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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강희제/보존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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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Klutzy님) - 주제: 한자 병기

가족[편집]

강희제의 비와 자녀가 엄청나게 많군요. 모두 열거하는 것 보다 주요인물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다른 문서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개골 2008년 4월 15일 (화) 12:49 (KST)답변

열거해야 합니다. 모두 강희제의 가족이기 때문에 강희제 문서 안에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강희제가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이 자녀들을 둔 황제라 그럴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다른 문서로 강희제의 비주요 가족들을 옮기는 것은 좋지 않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2008년 4월 15일 (화) 12:57 (KST)답변

Ryuch(개골)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짜임새 있는 글은 각 단락의 서술의 분량에 있어서도 균형이 맞추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한 문서 안에서 모든 가족들을 서술하는게 옳을 수도 있지만, 그 분량이 지나치게 방대하다면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10년 2월 24일 (수) 15:22 (KST)답변

Qing-Expansion3.jpg[편집]

한반도가 청나라 영토로 들어가 있네요. 수정해야할까요? --풀빵 (토론) 2008년 6월 21일 (토) 23:10 (KST)답변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록 당시 조선이 청나라의 신하국이 되기는 하였지만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리 많은 청나라의 입김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한반도를 빼야 되지 않나 싶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22일 (일) 00:21 (KST)답변
예완료 수정되었습니다. --알밤한대(토론) 2008년 9월 7일 (일) 09:05 (KST)답변

독자 연구 표시를 달았습니다.[편집]

네이버 지식 iN 오픈백과, 레포트넷, 개인 블로그를 출처로 사용한 주석에는 {{독자}}를 달았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1:08 (KST)답변

너무 민감하시군요. 왜 그런게 믿을 수 없다는지 이유를 제시하십시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1:23 (KST)답변
네이버 지식 iN 오픈백과의 내용은 출처 표시가 없어서 사실 여부의 판단이 어렵고, 네이버의 저작권 정책과 관련하여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답변
게다가 네이버 오픈백과의 내용에 제시된 출처 《알기 쉬운 역사 이야기(이길상著)》를 그대로 베꼈는지, 아니면 요약 정리하였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그대로 베꼈다면 재인용 표시를 달아야 저작권법에 위반하지 않으며, 요약 정리라면 상관이 없습니다. 다만 네이버의 저작권 규정은 일단 네이버 서버에 자료가 들어가면 네이버에서도 저작권을 행사하게 되므로 좀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51 (KST)답변
레포트넷의 자료는 원문이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레포트넷의 자료인 강희제를 읽고 - 내용 미리보기청조 번영의 가교(架橋), 옹정제 - 내용 미리보기개인의 감상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답변
개인 블로그의 글은 글쓴이가 사회적 저명성 또는 학문적 권위를 확보한 저자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 경우 자신의 약력을 블로그에 밝혀 놓았다면 문제가 없는데, 해당 블로그에서는 그러한 글을 찾지 못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3일 (월) 12:39 (KST)답변

맞춤법 확인해 주세요.[편집]

맞춤법에 따라 틀린 표현 또는 어색한 표현을 밝혀 둡니다.

