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은렬사 강민첨 초상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453호 (2007년 3월 15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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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 | 1점 |
시대 | 조선시대 |
위치 | |
주소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국립진주박물관) |
좌표 | 북위 35° 11′ 20″ 동경 128° 04′ 37″ / 북위 35.18889° 동경 128.07694°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진주 은열사 강민첨 초상(晋州 殷烈祠 姜民瞻 肖像)은 경상남도 진주시 국립진주박물관에 있는 초상화이다.
2007년 3월 15일 경상남도의 유형문화재 제453호 진주 은렬사 강민첨 영정으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0일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1]
개요[편집]
은렬공 강민첨(?-1021)은 고려시대의 명장으로 목종 때 문과에 급제한 후 현종3년(1012)에는 안찰사로 동여진을 격퇴, 1018년애는 거란이 10만대군으로 쳐들어오자 강감찬 장군의 부장으로 출전 대패시켰다. 그 공으로 지중추사병부상서(知中樞事兵部尙書)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단령에 홀을 쥐고 있는 고려시대 백관의 공복차림의 진주 은렬사 소장 강민첨 영정은 보물 제588호 은열공 영정과 매우 유사하며 표현기법이 우수한 수작에 속한 작품이다.
같이 보기[편집]
- 강민첨 초상 - 보물 제588호
각주[편집]
- ↑ 경상남도 고시 제2018-485호,《경상남도 지정문화재(문화재자료) 명칭변경 고시》, 경상남도지사, 2018-12-20
참고 자료[편집]
- 진주 은열사 강민첨 초상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