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옥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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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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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
생년월일 | 1953년 7월 17일 | (70세)|||
출신지 | 대한민국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82년 | |||
마지막 경기 | 1982년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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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규(1953년 7월 17일~)은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전 야구선수다. 등번호는 27번이었다. 농협 야구단을 거쳐 KBO리그가 출범하자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다. 1982년 3월 28일 해태 타이거즈 전에서 3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KBO 역사상 최초의 세이브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러나 어깨 부상의 여파로 그 해 13경기 2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한 채 은퇴했다.[1] 현재 요식업,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