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본
형태 | 사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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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23년 |
창립자 | 샘 본 |
산업 분야 | 제과 |
본사 소재지 | 1300 Stefko Boulevard, Bethlehem, Pennsylvania |
제품 | 사탕류 |
웹사이트 | www.justborn.com |
저스트본 (Just Born)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베슬리헴 시에 본사를 둔 제과 사기업이다.[1] 골든버그스 피넛 츄, 핫 타메일스, 마이크 앤드 아이크, 티니비니 젤리빈, 주르 (Zours) 등의 브랜드를 생산 유통하고 있다.
1910년 러시아 이민자 출신의 샘 본 (Sam Born)이라는 사람이 창업하였으며, 오늘날 저스트본은 미국에서 10번째로 큰 캔디 회사 (2013년 기준)이다.[2] 제품 홍보문구는 "훌륭한 캔디는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다...태어난 것이다" (a great candy isn't made... it's Just Born)이다.
각주[편집]
- ↑ Andrew Adam Newman (2012년 4월 11일). “Reviving Two Characters by Tearing Them Apart”. The New York Times.
- ↑ Nadia Marblestone (2013년 8월 12일). “Bethlehem's Just Born Quality Confections celebrates 90 years of candy making”. Lehigh Valley Live.
외부 링크[편집]
- 저스트본 - 공식 웹사이트
- Peeps Docu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