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의 영감
《조화의 영감 작품번호 3》(調和의 靈感, 이탈리아어: L'Estro Armonico) 또는 《화성의 영감》(和聲의 靈感)은 안토니오 비발디가 만든 바이올린, 첼로를 포함한 다양한 편성으로 되어 있는 12개의 협주곡을 모은 작품이다. 1711년 암스테르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구성[편집]
1번, RV 549[편집]
- Allegro
- Largo e spiccato
- Allegro
2번, RV 578[편집]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사단조 협주곡이다.
- Adagio e spiccato
- Allegro
- Larghetto
- Allegro
3번, RV 310[편집]
바이올린을 위한 사장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o
- Allegro
4번, RV 550[편집]
4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마단조 협주곡이다.
- Andante
- Allegro assai
- Adagio
- Allegro
5번, RV 519[편집]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가장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o
- Allegro
6번, RV 356[편집]
바이올린을 위한 가단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o
- Presto
7번, RV 567[편집]
4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바장조 협주곡이다.
- Andante
- Adagio
- Allegro – Adagio
- Allegro
8번, RV 522[편집]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가단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hetto e spiritoso
- Allegro
9번, RV 230[편집]
바이올린을 위한 라장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hetto
- Allegro
10번, RV 580[편집]
4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나단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o – Larghetto
- Allegro
11번, RV 565[편집]
2대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라단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Adagio e spiccato – Allegro
- Largo e spiccato (aka Siciliano)
- Allegro
12번, RV 265[편집]
바이올린을 위한 마장조 협주곡이다.
- Allegro
- Largo e spiccato
- Allegro
쓰임[편집]
서울도시철도공사(현 서울교통공사)에서 2000년부터 2012년까지 조화의 영감 6번 1악장을 환승역 종착 안내방송으로 사용하였다. 인천교통공사 지하철도 초창기 2002년부터 2006년까지 이 음악을 사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