  • 역대 황제들 -> 역대 황제 :‘역대’라는 말이 앞에 오면 뒤에 오는 말과 함께 복수를 나타내게 됩니다.
  • 오삼계(吳三桂)에 의하여 죽임을 당해 -> 오삼계(吳三桂)에게 죽어 / 오삼계가 죽여 : 한국어를 가장한 영어입니다.
  • 또다른 -> 또 다른
  • 그중 / 그 중 (둘 다 틀리지 않음) : 앞에 나타난 문장을 받으면 띄어 쓰고, 앞에 나타난 때를 받으면 붙여씁니다.
  • 그해 / 그 해 (둘 다 틀리지 않음) : 앞에 나타난 문장을 받으면 띄어 쓰고, 앞에 나타난 때를 받으면 붙여씁니다.
  • 두번 -> 두 번
  • 36개 섬 / 36개 섬들 (둘 다 틀리지 않음) : 한국어에서 ‘들’은 잘 붙이지 않습니다. 수치가 명확히 정해지면 ‘들’을 붙이지 않아도 복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모든 장정 / 모든 장정들 (둘 다 틀리지 않음) : 한국어에서 ‘들’은 잘 붙이지 않습니다. 수치가 명확히 정해지면 ‘들’을 붙이지 않아도 복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더욱이 ‘모든’/‘여러’/‘많은’과 같은 수식어가 함께 오면 ‘들’은 사족일 뿐입니다.
  • 애로 호 전쟁 -> 애로호 전쟁
  • 여러 부족 / 여러 부족들
  • 되었다. / 되었던 것이다. (??) : 굳이 이중으로 서술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가톨릭 교회 -> 가톨릭교회
  • 많은 선교사 / 많은 선교사들
  • XX화(化)시키다. -> XX화(化)하다. : “XX화(化)시키다.”가 틀리지는 않지만 어색한 표현입니다. “XX화(化)하다.”는 “XX가 되게 만들다/시키다.”라는 뜻입니다. “XX화(化)시키다.”는 “XX가 되게 만들도록 만들다/시키도록 시키다.”라는 뜻으로 어색하게 됩니다.
  • 첫번 -> 첫 번
  • 폐태자시킨 -> 폐태자한 : 폐(廢)를 붙여 만든 낱말은 대부분 ‘-시키다’가 아니라 ‘-하다’입니다. ‘폐태자시키다’는 ‘태자의 지위에서 쫓아내게 시키다/물러나게 하게 시키다’라는 뜻이고, ‘폐태자하다’는 ‘태자의 지위에서 쫓아내다/물러나게 하다’라는 뜻입니다.
  • 이때 / 이 때 (둘 다 틀리지 않음) : 앞에 나타난 문장을 받으면 띄어 쓰고, 앞에 나타난 때를 받으면 붙여씁니다.
  • 여섯번 -> 여섯 번
  • 세번 -> 세 번
  • 융과다에 의하여 독살당하였다 -> 융과다에게 독살되었다 / 융과다가 독살하였다 : 한국어를 가장한 영어입니다.
  • 뜻이 담겨져 있다. -> 뜻이 담겨 있다./뜻이 담아져 있다. ( 담기다 = 담아지다 )
  • 여러 설로 나뉘어져 있는데 -> 여러 설로 나뉘어 있는데 / 여러 설로 나눠져 있는데 ( 나뉘다 = 나눠지다 )
  • 기간 동안 = 기간 = 동안 : 어색하지 않으면 줄여서 쓸 수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01:07 (KST)답변

어색하지 않은데요. 그리고 틀리지 않은 것들은 그냥 내버려 두었습니다. 그런 건 고칠 필요가 없으니깐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07:49 (KST)답변
예완료 가톨릭교회를 제외하곤 완료했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15일 (수) 07:57 (KST)답변

guguk kuşu ümit alkuş[편집]

londra'da ümit alkuş'un kanat sesleri! o kürt asıllı ispanyol bir golcü. aynı zamanda güiza'nın eniştesi. odtü upper'dan mezun olan bu şahsiyet advanced fizikh'te doktorasını yapmaktadır.

What language do you speak? Portuguese or Tukish?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08:54 (KST)답변
And you don't even talk about Kangxi Emperor.. What do you mean?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08:59 (KST)답변

인명표기의 몽골문자는 없애는 것이 어떨지?[편집]

강희제의 만주명인 elhe taifin han 과 몽골명인 enkh amgalan khan 은 원래 새로쓰기로 되어 있는 것을 가로쓰기로 눕혀 놓았는데다 표기 자체도 오류가 많습니다. 만주어 표기는 적절한 폰트도 없어 보이고... 차라리 몽골문자 표기를 없애고 필요하다면 틀에 이미지 파일로 추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만.-- (토론) 2009년 6월 2일 (화) 11:59 (KST)답변

그래도 만주 사람이니 만주 표기는 당연하지만 문제는 만주어가 세로로 쓰기 때문에 좌우로 쓸데없는 공백이 너무 많이 생깁니다. 가독성에도 그리 좋은 효과를 주지 못하구요. -- 윤성현 기여F.A 2009년 6월 3일 (수) 07:49 (KST)답변
그러니 차라리 (맞지도 않는) 몽골문자 표기를 없애 버리고 본문과는 별도로 재위, 묘호 등등이 적혀 있는 틀 속에 올바른 표기를 이미지로 집어 넣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하는 말이지요. 만주어 명칭이든 몽골어 명칭이든 입력된 텍스트는 애초부터 잘못되어 있거나 정상적으로 출력이 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XP 및 linux에서 확인) 억지로 틀린 정보를 입력할 바에야 본문에서는 없애 버리는 것이 좋을 듯해요.-- (토론) 2009년 6월 3일 (수) 07:54 (KST)답변

