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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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공원은 대전광역시의 공원이다. 일반시민의 출입이 통제돼 오다가 1995년에 개방됐다.[1] 그 이전까지는 1955년부터 음용수 보안시설로 지정돼어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됐었다.[2]

각주[편집]

  1. 전민영 (2021년 4월 2일). '도심 속 벚꽃섬' 테미공원, 올해는 사진으로 즐겨요”. 충청투데이. 2024년 4월 26일에 확인함. 
  2. 박전규 (2017년 6월 15일). “[대전 걸어보고서] 문화가 공존하는 ‘테미공원’”. 중도일보. 2024년 4월 26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