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강임준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5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2월)

부정적 서술을 하면 안 되는가[편집]

해당 인물의 전과 사항, 논란 부분을 Reiro 사용자가 전부 삭제하고 사족이며 반복시 차단하겠다는 경고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술 내용은 특정인들이 임의로 작성한 허구가 아니라 공인된 판결, 보도를 근거로 함에도 출처로 인정되지 않는다는 납득할 수 없는 의견을 표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인물 문서들은 이와 같이 정치인이 부적절한 언행을 하거나 형사 기소된 경우 잘 기재해오고 있습니다만, 유독 이 문서 그리고 저 분만 그 주장을 하셔 다른 의견을 구합니다. 그대로라면 위키백과는 개인 홍보장이나 약력 나열에 지나지 않으며, 기존 문서들도 대량 수정하여야 할 것이고, 존재 가치도 없습니다. 갑자기 생긴 내용들도 아니고 여러 인물들이 오랫동안 작성한 것들을 불필요하다는 이해되지 않는 사유로 삭제하는 것이 이상합니다. Donghwi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17:48 (KST)답변

의견 산업안전보건법 전과에 [1] 새전북신문에서 보도했네요. 223.53.216.51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22:47 (KST)답변

모두 12명이 등록한 군산시장 선거 강임준 예비후보의 경우 1990년 2월 법정소란과 폭력행위 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의 형을 받았지만 3년 후 민주화운동관련자로 사면되었다. 또 페이퍼코리아 제지공장 사내협력업체 대표로 재직하던 2013년 8월 인부가 제지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나 나면서 회사대표로써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지고 벌금 200만원 형을 받았다.

일부 서술이 장황하긴 했지만 다른 정치인은 전과 문단인데 사건사고로 고치는 것은 편파적인 일로 생각됩니다. 또한 이미 2차 출처에서 전과가 보도되었으므로 1차 출처에서 사건의 상황을 소상히 전한 것을 인용하는 것도 분량 문제를 빼면 규정상정당한데 권한을 오남용하고 있네요. 223.53.216.51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22:51 (KST)답변
자, 차근차근 설명해 드립니다.
1. 우선 제 주장은 "부정적 서술을 하면 안 된다"가 아니라 "생존 인물에 관한 사항은 그의 공과를 부풀리지 않는 문체로, 그리고 적절한 비중으로 다뤄져야"한다는 것입니다. 강임준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관심 없습니다만, 그가 법원에서 소란을 일으키다 전과가 달렸으면 그 사실만 적으면 될 일입니다. 욕설하다가 논란이 되었으면 간략하게 기술해야지, 이런 편집처럼 시민의 속내나 지엽적인 전말을 전부 상술할 필요는 없다는 말입니다. 단지 욕설 한번으로 2,700바이트나 내용이 추가되어야 할까요.
2. 이런 식의 편집은 특히 특정 상대를 띄워주거나, 깎아내리려는 의도로 자주 이뤄집니다. 위키계에서 흔히 비대해지는 '논란' 문단이 그 예지요. 욕설이나 전과 사실이 굳이 일생 문단에서 더 두드러져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면. 다른 곳에서도 역시 맞춰 적어야 하나, 사람이 부족한 관계로 못할 뿐, 위백이 그런 편집을 긍정하지는 않습니다.
3. 그리고, "여러 인물들이 오랫동안 작성"했다 하셔서 찾아보니 이런 류의 편집은 전부 기여 1~2회짜리 아이피들이더군요. 여기에도 등장하는 것을 보니, 대강 의도는 알겠군요. Reiro (토론) 2022년 4월 4일 (월) 23:02 (KST)답변
복구 이 내용을 적어넣은 사람은 민주당계 정치인과 좌파 정치인들의 전과를 적어 넣는데 집착한 사용자:Wikitori의 다중계정으로 의심됩니다. 이유는 전과를 처음 적어넣은 사람이 Wikitori이고, 그걸 보강한 사람이 Legalmann으로 이미 위키백과:관리자 알림판/보존4#사용자:Wikitori님의 다중계정 의심에서 의심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허나, 정치적 공인으로 개인정보 보호권은 가장 덜 인정되고 사실을 적어넣을 공익성은 가장 크기 때문에 다뤄야 할 필요성도 있고. 욕설 논란은 언론에서 잘 다뤄진 사안이고 전과 문제는 이미 언론에서 다뤄진 사안이고 언론에서 다뤄진 것을 초과해서 공개된 부분이 '유한회사 신일의 대표'시절 일어난 범죄라는 회사 명칭과 3t 이상의 지게차를 무면허로 운전하게 했다는 점등 과실의 내용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이 개인정보라고 보기도 어렵고 '유한회사 신일의 대표'를 지냈다는 것은 이미 2002년 선거벽보에서 공개된 정보인 만큼 개인정보(개인 신상에 관한 세부 사항)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공과를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 것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기업인으로서 활동하던 중 일어난 중요한 사고에 해당되고 사고가 일어난 날짜, 무면허 지게차 운전을 대표가 용인하면서 그 과정에서 일어난 사고라는 점, 회사 이름 등을 기재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 백:생존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서 이미 언급한 경우 1차 자료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문제가 없습니다. 일부 간결하게 정리할 필요는 있지만, 관리자 권한을 사용해 토론을 막는 행보는 권한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입니다. Bulryeok (토론) 2022년 4월 5일 (화) 09:27 (KST)답변
하지만 지속적으로 이런 부류의 사용자들이 민주화운동 전과도 범죄전력 문단으로 적자고 하는 것은 백:중립적 시각을 위반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게차 사고는 과실범이긴 하지만 무면허 운전을 지시했다는 문제가 있는 만큼 범죄전력문단으로 적어도 상관 없겠네요. Bulryeok (토론) 2022년 4월 5일 (화) 09:31 (KST)답변