정의부의 요약[편집]

정의부가 요약이 되어 있지 않은 느낌이 있습니다. 정의부는 개관을 할 수 있도록 전체문서를 균형있게 반영해야하고 독자를 위하여 짧고 간결하게 기술되어야 합니다. 인물에 대한 다양한 평가는 본문으로 옮기고 사실과 업적을 간략하게 기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0:17 (KST)답변

정의부가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죠? 그리고 사실과 업적은 저 정도면 주요한 것들만 집어서 기술해놓았기 때문에 더 줄일 필요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0:33 (KST)답변

강희제[편집]

네르친스코 조약, 황하, 장강 같은 경우는 앞에서 한 두번 정도 링크가 달려 있기 때문에 다시 달 이유가 없다 여겨 뺐으니 양해 바랍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0:04 (KST)답변

위키백과 전용 응용 프로그램에서는 전체가 아니라 문단 단위로 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읽고 참조하는데 가장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네르친스크 조약은 그 문단에서 연결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0:09 (KST)답변
그럼 네르친스크 조약은 걸도록 하겠습니다. 장강과 황하는 앞에서 꽤 많이 링크를 달아주어서 필요가 없다 생각하거든요.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0:13 (KST)답변

한자 병기[편집]

한자를 없애시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명이나 작품명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있어야 하는 게 옳다 사료됩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23 (KST)답변

위키백과는 한글 전용을 일반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인명과 작품명에도 다른 언어를 병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점에서 특별한지 의견을 부탁합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32 (KST)답변
한글 전용이란 이유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 조항도 없구요. 그리고 죽은 링크가 대부분인 한자명을 붙여서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자를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았다 생각합니다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35 (KST)답변
혼동의 우려가 있을 때에만 한자를 병기해 주세요. 한자를 병기한다고 해서 가독성이 항상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41 (KST)답변
작품명 같은 경우나 빨간 링크의 경우에는 오히려 달아주는 것이 가독성을 높여주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제가 "康熙帝는..." 이렇게 쓴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42 (KST)답변
아니요 가독성이 항상 증가하지 않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44 (KST)답변
역사 문서에서는 대부분 한자 병기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중국 쪽 사람이나 작품인데 한자를 빼놓고 서술하면 그게 제대로 서술이 될런지는 의문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46 (KST)답변
한글 전용을 반대하는 분들이 대부분 그렇게 주장하시요. 혼동의 염려가 있는 경우에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한자를 표기해 주세요. 한국어의 많은 어휘는 한자입니다. 역사 문서가 매우 특별하지는 않아요.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1:50 (KST)답변
혼동의 염려라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더 제대로 설명할 수 있는지요? 해당 인물은 중국사의 인물이며 한글을 주로 서술하지만 때때로 적당한 한자도 서술해야 합니다. 예로 들면 진정경이라는 이 붉은 링크의 인물을 한글로 치면 검색결과가 잘 나오지 않지만 한자인 陳廷敬으로 하면 알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연감유함 같은 어렵고 알려지지 않은 작품에는 어떻게 설명하려고 하시는지요? 역사 문서에서는 한글 전용이 꼭 좋은 것은 아닙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54 (KST)답변
효현단경황후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으로 발음하는 한자가 많은 가운데 어떻게 알 수가 있는지요? 청량사같은 경우도 한자를 빼버리면 어느 사찰로 갔는지 알수가 있습니까? 한자 표기가 있어야 이해가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붙인 단어의 대부분은 그런 경우입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1:59 (KST)답변

항목이 존재하지 않는 인명에 대해서는 꼭 한자표기가 필요한지 의문입니다. 주목할 필요가 있으면 항목을 생성하고 기술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한글 전용의 필요에 대하여 제가 여기서 길게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좋은 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자가 한글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토론이 미결된 붉은 인명과 작품명을 제외하고 다른 한자 병기는 삭제 하도록 합시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2:05 (KST)답변

