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철문
장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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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966년(57–58세) 전라북도 장수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작가 |
학력 | 연세대 대학원 |
활동기간 | 1994년 ~ 현재 |
장르 | 시, 동화 |
장철문(張喆文, 1966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이다.
생애[편집]
1966년 전라북도 장수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94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마른 풀잎의 노래〉 외 6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등단했다. 현재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6년에 시집《비유의 바깥》으로 제18회 백석문학상을 받았다.[1]
저서[편집]
시집[편집]
- 《바람의 서쪽》(창작과비평사, 1998)
- 《산벚나무의 저녁》(창작과비평사, 2003)
- 《무릎 위의 자작나무》(창비, 2008) ISBN 978-89-364-2290-5
- 《비유의 바깥》(문학동네, 2016)
동화[편집]
- 《노루 삼촌》(창작과비평사, 2002)
- 《나쁜녀석》(어린이중앙, 2003)
- 《흰 쥐 이야기》(비룡소, 2006)
- 《진리의 꽃다발 법구경》(아이세움, 2006)
- 《최고운전》(창비, 2006)
- 《최척전》(창비, 2008)
각주[편집]
- ↑ “제18회 백석문학상에 장철문 시인”. 연합뉴스. 2016년 11월 2일. 2017년 8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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