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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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근(崔昌根, 1947년 ~ )은 고려아연 회장을 맡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인이다. 본관은 해주이며, 황해도 봉산군 출신이다.[1]
학력[편집]
경력[편집]
- 1980년 한국동력자원연구소 자원경제연구실 실장
- 1984년 서린상사 대표이사 사장
- 1994년 고려아연 부사장
- 1996년 고려아연 대표이사 사장
- 1999 ~ 2001년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
- 2003년 고려아연 대표이사 부회장
- 2009년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가족[편집]
최기호 고려아연 창업주의 6남 3녀 중 3남이다. 부인 이신영과 사이에 1남 2녀를 두었다.
장녀 최경아는 천신일 세중 회장의 장남 천세전 세중 사장과 결혼했다. 차녀 최강민은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의 외아들인 방성훈 스포츠조선 부사장과 결혼했다. 아들 최민석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의 딸 김지수와 2015년 결혼했다.[2]
각주[편집]
- ↑ “최창근 인물정보”. 《조선일보》.
- ↑ “[Who Is ?]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비즈니스포스트.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