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열대참치위원회
전미열대참치위원회(영어: Inter-American Tropical Tuna Commission, IATTC)[1]는 동부태평양[2] 참치 자원의 생산량을 최대한 지속적으로 유지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지역수산관리기구중의 하나로 '전미열대참치위원회 설립에 관한 협약'에 따라 1950년 3월 3일 설립되었다. 대한민국은 2005년 12월 13일 가입하였다.
어업 현황[편집]
주요 어종[편집]
회원국[편집]
회원국은 다음과 같다.[1]
협력적 비회원국[편집]
연례 회의[편집]
제90차 연례회의는 2016년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었다.[3]
각주[편집]
- ↑ 가 나 “The members of the IATTC”. 《IATTC》. 2016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정의식 (2016년 7월 13일). “[뉴스텔링] 참치잡이 쿼터 늘었지만…동원·사조산업 ‘시큰둥’ 왜?”. 《CNBNEWS》. 2016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28일에 확인함.
- ↑ 정빛나 (2016년 7월 3일). “우리나라 동태평양 참치 어획 쿼터 16% 늘어”. 《연합뉴스》. 2016년 7월 27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6년 7월 28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 (스페인어/영어) 전미열대참치위원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