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경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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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집]

아마도 경희대학교 학교 소개 같은 곳에서 퍼온 것 같은데, 좀 간추려 주십시오. 그리고, 백과사전설명에 개인 서명은 남기지 말아야 합니다. 엉망 2004년 10월 15일 (金) 16:51 (UTC)

학교소개 같은 곳에서 퍼온것이 정확한 정보인것같습니다.또한 이것이 정확한 정보를 알리기 위함으로 보입니다.더 간추린다면 내용의 질이 떨어지겠네요.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Lsh438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그 어떤 다른 학교에도 "관련 사건"이라는 항목이 없는데 왜 경희대를 소개하는 페이지에 이러한 항목이 있습니까? NPOV에 대한 위반이 아닌지 의심되며 이 부분에 대해 이의를 제기합니다. —이 의견을 2010년 7월 21일 (수) 18:57 (KST)에 쓴 사용자는 116.34.123.16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다른 학교에 "관련 사건"이라는 항목을 만들어서 백:출처와 함꼐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백:중립적 시각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신다면 반대의 견해에 대한 내용을 백:확인 가능한 백:출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추가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1일 (수) 23:52 (KST)답변

지금 저는 항목의 "존재" 자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있는데 이애대해 반대 견해의 내용을 추가제시하라는 것은 완전히 어불성설입니다. —이 의견을 2010년 7월 22일 (목) 10:31 (KST)에 쓴 사용자는 116.34.123.163(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존재하지 말아야하는 근거로 다른 학교에는 관련 항목이 없다는 근거와 NPOV에 대한 위반을 근거로 내세우셨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사용자토론을 통해 몇 차례 안내해드렸듯이 토론시에는 의견을 작성하신 후 뒤에 서명(--~~~~)해주세요:-) -- Min's (토론) 2010년 7월 22일 (목) 10:54 (KST)답변

참고 의견 관련사건 항목들이 있는 학교들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알찬글에 선정되어있는 서울대학교의 틀 / 한양대학교의 사건사고행사 등이 그것이지요. -- 모다 /토론/ 2010년 8월 9일 (월) 13:44 (KST)답변

삭제 의견 관련사건 항목들이 있는 학교들은 있고, 없는 학교들은 없는것은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봅니다.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공중파 뉴스에 보도가 된 사건들이 많이 있었지만, 해당 대학교 문서를 보면 대부분이 포함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이는 곧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방의 학교 문서에 악의적인 마음을 품고 사건 사고만 포함시킬수있음을 의미하는것 아닙니까? 또한 현재 포함된 내용을 보면 어느 한쪽의 의견만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과연 백과사전이 어느 한쪽의 의견만을 출처로 내세우며 해당 사건을 기술하는것이 바람직합니까? --At787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23:51 (KST)답변

그것은 그 학교의 문서에 가서 토론하셔야 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편집을 하실 때 백:POV / 대학교 관련 사건 편집지침들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쓰고나니 생각나는건데 음악대학 관련 내용들은 조금 손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 모다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7:49 (KST)답변

삭제 의견 고대같은경우 지속적이고 계획적으로 삭제되어지고 있으며 그것이 유지가 되더군요. 유달리 경희대학교에만 집착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휼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19:14 (KST)답변

3[편집]

마지막 댓글: 10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http://media.khu.ac.kr/khunews/20110506_view.asp?code1=&code2=&kha_no=13599&iPage=1&order_type=&search=kha_title&keyword=%C5%EB%C7%D5 법적 통합당시 자율전공학과(부), 영미어학부, 무용학과 이렇게 3학과가 지적되었으나 자율전공의 경우 서울은 인문계학생만 국제는 자연계학생만 선발하였었고 관련법으로 인해 각 캠퍼스정원내에서만 정원이동을 허용받아왔기 때문에 캠퍼스간 자유롭게 전공선택이 불가한 상황에서 계열별로 나누어서 뽑은것이 중복학과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자율전공의 경우 2학년 진학시 타과로 소속이 변경되기 때문에 중복학과 논란대상이 될 수없을뿐더러 의전원, 약대 폐지 및 축소로 인해 자연계인 국제캠퍼스 자율전공학부는 폐과되었습니다. 무용학과의 경우 예술디자인대학과 체육대학 등이 현재의 국제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무용학과만 특수한 상황으로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이때 그냥 기존의 단대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다보니 단대가 두개 있는것이 아니냐는 문제제기가 있었던 것입니다. 영미어학부의 경우도 단순히 이름이 유사하다는 문제제기가 들어와 전공과정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이름만 변경하였습니다. 그 외 문제제기 받은 학과 존재 하지 않습니다. --휼 (토론) 2013년 7월 31일 (수) 19: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