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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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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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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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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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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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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종목 | 배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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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활동 | 1978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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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무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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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 19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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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정(한국 한자: 崔允庭, 1964년 ~ )은 대한민국의 수영 선수였다. 1982년 뉴델리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배영 200m에서 동생 윤희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하는 등 총 세 개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1986년 서울 아시안 게임에 대표 선수로 참가했다.
최윤정은 은석국민학교 재학 중 만 열두 살 때인 1976년 7월 배영 200m에서 종전 기록을 2초 73이나 단축한 2분 41초 77의 대한민국 최고 기록을 세워 수영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1],[2]
주요 대회 성적[편집]
개인 최고 기록[편집]
- ↑ '좌절과 싸운 4년이었어요'[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경향신문》1986,9,24
- ↑ 가 나 '학생수영 국교여자배영서 한국신 추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동아일보》1976,7,19
- ↑ '레슬링 김종규(플라이) 은'[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동아일보》1978,12,14
- ↑ 가 나 '인어 자매, 아시아를 헤엄쳤다' 《동아일보》1982,11,24
- ↑ 가 나 '수영서만 최윤희 3관왕 - 사상 처음'[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매일경제신문》1982,11,29
- ↑ 가 나 '수영계 신인 부재, 한국신 쏟아져도 걱정은 태산' 《동아일보》1982,7,5
- ↑ '최윤정, 윤희 또 한국신' 《매일경제》198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