일단 그 내용들은 전부 다른 사람이 작성한 것이고, 제가 기재한 내용도 아니고 원래 존치되어 있던 부분입니다. 여기서 문제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임준과 관계된 인물들이 자신의 치적을 선전하기 위해 위키백과를 이용했던 것이고, 전과 사항을 삭제하거나 가공했던 것입니다. 저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의 전과가 공개되니 그를 추가하고 있는 와중에 강임준 역시 전과가 있었으나 이미 내용은 기술되어 있었으니 별도 추가를 하지 않았고, 홍보성으로 도배한 작성만 되돌렸을 뿐입니다.

작성하였다는 사람들의 기록을 봐도 특정인을 고의적으로 깎아내리기 위해 기술했다는 편집 역사도 확인할 수 없고, 상대 당 소속 정치인들에 대한 기여도 있으니 어느 쪽 인물에 편중해 편집을 집중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만약 민주당 쪽 인물에 대한 기여가 더 많다면,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자들의 소속이 대부분 민주당인 것이 이유겠지요.

그런데 해당 기술을 삭제한 Reiro 사용자의 근거를 보면 공과를 서술해야 한다니 하시는데, 그렇다면 '그 공적'이라는 것을 직접 기재하시면 됩니다. 긍정적이라는 면으로 볼 수 있는 공적이 서술되어 있지 않고 범죄전력만 있다고 타인이 작성한 내용을 통채로 날리는 것은 위 Bulryeok 사용자께서 말씀하시는 권한 남용이자, 문서 훼손은 물론 편집 방해에 지나지 않습니다.

범죄전력 같은 경우에는 판결문과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되어 문구만 다듬으면 되기 때문에 비교적 편집이 쉬운 부분입니다.

