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발소
추발소
鄒勃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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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남부사자 | |
임기 | ?~32년 |
국왕 | 고구려 대무신왕 |
고구려의 비류부장 | |
임기 | 32년~? |
국왕 | 고구려 대무신왕 |
신상정보 | |
출생일 | 미상 |
출생지 | 미상 |
사망일 | 미상 |
사망지 | 미상 |
국적 | 고구려 |
성별 | 남성 |
추발소(鄒勃素, ?~?)는 고구려의 관리이다.
생애[편집]
32년, 고구려의 대무신왕은 남의 재물과 처를 함부로 빼앗는 비류부장(沸流部長) 구도(仇都), 일구(逸苟), 분구(焚求) 3명을 파직하고 그를 후임 비류부장에 임명하였다. 추발소는 파직된 이 3세명에게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게 하고, 공을 인정받아 대무신왕으로부터 대실씨(大室氏)의 성을 하사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