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全國同州都市交流協議會)는 시 명칭에 고을 주(州)자가 들어가는 대한민국의 15개 도시 시장들이 상호교류와 공동발전을 위해 2003년 설립한 단체이다.[1][2] 매년 1회 시장이 참석하는 정기총회와 매달 1회 부시장이 참석하는 정기회의, 임시회 등을 개최하여 행정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의 공동현안사업을 행정자치부 등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도 한다.[3][4] 단, 광역자치단체광주광역시는 회원이 아니며, 광주광역시장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 가입되어 있다. 남양주시는 가입하지 않았다.

연혁[편집]

  • 2003년 6월 24일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창립

회원 도시(15)[5][6][편집]

경기권(4)[편집]

강원권(1)[편집]

충북권(2)[편집]

충남권(1)[편집]

전북권(1)[편집]

  • 전주시 -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도농복합시가 아니다.

전남권(1)[편집]

경북권(3)[편집]

경남권(1)[편집]

제주권(1)[편집]

  • 제주시 - 회원도시 중 유일하게 자치시(기초자치단체)가 아닌 행정시이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주(州)로 끝나는 전통의 14개 시가 모였다!《연천군민신문》2012년 6월 15일 정동호 기자
  2. “숙원사업 함께 해결”… 지자체간 공조 봇물《세계일보》2012년 3월 13일 장영태 기자
  3. 전국 동주도시 교류협의회 창립《경상일보》2003년 6월 23일
  4. 동주도시교류협, 제주시에 성금 기탁《뉴시스》2007년 10월 10일 김재하 기자
  5.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창립 Archived 2017년 12월 12일 - 웨이백 머신《새전북신문》2003년 6월 23일 구대식 기자
  6. 전국동주도시교류협의회 부단체장 정기회의 개최[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상주조은방송》2010년 12월 1일 박종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