그런데 인물 문서에 대한 생애 전반과 경력, 정치 실적 등을 작성하려면 장시간에 걸쳐 해당 인물을 추적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공과가 아니고 부정 서술만 있을 땐 기재하면 안 된다는 논리는 완성된 인물 문서가 아니면 형사 기소된 내용은 서술할 수 없다는 건데, 전혀 납득할 수 없습니다. 특히 위키백과의 여러 사용자 분들은 비교적 편집이 자유로운 '나무위키'를 자주 얘기하시고, 이는 심지어 문제를 지적하신 Reiro 사용자께서도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만 그 '나무위키'에서도 저 전과 내용은 다 기재하고 있고 심지어 더 있습니다.

게다가 무슨 편집 1-2회 뿐인 아이피가 작성했고, 여기서도 아이피가 보인다니 하시면서 작성한 사용자들을 불순하게 몰아가시는데, 이런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사안은 언론에 보도되거나 해당 사실을 알 때 그 부분만 편집에 추가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위키백과를 상시적으로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추가하는 경우가 많다는 말입니다. 이러한 발언은 문제가 있습니다.

논란 문단이 비대해지고 그것이 문제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데, 그렇다면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모아 공적 전반이 기재되어 있지 않고 논란 사실만 우선 기재하지 말자고 정책을 만들거나 하는 것이 맞지 자의적인 판단으로 다른 사용자가 작성한 내용을 통채로 삭제하는 것은 분명한 방해 편집입니다.

그 내용대로라면 이 사람보다 저명한 정치인들의 문서는 통채로 다 날려야 합니다.--Donghwi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22:16 (KST)답변

게다가 홍보성으로 만들었던 강임준 관계자 추정인들도 논란 사항을 자체적으로 수정했을 뿐이지 통채로 지우지는 않았습니다.--Donghwi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21:57 (KST)답변

혹시나 제가 놓친 것이 있나 문서 역사를 다시 살펴봤습니다. 이 문서 자체가 만들어진지 비교적 얼마 되지도 않았고, 편집한 역사도 매우 짧습니다. PC로 보면 스크롤 한 번만 내려갑니다. 그런데 그것을 뭔 누가 악의적으로 모함하기 위해 썼다니, 공적은 없고 논란만 있다니 한다는 것은 접근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Donghwi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22:12 (KST)답변

