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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없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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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없는 사회는 종이 소통(글로 쓴 문서, 우편 등)이 전자적인 통신과 저장으로 대체되는 사회를 의미한다. 이 개념은 1978년 프레드릭 윌프리드 랜캐스더가 만든 것이다.[1] 게다가 도서관은 더 이상 인쇄된 문헌들을 관리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 랜캐스터는 컴퓨터와 도서관들이 다른 사람들과 생활을 통해 정보를 제공받는 것과 같은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Towards paperless information systems”. 《CERN Document Server》. Academic Press. 1978. 2016년 2월 10일에 확인함. [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 Young, Arthur P. (2008).Aftermath of a Prediction: F. W. Lancaster and the Paperless Society LIBRARY TRENDS, 56(4),(“The Evaluation and Transformation of Information Systems: Essays Honoring the Legacy of F. W. Lancaster,” edited by Lorraine J. Haricombe and Keith Russell), pp. 843–858. http://www.ideals.illinois.edu/bitstream/handle/2142/9496/56.4.young.pdf?sequence=2 Archived 2018년 1월 11일 - 웨이백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