그렇긴 합니다만 일단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한자 병기를 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한자는 명료성을 위한 것입니다. 즉, 한자 표기도 같이 병기함으로서 나중에 어느 독자가 중국어 위키 등에서 그 인명과 작품명을 찾을 수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효현단경황후 같은 시호도 한국어판에서 설명이 충분히 되지 않았으니 시호도 병기해주어야 합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0 (KST)답변
궁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파란 링크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붉은 링크나 본문에 같이 병기되어 있는 한자는 명료성을 위해서라도 내버려 두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2 (KST)답변
아닙니다. 궁이나 사찰의 이름은 병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윤성현님의 이름의 한자를 모두 알 필요는 없습니다.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2:16 (KST)답변
궁이요? 황태자 책봉 문제 단락을 보시면 종수궁을 허물고 육경궁을 지었다고 하는데 육경궁은 당시 그 태자의 위세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뭐 육경궁은 일단 중요한 부분이니 내버려 두고 나머지 부분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2:18 (KST)답변
육경당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과 한자 병기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케골 2010년 2월 2일 (화) 13:12 (KST)답변
육경궁 같은 경우는 죽은 링크이기도 하고 청나라 후반으로 가서도 나오는 역사적으로도 꽤나 잘 언급되는 궁입니다. 궁도 일종의 지명이 아닐런지요? 역시 육경궁이라고 하면 본 뜻인 毓 자가 아닌 育 자를 찾을 수도 있고요. 혼동의 우려가 있습니다.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3:24 (KST)답변
정정하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경우라면 궁이라도 써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런 경우는 불필요하다 하기전에 독자에게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우선 아닐런지요? 일종의 정보의 단초를 제공한다고 생각됩니다. 혹자에 따라 불필요할 수도 있겠습니다만은... -- 윤성현 · 기여 · F.A. 2010년 2월 2일 (화) 14:10 (KST)답변

존재하는 문서에 대한 한자 병기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서가 없다면 가급적 해 주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0년 2월 5일 (금) 15:32 (KST)답변


토론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정보는 다양하고, 정확하고, 심도있고, (당장은 필요없겠지만)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국 관련이면 한자가 있으면 좋고, 러시아 말이면 당연히 러시아어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영화 <전함 포촘킨>을 보고 그게 '포촘킨'인지 '포템킨'인지 '뽀촘낀'인지... 정말 궁금하거던요. 그러나 정확한 우리말로 옮길수는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중국어를 조금 하는데 중국어의 한국어표기방식에는 정말 할 말 많은 사람이지만... 비슷하게나마 없는 것보단 있는게 좋고, 잘못되었으면 더 추가시키고 고쳐주고 의견첨부해주시면 더 좋아합니다. 한자표기/병기 논란이 잇다는 것 자체가.. 그걸 필요로 하거나.. 필요할 것이라고 여기는 사람이 있다는 말 아닐까요. 굳이 정보 더 넣겠다는데 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페이지가 '한글전용'이라는 것도.. 조금 이상합니다. 당연히 한글전용이겠죠. 그러나, 더 큰 정보를 주기 위해선. 더 많은 방식의 다양한 방식이 사용되겠죠.. 그러면서 더 좋은 우리말이 보급되고, 더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한자는 그런 차원에서 넣는 것이지, 중화사대주의니 뭐니 그런것하고도 관련없다는 것은 다 알고 이 일에 뛰어든 것 아닌가요. 그럼 여러분 계속 힘내어 입력합시다. --Kinocine (토론) 2010년 2월 18일 (목) 18:15 (KST)답변

(토론을 하실 때에는 어떤 변경점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는 것인지를 명확히 붙여주셨으면 합니다. 아마 이것인 것 같네요.) 우선 일반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백과사전은 많은 정보를 포함하는 곳이지만, 많은 정보를 '읽기 쉽도록' '체계적으로' 포함해야 하는 곳입니다(그것이 '검색엔진'과의 큰 차이점입니다). 한자 표기는 각 고유명사에 따라다니는 중요한 정보이기도 하지만, 문장의 흐름에 관계없는 정보는 글을 읽는 데에 방해가 됩니다(반면 주석 등으로 빼는 방식은 독자가 주석의 중요성을 판단할 수 없어 오히려 더 방해가 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색니(索尼)나 순치(順治) 같은 부분은 한자 정보가 문서에 필수적이지 않으며, 해당 링크를 따라가면 알 수 있는 정보이므로 빼는 편이 낫습니다. 강희(康熙)의 경우 해당 문서에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서에 설명된 한자 설명은 현재 강희 문서 자체에 있는 것보다도 자세합니다. 이 부분은 강희 문서로 옮기고,문서 자체에서는 간략하게 정리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다른 부분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빼고, 그렇지 않다면 두는 게 낫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0년 2월 27일 (토) 18:5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