위키백과는 이 편집처럼 미사여구를 이용한 미화성 내용 추가도, 이 편집처럼 깎아내리려는 목적으로 사실을 지나치게 상세히 기술하는 것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업장 안전관리 소홀로 사람이 죽어 어떤 판결을 받았다 정도면 됐지, 법전처럼 차량 운용시 주의사항을 시시콜콜하게 다 적어넣을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류의 서술 방식은 보통 양을 부풀려 사건을 과장하려는 의도로 채택됩니다.
양에 대해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출처가 200개 넘게 달린 조커 (2019년 영화) 문서 크기가 20만 바이트 조금 넘어갑니다. 그것도 이미지, 틀 문서 다 포함해서요. 그런데 저 출처 하나에서 나온 내용만 거의 3천 바이트는 차지하네요. 완전히 지운 것은 모바일 상이라 편집이 불편해서일 뿐, 적절한 비중으로 추가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22:38 (KST)답변
아, 이미 추가되어 있네요. "2013년 8월 7일 전주지방법원 군산지원은 강임준에게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하였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22:40 (KST)답변
그러니까 그걸 깎아내린다는 것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자의적인 판단이고 편협한 의견이라는 말씀입니다. 양을 부풀려 사건을 과장하려는 내용이면 개인적인 소견이나 평을 말하는 것인데, 해당 부분에는 전혀 그런 내용이 없고 무슨 일 때문에 판결을 받았다는 그 사실 관계 뿐입니다. 보통 법원 판결문 같은 경우 그 사람의 지위나 경력부터해서 자세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저건 그렇지도 않았고 문제 사실만 딱 작성한 것이지 과장된 서술이 전혀 없습니다. 무슨 일로 받았다는게 '과장된 서술'이라고 한다는 접근 자체가 전혀 납득되지 않네요. 오히려 딱 전과 한 문장만 딱 서술하는게 문서로서의 가치가 떨어지는 자료 부족입니다. 제가 편집할 때도 간단하게 쓰고 있지 않냐고 하실 수 있는데, 사실을 다 기술하는게 '지나치게 상세한 경우'나 '양을 부풀려 과장하기 때문'에 몇년몇월 뭔 위반 판결 하고 딱 하나만 남겨두는 이유가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없어 우선 간략하게 놔두고 나중에 편집할 수도 있는 것이고 기사나 판결문 같은 자료가 부족해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무슨 형사재판 판결을 기록하는 것을 "깎아내리는 목적"으로 편집한 것이라고 폄하하십니까.--Donghwi (토론) 2022년 4월 7일 (목) 23:49 (KST)답변
안전관리 소홀로 인한 과실치사로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거면 됩니다. 신문 기사로도 저 정도 나오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인용도 적절한 비중에 따라서 해야 하지, 출처 있다고 전문 다 퍼오거나 특정 사실만 부각시키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게 안 지켜지던 예전(그리고 거의 다수의 정치인 문서) 위키백과나 옆동네 나무위키나, 그 유저들의 자유로운 편집이 거의 항상 '논란, 사건사고' 문단에만 집중되는 것만 봐도, 특정 사안만을 지나치게 부각하는 것은 피해야 할 일입니다. 생존 인물 관련 편집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03:03 (KST)답변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하고 계시는데, '출처 있다고 전문 다 퍼오거나'가 아닙니다. 형사재판 관련해서는 판결문 전체를 복붙한게 아니라 작성하면서 수정된 것이라는 것 설명했고, 욕설 부분은 확인하지 못했습니다만 그것도 문구 그대로 옮겨졌다면 그것을 수정해야 하지 몽땅 삭제하는 것은 상식에 반하는 일입니다. 무슨 바이트가 얼마라니 하시는데, PC 버전으로 보면 그냥 스크롤 반 도 안 내려지고, 모니터에 손을 대보면 손바닥도 안 차는 크기입니다. 무엇이든지 내용을 작성하면 다 그 정도 양 나옵니다. 그 문제의 욕 사건도 당시에 인터넷 뉴스에 주요 기사로 다뤄졌었고, 그러니 그 때 당연히 어떤 사람이든지 간에 그 내용을 추가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무슨 누가 특정인을 모함해서 여러 가지 IP를 돌려쓴다든지 하는 것은 엄청난 왜곡입니다. 말씀하신 것과 같이 거의 다수의 정치인 문서들은 이와 같이 논란, 범죄 다 기재되어 있는데 주장대로라면 전부 삭제하는 것이 맞고 강조했다시피 그것은 혼자의 생각으로 그렇게 정할 것이 아니라 토론을 통해 규정을 지어야 합니다. 또 논란만 기재되어 있다면 일반적인 사실도 기재해 문서를 갱신하여야 할 일이지, 논란을 전부 삭제하는 것은 편집권 침해일 뿐입니다. 일방적인 삭제 주장만 하시지 마시고 다른 사용자들과 합의하에 문서를 편집하고 규정화 해주시기 바랍니다.--Donghwi (토론) 2022년 4월 8일 (금) 03:40 (KST)답변
다른 글 보면 알겠지만 그 손바닥 안에 훨씬 더 많은 정보를 넣습니다. 과실치사 200만원 선고 사실 정도로 3천 바이트씩이나 채울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다 삭제한 것도 아니고, 이미 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까.
다른 곳도 지금 손을 못 대고 있을 뿐, 원래는 비중 맞춰 적는 게 맞습니다. 덧붙여, 님 말대로 지방 선거 시즌이니 중립성에 더더욱 유의해야겠지요. 위백은 원래 그러고 있었고요. Reiro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0:50 (KST)답변
(편집 충돌) 욕 내용은 하나도 없는데 뭐가 다 삭제한 것이 아닙니까? 형사재판에 넘겨진 2번째 사례인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의 내용은 왜 그런 판결을 받았는지에 대한 언급 하나도 없고 그냥 한 줄 짜리로만 남아 있는 상태이고. 그 손바닥이라니 님 말대로라니 공격적이거나 조롱하는 어투로 말하지 마십시오. 다른 문서들과 형평성을 맞추어야 맞는 거지 '다른 곳도 손을 못대고 있을 뿐이다'라는 것이 이치에 맞는 이야기 입니까? 왜 이 특정 문서 하나만 해당인의 부정을 싹 날려야 하는 지 이유가 있나요?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문제되는 사실만 기재되어 있어 편향성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전반적으로 다 기술하면 됩니다. 남이 기록한 것을 다 지울 것이 아니라. 직접 하시기 싫다면 제가 기록할 의향도 충분히 있고요. 그렇지도 않으면서 대량 삭제하는 것은 정당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이견이 있다면 제가 제시한 대로 일반적인 행적과 관련한 서술을 병용하면서 형사처벌 내용을 복구하거나, 규정을 바꾸거나 하는 합의점을 찾아야지 이와 같이 일방적인 주장만 반복하고 통보하듯 편집을 강행하는 것은 합리적인 편집 방향이 아닙니다. 저의 의견이 못마땅하다면 시간을 두고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도 더 들어보시죠.--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19 (KST)답변
