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능해 나들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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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주행거리계님) - 주제: 인천 나들목과 능해 나들목

인천 나들목과 능해 나들목[편집]

저도 지금 솔직히 인천 나들목이 경인고속도로 시점인지 제2경인고속도로 시점인지 오락가락합니다. 능해 나들목이라는 말은 제2경인고속도로 시점으로만 쓰이고 있고요. 그런데 고속도로 구간거리표를 보니 제1, 제2경인 모두 시점이 "인천"으로 나와 있네요. 인천 나들목과 능해 나들목에 대해 의견을 받습니다.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9월 26일 (수) 21:58 (KST)답변

여기에선 인천 나들목이 경인고속도로 시점으로 나옵니다만. 이런 것도 나왔으니 이동 토론을 하는 수밖에는... -주행거리계 (토론) 2012년 9월 29일 (토) 20:58 (KST)답변

제가 인천나들목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추가하게 된 이유는 이렇습니다.
아시다시피 나들목은 시점이 아닌 중간에 있는 진출입로를 의미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시점은 하나 밖에 없고, 그 사이에 있는 진출입로들은 모두 나들목이 아닙니다. 따라서 기존의 제2경인고속도로 시점(본선구간)은 인천대교고속도로가 개통하면서 사라지게 된 지라, 그 진출입로를 설명할 수 있는 개념이 필요했습니다만, 일단 그 곳을 인천 시점이라고는 더 이상 할 수 없어서 불가피하게 인천나들목이라고 바꾼 것입니다. 참고로 경인고속도로의 인천 시점 또한 직선화가 되면 '인천 나들목'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있겠지만, 직선화와 동시에 또한 이 구간이 고속도로에서 해제되므로 다른 상황이 됩니다.
따라서 상황을 재정리하면,
  • 경인고속도로의 현재 시점은 앞으로 절대적으로 나들목이 될 수 없습니다.
  • 제2경인고속도로의 기존 시점은 현재 나들목이며, 현재 제2경인고속도로의 시점은 영종도에 있습니다. 이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2월 25일 (화) 10:10 (KST)답변
경부고속도로 부산시점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죠? 경인고속도로 시점과 같은 본선 상 시점입니다. -주행거리계 (·) 2012년 12월 25일 (화) 11:40 (KST)답변
부산도시고속도로와 관련해서 처리할 문제입니다. 해당 시점을 부산시에서 일련의 나들목으로 보고 있으면 아마 현재 문서는 존치해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12월 26일 (수) 14:20 (KST)답변

마지막으로 제목에 대한 의문점. 대부분 경인고속도로 시점을 보고 인천 나들목이라 하지 제2경인고속도로 시점을 인천 나들목이라고 부르지는 않거든요. 혹시 여기에서만 제2경인고속도로 시점이 인천 나들목이라고 불리는 건 아닌지요? -주행거리계 (·) 2013년 1월 20일 (일) 13:16 (KST)답변

백:독자연구#안 되는 것에 걸리는 것 아닌가요? -Banwol - 주행거리계 (·) 2013년 1월 30일 (수) 19:40 (KST)답변

… 경인고속도로 시점 문서를 생성하면 안 된다 치더라도, 인천 나들목이라는 표제어는 제2경인고속도로 시점에는 붙일 수 없습니다. -半月 주행거리계 (·) 2013년 3월 3일 (일) 18:3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