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롱아일랜드 코리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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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대충 이동은 해봤는데..[편집]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롱아일랜드 코리아타운과 플러싱 (퀸스) (<-저 문서가 삭제된 후 이름 변경 예정, 지금 문서의 이름은 플러싱 (퀸즈))랑 서로 이동했습니다.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7년 11월 26일 (일) 23:51 (KST)답변

이름을 롱아일랜드 코리아타운으로 하는 것이 흡족하지 않네요. '플러싱 코리아타운'이 더 적당하지 않은지 검토해 주세요. 참고 문서로 [1]도 좋은 것 같습니다. --케골(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09:31 (KST)답변

오리엔탈을 국가 혹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것은 경멸적인 의미가 있으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편집]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6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이 단어는 사람들 혹은 국가를 지칭하여 사용하는 것은 금기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경멸적인 표현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단어를 특정 지하철 노선과 결합하여 사용하며 또한 특정인종을 지칭하여 위키 사이트에 올릴 수 있는 단어가 아닙니다. 물론 이 단어는 특정 물건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구글에서 oriental offensive로 검색하면 많은 예시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103.212.222.155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11:14 (KST)답변

여기에서는 지하철 노선과 결합하여 사용했으므로 적절한 사용인가요? --케골(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11:24 (KST)답변

특정 인종들이 탄다고 하여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는데 구글에서 한번 검색해보셨으면 합니다. 오리엔탈을 사람들에게 지칭하여 사용하는 것은 경멸적인 의미가 있고 사용되어서는 안될 표현입니다. 마치 흑인들이 타는 지하철 노선을 니그로 익스프레스라고 이름붙인 것과 비슷합니다. 일반적으로 보수적인 온라인 웹스터 사전에서도 오리엔탈을 사람에게 지칭하여 사용하는 것은 때때로 모욕적인 표현으로 고려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The Words 'Oriental' and 'Negro' Can No Longer Be Used in US Federal Laws 미 연방법의 문서에 흑인을 지칭하는 니그로와 동양인을 뜻하는 오리엔탈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는 기사입니다. 뉴욕 주는 2009년부터 이 단어를 특정 인종을 지칭하여 사용하는 것을 주 문서에서 금지했다고 하는군요. 이러할진대 한국어 위키 백과에서 이러한 단어를 공공연하게 사용하는 것은 조금 우스운 일이 아닐까요? --103.212.222.155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12:27 (KST)답변

과거에 그렇게 불린 것이 확인 가능한 사실이라면 그에 대한 서술 자체는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역사적 사실에 대한 서술도 금지되어야 한다면 영어판의 Negro 같은 문서는 어떻게 성립할 수 있을까요? --IRTC1015 2017년 11월 27일 (월) 12:42 (KST)답변

일부 백인들에 의하여 경멸적인 표현을 받은 것이 확인 가능하고 또 역사적 사실이어서 서술 가능하다면 물론 원하시는대로 위키 문서에 담을 수는 있습니다 최소한 독자 연구는 아님니다 하하하. 독자 연구라는 이유로 처음의 원문을 칼삭하신 관리자 분과 조금은 사고방식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합니다. 영어판의 니그로는 니그로 자체에 대한 내용을 담은 것입니다 그것이 플러싱 코리아타운의 오리엔탈이라는 단어와 동일선상에서 평면적인 비교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우선 그 쉽지않은 안목에 대하여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혹시 다른 면접시험에서 그런 논리를 뽑냈다가는 아마도 좋은 결과를 내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뭐, 어떻습니까? 플러싱 코리아타운의 지리적 역사적 배경을 담은 정말 중요한 내용들을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칼삭해버린 관리자 분이시나 또는 플러싱 코리아타운의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하찮은 내용 또한 그것이 한국인이 받은 인종차별적이고 모욕적인 단어일지라도 확인 가능하고 역사적인 사실이므로 계속 위키 문서에 모시고 가야 한다는 분이나 참... 두 분 모두 한국어 위백의 관리자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정말 한국어 위키백과의 갈 길은 머나먼 그것이로군요.--103.212.222.155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14:39 (KST)답변

헉, 전 아직 제 입장을 정하지 않았는데요. 전 위키백과에서 늘 토론을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요 위의 말씀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만, 어떤 특정한 유형에 밀어 넣어버려지는 것이 유쾌하지는 않네요. --케골(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17:3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