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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김득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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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삭제 신청[편집]

삭제 이유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왜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 개굴 2007년 9월 27일 (목) 10:13 (KST)답변

일단 삭제 태그를 제거했습니다.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면 일단 토론에 회부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Atreyu 2007년 9월 27일 (목) 11:01 (KST)답변

저명성 의심...[편집]

김승연 사건으로 뉴스에 잠깐 올라왔던 인물이지만, 과연 위키백과에 등재되기에 적합한 인물인지 의심이 됩니다. 위키백과에서 요구하는 저명성은 일시적이고 단편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연속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나라의 부장판사 정도 되는 인물을 등재하는 것도 (지속적인 화제거리가 아닌한) 상당한 의문입니다. 지방법원장이나 법원행정처장도 여기에 실을까말까인데 말이죠. --Hun99 2007년 9월 27일 (목) 11:27 (KST)답변

더군다나 문서의 발전가능성도 상당한 의문입니다. 김승연 판결은 김승연 문서에서 논하면 되는 것이고 이상호 판결은 이상호 판결에서 논하면 됩니다. 현재의 분량 정도가 이 김득환 문서가 발전할 수 있는 최대한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분이 다음에 화제의 판결을 또 다시 해서 일일이 모으는 것도 가능한지 모르겠고 문서의 발전가능성이 대단히 어둡습니다. --Hun99 2007년 9월 27일 (목) 11:31 (KST)답변

전, 별 문제 없다고 보이네요. -- 멀뚱이 2007년 9월 27일 (목) 12:00 (KST)답변
발전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면 그냥 현재 수준의 문서로 놓아두어도 됩니다. "누가 언제 어떤 판결을 내렸는가"는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정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판사들이 맘대로개인의 양심에 따라 재벌공공의 이익에 복무하는 판결을 내리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겠죠. 제 생각에는 있으면 좋은 문서입니다. Atreyu 2007년 9월 27일 (목) 12:07 (KST)답변
영영 토막글에 머물 수밖에 없는 인물이라면 위키에 두어야 하는 것이 의문이네요. 고 김선일씨같이 막대한 저명도를 순식간에 그리고 지속적으로 획득한 인물이라면 모를까, 보통의 인물 정도이고 토막글을 벗어날 수 없는 인물글을 위키에 두는 것이 적합한지 의문입니다. --Hun99 2007년 10월 3일 (수) 22:27 (KST)답변

386세대의 선두주자[편집]

현재 이 곳이 출처로 제시되었는데, 블로그나 자유게시판의 글은 네이버 지식인과 마찬가지로 출처로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7년 12월 21일 (금) 11:42 (KST)답변

다시 보니 그 글도 객관적 근거나 설득력이 없군요. 이 문구는 삭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개굴 2007년 12월 21일 (금) 16:38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김득환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21일 (일) 04:1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