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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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118.36.192.170님 (14년 전)

김성실 무술감독은 액션팀(스턴트맨/무술팀)의 일당을 맞춰주기 위해 고의로 다음날 아침 6시까지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로 인하여 보조출연자는 물론이고 연기자 및 스텝들 사이에서도 평판이 좋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새벽 4시를 넘기게 될 경우 액션팀의 일당은 2배로 증가합니다.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1:18 (KST)답변

예를 들자면 비담이 난입하여 덕만을 구출하는 씬(미실이 덕만에게 활을 쐈는데 그게 덕만이 갖고 있던 장신구에 맞아 덕만이 목숨을 구한 상황)을 촬영할 때 본촬영은 이미 23시에 완료되었지만 김성실 무술감독은 액션팀의 일당을 맞춰주기 위해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촬영을 감행했습니다. 또한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타이트바스트와 투샷 쓰리샷의 명암이 현저히 다른 이유(낮씬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다 싶을 정도로 어두운 경우) 역시 김성실 무술감독이 이런식으로 시간을 낭비했기 때문입니다. 118.36.192.170 (토론) 2010년 4월 20일 (화) 21:2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