저 말에 일일이 답하지 마세요. 논리는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모르겠네요. 누가 봐도 아이피 돌려먹기를 그렇게까지 부정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1)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2)같은 사용자이거나, 3)해당 관리자에게 개인적 감정이 있지 않은 이상은 아무리 생각해도 제시하기 힘드네요. "논란을 전부 삭제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관련 내용이 아직 비중에 맞게 남아있는 것을 못 보신건가요? 그래도 "몽땅 삭제"라고 하시면 뭐 할말이 없네요. 문서에서 글도 잘 쓰시는 분이 이 정도의 문해력은 갖추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편집권 침해"는 어디서 주워들으신지는 모르겠고요. 편집권 침해는 그런 데 쓰는 용어가 아닙니다. 귀하의 말씀대로 "혼자의 생각으로 그렇게" 판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책에 기반한 말이 단 한 개도 없네요.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01:15 (KST)답변
지금 무슨 근거로 제가 나머지 다른 사용자와 같은 사람이고 아이피 돌려먹기를 한다고 하는 겁니까? 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21 (KST)답변
B로 시작하는 사용자가 차단되었던데, 그래서 그것이 저라고요? 아니 그러시면 저도 차단 신청을 하시지요? 저 사용자가 의견을 남길 때 저는 접속도 안 했습니다. 누가 뭐 여러 개 돌려 썼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건 딴 사람입니다. 제대로 확인하시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뭐 "주워들으신지"라거나 "갖다 버렸는지"라니요? 비속어를 쓸 경우에만 욕이 아닙니다.--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27 (KST)답변
예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01:27 (KST)답변
"나머지 다른 사용자와 같은 사람이고 아이피 돌려먹기를 한다고" 단정지은 적 없습니다. 많은 경우의 수 중 하나로 제시했는데요.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01:29 (KST)답변
Reiro 사용자와 제가 토론한 것을 답변으로 다시고 "누가 봐도 아이피 돌려먹기를 그렇게까지 부정하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라고 하는 것이 제가 뭔 불법을 저지르는 사람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아니고 뭔 소리로 들을 수 있지요? 어떤 사람이 저랑 동일하거나 유사한 의견을 내기만 하면 다 같은 사람입니까? 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33 (KST)답변
"여러 개 돌려 썼는지 뭔지는 모르겠는데"라고 말씀하시면 그냥 위키백과 정책에 미숙하신 겁니다. 미숙한 것은 이해해드리니 너무 분해하지 마세요. 지금 하고 계시는 말씀도 백:중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그런 겁니다. 충분히 이해해드립니다.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01:31 (KST)답변
왜 계속 비꼬듯이 말하시죠? 제가 그렇게 문제가 있다고 보신다면 조치를 취하시고, 그 문제의 사람한테도 가서 물어보시죠. 이것도 너냐고.--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34 (KST)답변
지금 하신 판단이 대단히 잘못된게 뭐냐면, 이 토론에 참여한 사람과 문서에 주된 기여를 한 사람(문제의 부분들)이 다 다른 사람인데 그걸 전부 몰아서 같은 사람처럼 취급하는 것입니다. 의견 요청을 연 뒤에 제가 의견을 달기 전까지의 사용자가 말씀하신 것처럼 IP를 사용해 부정을 저질렀을 수 있겠죠. 차단이 되었으니. 그런데 그것이 이 문서 본체를 쓴 사람과 같은 사람이라는 것은 오류입니다. 그렇게 판단한다면 그 주기여자들까지 찾아내서 같은 사유로 차단을 시켜야 하는 것이 맞겠죠? 그런데 그것도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어떻게 입증하실 건가요? 대충 짐작으로 의견이 비슷하다고? 그리고 그 의견을 낸 사람이랑, 문서의 편집자, 그리고 저가 다 지금 동일인? 굉장히 황당하고 불쾌하네요.--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01:45 (KST)답변
비꼰다는 것은 사람 생각하기 나름이고요. 제가 위에서 "2)같은 사용자이거나" 딱 한마디 했는데 그 문장에 꽂히신 이유를 모르겠네요;; 제가 그 외에 동일인으로 몰아간 적도 없는데 왜 그것에 분하신지요. 이상합니다. 많은 사실 중 하나의 가능성만 제시했을 뿐, 동일인으로 몰아간 적 없습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린 것이 " 1)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인데, 이에 대해 "충분히 이해해드립니다"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도 계속 우기신다면 "관리자가 위백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라는 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으니 그만하셨으면합니다.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11:13 (KST)답변
관리자도 한 사용자로서 당연히 더 잘 알 수 있고 더 잘 모를 수 있고요. 애초에 저는 토론 상대방이 관리자 신분인 사용자라는 것도 몰랐고, 무슨 정책을 몰이해한다고 지적한 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 기여 내역을 보면 알겠지만 제가 무슨 매일, 매년 위키백과에 접속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쩌다 한 번씩 들어오는 사람으로 새로운 제도라든가 이런 것을 잘 모릅니다. 예를 들어 이 '답변'이라는 기능이 있는 것도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신규 사용자나 다른 사용자도 다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위키백과에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비하하고, 끝까지 저를 불순한 사람으로 몰아서 무슨 분하다니 이상하다니, 그리고 '우기다'니요? 이런 말씀이 잘못된 어투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다른 사람에게 여쭤보시어 판단을 구해보십시오. 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17:16 (KST)답변
동일인 얘기에 탁 꽃혀 예민하게 반응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고 찔리니까 그러시는 것 같네요. -- Legendary, Walker 2022년 4월 9일 (토) 17:33 (KST)답변

