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제공 관련 고문서 일괄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 |
종목 | 유형문화재 제347호 (2018년 12월 19일 지정) |
---|---|
수량 | 48종 64점 |
관리 | 수원시장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창룡대로21 (수원화성박물관) |
정보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정보 |
채제공 관련 고문서 일괄(蔡濟恭 關聯 古文書 一括)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화성박물관에 있는 고문서 48종 64점이다. 2018년 9월 11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1]를 거쳐, 2018년 12월 19일 경기도의 유형문화재 제347호로 지정되었다.[2]
지정 사유[편집]
채제공에게 보낸 정조 어찰을 비롯하여 매우 드물게 현전하는 공문서로서 당시의 역사와 사회 및 문화를 이해의 중요 자료로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고문서 중 채제공이 수원유수로 활동하는 동안 받은 장용외영 관련 및 수원 관련 유물의 경우 경기도문화재로서 가치가 매우 높다.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경기도 공고 제2018-2143호 Archived 2018년 9월 19일 - 웨이백 머신,《경기도 문화재(유형문화재) 지정 예고 공고》, 경기도보 제6050호, 경기도지사, 2018-09-11
- ↑ 경기도 공고 제2018-327호[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경기도 문화재 지정 고시》, 경기도보 제6116호, 경기도지사, 18쪽, 2018-12-19
참고 문헌[편집]
- 채제공 관련 고문서 일괄 -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