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틸버리 남작 호레이스 베레
호레이스 베레
| |
---|---|
틸버리 남작 | |
재임 | -1635년 |
신상정보 | |
출생일 | 1565년 |
출생지 | 잉글랜드 왕국 |
사망일 | 1635년 5월 2일 |
사망지 | 화이트홀 |
국적 | 잉글랜드 왕국 |
가문 | 드 베레가 |
부친 | 지오프리 베레 |
모친 | 엘리자베스 하데킨 |
종교 | 영국 국교회 |
묘소 | 웨스트민스터 사원 |
제1대 틸버리 남작, 호레이스 베레(Horace Vere, 1st Baron Vere of Tilbury)는 잉글랜드 왕국의 귀족으로 네덜란드 독립 전쟁과 30년 전쟁 당시 영국군을 이끈 인물이다. 프랜시스 베레의 동생이다. 1620년 제임스 1세의 요구로 호레이스는 팔츠 선제후령으로 보내졌다.
가족[편집]
아버지는 제프리 베레, 어머니는 엘리자베스 하데킨으로 리차드 하데킨의 딸이었다. 그는 존, 로버트, 프랜시스 베레, 이렇게 3명의 형제를 두었다. 그의 여동생 프란체스 베레는 1598년 3월 20일 뉘네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1]
호레이스는 직계자손없이 사망하였다.
각주[편집]
- ↑ Markham 1888, 21–5, 216, 381쪽 ; Lorimer 2004 ; Burke 1831, 540쪽 ; Trim 2004 .
외부 링크[편집]
- 위키미디어 공용에 제1대 틸버리 남작 호레이스 베레 관련 미디어 분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