이분들은 이렇게 대놓고 조롱성 어투를 하고 악의적인 사용자로 몰아가고 대화 진행이 어려울 것 같은데 토론 상대방이 관리자 신분인 사용자시라면 조치가 있어야 하지 않습니까?--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18:08 (KST)답변

기나ㅏㄴ님, 저번에도 말씀 드렸지만 예의를 갖춰주시며 말씀해주시면 좋겠어요. 다중계정, 동원계정 등 민감한 이야기를 "논리는 어디에 갖다 버렸는지 모르겠네요." 같은 드센 말과 같이 하면 상대가 당연히 강하게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하셔도 문제는 없지만 상대가 "내가 동원/다중 계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예의바르고 적절한 다른 말들을 같이 남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좀 완곡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분쟁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의 정책을 잘 모르는 사용자로 [[백:좋은 뜻|좋게 보실] 수 있지 않나요? Reiro님도 이전에도 몇 차례 보았지만 다른 사용자에 대해 좋지 않은 "의도"가 있다 하시는데, 상대의 의도를 나쁘게 생각하는 것과는 상관없이 일단 좋게(선의인 것으로) 대해줘야 더 논점에 가까운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을까요? 굳이 상대에게 그러한 말을 남길 필요가 없지 않나요.
Donghwi님께서 기여해주신 내용에는 감사를 표하나,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비판과 칭찬을 보면,

