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곡사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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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향토문화유산 제35호 (2006년 7월 13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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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량 | 1채 |
| 시대 | 현대 |
| 소유 | 전주이씨종중 |
| 위치 | |
  논산 한삼천리 논산 한삼천리(대한민국) | |
| 주소 |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 한삼천리 181 |
| 좌표 | 북위 36° 12′ 12″ 동경 127° 15′ 42″ / 북위 36.20333° 동경 127.26167° |
춘곡사는 대한민국 충청남도 논산시 벌곡면에 있다. 2006년 7월 13일 논산시의 향토문화유산 제35호로 지정되었다.
개요[편집]
춘곡사는 1813년도에 벌곡면 한삼천리에 세워진 재실로 태종의 아들인 혜령군(惠寧君)과 배위인 낙안군부인 무송윤씨(樂安郡夫人 茂松尹氏)의 절의를 추모하고 위패를 봉안하여 제를 올리는 사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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