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 (기자)
최지은은 대한민국의 언론인이다.
생애[편집]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공부하고 방송사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대중문화 웹 매거진 《매거진 t》, 《텐아시아》, 《아이즈》에서 기자로 일했다.[1][2] 이후 대중문화, 미디어, 언론 비평 영역에서 활동했다.[3][4]
저서[편집]
- 《괜찮지 않습니다》. 알에이치코리아. 2017년. ISBN 9788925562339
- 《엄마는 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한겨레출판사. 2020년 6월. ISBN 979-11-6040-393-0
- 공저
- 《2016 여성혐오 엔터테인먼트》 (아이즈북스) 2016년 12월 ISBN 978-89919662-2-2
- 《을들의 당나귀 귀》. 후마니타스. 2019년. ISBN 9788964373224
- 《페미니즘 교실》. 돌베개. 2019년. ISBN 9788971999301
각주[편집]
- ↑ 정민경. ‘여성혐오 엔터테인먼트’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미디어오늘. 2017년 6월 9일.
- ↑ 남지우. 방송계의 '남성연대'는 어떻게 '여성혐오'를 조장했나. 오마이뉴스. 2017년 6월 12일.
- ↑ 신연경. 최지은 작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서 문제점 지적…고유경 평소 말투는?. MK스포츠. 2018년 10월 4일.
- ↑ 최지은. 성평등 가로막는 ‘가짜 검열’ 프레임. 한겨레. 2019년 2월 25일.
외부 링크[편집]
- 최지은 - 트위터
- “최지은의 직시”. 《한겨레21》.[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최지은의 TVIEW”. 《씨네21》. (2011년 ~ 2014년)
- “TView 칼럼”. 《씨네21》. (2018년 ~ )
- 미디어의 '형님문화' 그리고 지워지는 여성들. 소그노. 2020년 1월 8일.
미디어가 만드는 함정 '여성을 미워하라'. 소그노. 2020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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