장명국
장명국(張明國, 1947년 ~ , 경기도 수원시)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1][2]
생애[편집]
1970년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나와 1982년 석탑노동연구소를 설립했다. 1993년부터 내일신문 운영위원장을 맡았고, 1998년 8월부터 1999년 6월까지 10개월간 YTN 사장을 지내며 YTN을 흑자로 전환시켰다. 2003년 3월에 내일신문 대표이사 및 발행인에 선임되었다.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겸 자연보호중앙협의회 회장을 맡기도 하였다.[3][4]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93년:내일신문 운영위원회 위원장
- 1998년 9월 ~ 1999년 7월:YTN 사장
- 1998년 9월:만해사상실천 선양회 수석대표
- 1999년:동국대학교 법과대학 겸임교수
- 2000년 1월:자연보호중앙협의회 회장
- 2000년 7월:국립암센터 자문위원
- 내일신문 대표
- 한국신문협회 이사[5]
저서[편집]
- 《밥.일.꿈》. 석탑출판. 2011년. ISBN 9788985429238
- 《정권교체냐 정권재창출이냐》. 석탑출판. 2011년. ISBN 9788985429221
각주[편집]
- ↑ 장명국 대표와 인사 나누는 안철수 후보. 뉴스1. 2012년 10월 9일.
- ↑ 조현호. 내일신문 정보서비스 CEO리포트 사업 중단, 왜?. 미디어오늘. 2015년 1월 2일.
- ↑ 이희용. 내일신문 발행인에 장명국씨. 연합뉴스. 2002년 2월 28일.
- ↑ 양승현. 암센터 자문위원 위촉식 .. 국립암센터. 한국경제. 2000년 7월 7일.
- ↑ 김창남. 한국신문협회 송필호 회장 선임. 기자협회보. 2014년 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