대상에 대한 비판과 칭찬은, 1) 이들이 대상의 저명성을 고려할 때 적절하고 2)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를 근거로 할 수 있으며 3) 글 전체를 압도하거나 편파적인 방식으로 저술되지 않는 경우에 허용됩니다. 이러한 글은 책임 있게, 보수적이고 중립적으로, 백과사전적인 어조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특정 시각의 글에 과잉한 분량이 배정되어 소수 의견이 다수의 것인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극소수의 의견이 본문에서 차지할 곳은 없습니다. 글의 구조에 있어서도 전체적인 표현이 대체적으로 중립적이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특히, 문단의 제목은 대상의 저명성에 맞추어 주요 부분을 반영하여야 합니다.

문서의 내용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근거해야 하며, 해당 출처는 글의 대상에 대한 것이어야 합니다. 속해 있는 단체에 의한 판단을 주의해야 합니다. 생존 인물에 대한 선입견이나 악의 있는 내용을 경계하세요. 누군가가 치우친 관점을 주장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간된 출처와 해당 인물의 저명성에 적합한지를 분명하게 보이라고 요구하세요.

이러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생존 인물에 대한 지침을 따로 마련한 이유는 눈치채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을 막기 위한 것이죠. 최근에도 악플로 자살한 유명인에 대한 보도가 있었죠. 위키백과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특히나 더 보수적으로 생존 인물에 대해 다룹니다. 저 세가지 내용도 이의 연장선입니다. 인물에 대한 논란에 대해 치우친 관점으로 접근하거나 과도하게 부각시키는 편집을 제한합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지나치게 상세한 서술을 지양합니다. 상세한 서술에는 그리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들어가기도 하고 중요 내용을 요약하여 제시하는 편집 방향을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편집해주신 내용에 A씨나 정확한 시간과 상세한 상황 설명 등을 예시로 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상세한 서술로 논란 단락의 분량이 늘어나면 3)에서 제시하는, 그리고 다른 분이 이야기해주신 백:비중의 "자세하게 서술하기, 문서에서 차지하는 지분 늘리기, 두드러진 본문 배치, 정설과 동등하게 나열하기 등 온갖 방법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에 해당합니다. 그러한 의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본문은 이러한 정책에 저촉되어 수정이 필요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18:27 (KST)답변
저는 제이워커님과는 다른 입장입니다. "1)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를 전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답변'이라는 기능이 있는 것도 며칠 전에 알았습니다"에서 본인도 위키백과 내에서의 숙련도가 부족함을 인정하셨고요. 적어도 저는 "악의적인 사용자"로 몰아간 적 없습니다. " 위키백과에 이해도가 부족한 사람이라고 비하"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이해해드립니다"라고 몇번 말씀드렸고요. 그럼 귀하도 '이해도가 부족하니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번도 안 해보셨는지요. 그 태도가 문제인겁니다. "관리자도 한 사용자로서 당연히 더 잘 알 수 있고 더 잘 모를 수 있고요"라는 여지를 주지 마세요. 적어도 귀하보다는 잘 알겁니다. 이해가 부족하니 위키백과 내의 "중립"도 잘 이해못하시는 겁니다. 중립성에 맞게 일정 부분 넣었으니 없어졌다고 하기에는 무리겠죠. 위키백과에 경험이 많은 사용자는 다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이번엔 받아들이시고 앞으로 주의하시면 되겠죠?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18:29 (KST)답변
'1)위키백과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2)같은 사용자이거나, 3)해당 관리자에게 개인적 감정이 있지 않은 이상'이라고 말씀하셨었는데 다중이 아니냐는 말은 셋 중 하나의 가능성으로 제시만 해도 당연히 기분 나쁘죠... 이런 말씀 좀 자제해 주세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9일 (토) 18:44 (KST)답변
심지어 셋 다 들으면 기분 나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9일 (토) 18:45 (KST)답변
@기나ㅏㄴ: 핑해드립니다. 상대가 선의이든 악의이든 뭐든 간에 누군가를 자극하는 건 대체로 좋지 않은 결과만 불러온다고 봅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4월 9일 (토) 18:55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ginaan(˵⚈ε⚈˵) 2022년 4월 9일 (토) 21:16 (KST)답변

