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르바루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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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호르바루의 환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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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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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97년 11월 16일 | ||||||
| 장소 | 라르킨 스타디움, 조호르바루 말레이시아 | ||||||
| 심판 | 마누엘 디아스 베가 (스페인) | ||||||
조호르바루의 환희(일본어: ジョホールバルの歓喜)는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에서 열린 1998년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꺾고 일본 축구 역사상 최초의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어낸 일을 일컫는다.
경기 결과[편집]
| 1997년 11월 16일 |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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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2 (연장)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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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킨 스타디움, 조호르바루 심판: 마누엘 디아스 베가 (스페인) | |||
마사시  39′쇼지 75′오카노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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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지 46′ 다에이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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