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응
이름 | 탁응(卓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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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후한 |
생몰 | ? ~ ? |
자 | |
본관 · 출신 | |
관직 | 장군(將軍) |
작위 | |
소속 | 유비 |
행적[편집]
유비(劉備)를 섬겼다.
건안(建安) 17년(212년), 유비를 수행하여 황충(黃忠) 등과 함께 부성(涪城)을 공격하여 점령했다.
《삼국지연의》에서의 묘사[편집]
유장(劉璋)의 장수로 처음 등장한다. 장익(張翼)과 함께 낙성(雒城)의 원군으로 파견되었다. 장임(張任)과 함께 제갈량(諸葛亮)의 계략에 속아 유인당하여 패했고, 유비에게 항복한다. 그리고 항장 오의(吳懿) · 엄안(嚴顔) · 뇌동(雷銅) · 오란(吳蘭) 등과 함께 낙성에 있던 군사들에게 항복할 것을 권했으며, 익주(益州) 평정 후에는 장비(張飛)의 부장으로 파서(巴西)를 수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