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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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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Dalgial님 (14년 전)

그림은 달래가 아니고, 산달래입니다... 위키디피아라면 정확해야 합니다. 일반인들은 달래와 산달래를 혼용해서 사용하는데, 두 개는 엄연히 다름 식물명입니다. 봄나물로 흔히 먹는 것은 산달래라고 해서 제법 구경이 크고, 잎의 길이도 깁니다. 하지만 달래라는 것은 잎이 가늘고 작아서 낙엽속에서 겨우 보이며, 꽃도 손톱만큼이나 작은 초소형 종모양으로 마치 무스카리 낱개 꽃 1개와 거의 같으며 활짝 개화하지도 않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산달래의 꽃-산형화서? 와는 확연히 다릅니다...

이 부분을 검토해서 반드시 정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달래는 이름과는 달리 깊은 산이나, 산기슭에서 자생하며, 반대로 산달래는 산이 아닌 일반 평야나 들판에 혹은 오래된 밭에서 흔히 자랍니다. —이 의견을 2010년 4월 3일 (토) 16:58 (KST)에 쓴 사용자는 180.66.202.205(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올라와 있던 그림은 Allium montanum이라는 식물의 것입니다. 달래(Allium monanthum)랑 학명이 비슷해서 착오가 생겼나 봅니다. 위백이 우리나라만의 것이 아니라서 워낙 세계 곳곳의 풀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부추속엔 600-750 종이나 있다네요. Allium montanum이 산부추 비슷해 보이네요. 혹시 관심과 여력이 되신다면 이곳 식물 관련 문서를 살펴 보시고 충고 계속 부탁드립니다. 기여도 해 주시면 금상첨화고요. 그림 없애고, 학명 바르게 수정했습니다.--Dalgial (토론) 2010년 4월 5일 (월) 13: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