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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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은 1957년 전라북도 남원시에서 태어난 작가이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가정학을 전공했다. 민주노동당에서 성소수자위원회장을 맡았다. 주로 여성과 노년에 대한 집필을 하고 있다.

2008년 총선에 레즈비언으로 커밍아웃하여 서울 종로구에 출마했고, 2009년 진보신당 부대표에 출마했다.[1]

저서[편집]

  • 《천당허고 지옥이 그만큼 칭하가 날라나?》 (이매진) 2013년 11월 ISBN 979-11553102-5-0
  • 《막다른 골목이다 싶으면 다시 가느다란 길이 나왔어》 (이매진) 2014년 12월 ISBN 979-11553106-0-1
  • 《할배의 탄생 (어르신과 꼰대 사이, 가난한 남성성의 시원을 찾아)》 (이매진) 2016년 10월 ISBN 979-11553107-7-9
  • 《삶을 똑바로 마주하고 (최현숙의 사적이고 정치적인 에세이)》 (글항아리) 2018년 11월 ISBN 978-89673555-4-8
  • 《할매의 탄생 (우록리 할매들의 분투하는 생애 구술사)》 (글항아리) 2019년 6월 ISBN 978-89673563-9-2
  • 《작별일기 (삶의 끝에 선 엄마를 기록하다)》 (후마니타스) 2019년 9월 ISBN 978-89643733-3-0
공저
  • 《이번 생은 망원시장 (여성상인 9명의 구술생애사)》 (글항아리) 2018년 3월 ISBN 978-89673550-8-1
  • 《노년 공감 (청춘과 함께 오늘을 살아가고, 내일을 꿈꾸는 우리 시대 노년의 굿라이프)》 (정한책방) 2018년 12월 ISBN 979-11876853-0-2

칼럼[편집]

각주[편집]

  1. “[블루 기획]너의 목소리가 들려”. 《한겨레21》. 2016년 10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