의견 내용이 길어져서 제가 제안한 방향이 묻혔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문제되는 부분을 작성한 사용자는 아니지만 거의 다 존치하여야 한다는 입장으로 '비판'점이라고 보이는 형사처벌 내용과 관련해서도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부정적인면만 부각되어 문제가 있다면 일반적인 생애와 관련된 점을 추가해 전반적인 내용을 기재하여야 한다는 의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편집은 제가 직접 수정할 의사도 있음을 이미 표한 바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보강을 하여야 할 것이지 우선 삭제부터 한 것이 매우 잘못된 판단이라고 봅니다. 형사처분 기록과 관련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내용은 법안 특성상 현장에 없던 인물이라 할지라도 사업주에게 책임을 물고 있는데, 직접적으로 피해자에게 사망을 하게 한 당사자가 아님에도 처벌을 받는 것을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그에 대해 설명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다소 서술이 길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는 현재 문서의 주된 사항이 부정적 사실만 기재되어 문제가 된다 판단되므로, 전반적인 생애 관련 내용과 정치인 재직시 경력 등을 서술하면 해당 부분만 과도하다고 볼 수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정치 경력, 생애 등과 관련한 내용은 별도로 찾거나, 홍보성 목적으로 기여한 윤신원 사용자의 내용 등을 참고하면 큰 문제 없이 서술할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Donghwi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18:53 (KST)답변

답변 감사드립니다. 삭제보다는 보충이라는 말씀은 이해하지만 이는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의 부분인 만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비판 문단이 저런 분량이면 적절한 비중으로 만들 수 있을 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 보도는 자극적인, 즉 논란이 될만한 것들 위주라 전반적인 생애 내용을 적절히 만들 출처가 얼마나 있을 지 모르겠어요. 또한 백:아님#뉴스백:아님#요약이라는 정책이 있습니다. 이 정책들의 요지는 너무 많이, 너무 상세하게 담지 말고 중요한 이야기를 담으라는 것입니다. 위인전, 역사책, 교과서 등을 보면 덜 중요한 상세 내용은 배제하고 중요한 내용을 다루는 경우가 있는데, 위키백과는 이러한 편집을 지향한다 보시면 되실 것 같아요. 저로써는 해당 인물의 논란은 그 사람의 생애를 결정할 만큼 중요하다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러한 만큼 해당 논란의 서술 내용도 적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편집이 게속되다 보면 대통령이나 대통령 후보를 주제로 할 때 보이는 장황한 논람 길이가 나올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이것도 원래 이러면 안돼요. 건드리지를 못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백:비중에서 다시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아무리 다른 내용을 보완한다고 하더라도요. 이렇게 상세하게 서술하다 보면 중요한 내용보다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 부각될 수 있어요. 해당 내용 중 일부는 삭제하고 일부는 편집 지침에 맞춰서 그리 많지는 않은 분량으로 요약 정리하여 개선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4월 9일 (토) 19:0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강임준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3년 12월 21일 (목) 05: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