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선 (교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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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선
曹奎聖
출생1952년 5월 1일(1952-05-01)(72세)
일본 야마구치현
직업교육인

조규선(일본어: 曹 奎聖 (チョ・キュソン、そう けいせい), 1952년 5월 1일~)은 야마구치현 출신의 재일조선인으로 무역회사의 전 대표이자, 조선학교의 전 교장이다. 2000년 2월, 일본 오다시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루트를 통해서 249.3킬로그램의 각성제가 발견되었고 경찰은 범인으로 조규선을 지목하게 되면서 국제적인 수배가 이루어지고 있다.[1][2]

각주[편집]

  1. “相次ぐ大量覚せい剤及びけん銃密輸入事犯の摘発(11年10月~12年4月)”. 海上保安庁. 2021년 11월 5일에 확인함. 
  2. “指名手配”. 山口県警察. 2021년 11월 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