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무상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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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급식[편집]

세금급식이 무상급식과 동등한 빈도나 중요도로 사용되나요?--1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1:34 (KST)답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무상급식'이라는 단어보다 매우 드물게 사용된다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단어의 사용빈도가 낮다는 이유로 무상급식의 개념인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제공하는 급식'을 표현하는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을 삭제하는 것은 반대합니다. 예컨데 흔히 '덕수궁'으로 알리어지어 있는 '경운궁' 문서에도 '경운궁'이라는 단어가 사용 빈도가 '덕수궁'에 비하여 매우 낮지만 '경운궁'이 본래의 이름이라는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흔히 '비원'이라고 알리어지어 있는 '창덕궁 후원'문서에도 본래의 표현인 '창덕궁 후원'이 문서명으로 작성되어 있고, 문서 안에 너리알리어진 '비원'이라는 표현과 거의 알리어지어 있지 않은 '궁원, 금원, 북원'도 함께 작성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상급식'의 개념을 표현하는 표현인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을 함께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사용자:1님의 편집판은 자칫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을 '무상급식'에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표현인 것처럼 작성되어 있어서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을 부정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1:52 (KST)답변

세금으로 급식비를 거의 다 부담해도 일부라도 급식비를 받으면 무상급식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비칭일뿐입니다. --NEARMISS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1:59 (KST)답변
부정적으로 보이는게 우려스러워할일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습니다. 세금급식이라는 단어 사용된 글들 전후 문맥파악해보세요. 아마 95% 이상 확률로 무상급식 반대할걸요. --1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2:03 (KST)답변
사용자:NEARMISS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아마 완전한 무상급식(제공 급식의 재원 100%가 세금)이 아닌 재원의 상당수 (예를 들어 재원의 90% 정도를 세금으로하고, 학생이 10%정도를 부담하는 개념)'세금지원급식'을 말씀 하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사용자:1님의 의견에 대하여서는, 말씀하는 것 처럼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이 사용한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저의 의견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표현이 아닌 '세금을 재원으로 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이다. 라는 의견입니다. 그래서 이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단어의 뜻은 '세금을 재원으로 제공하는 급식'으로 작성하고, 주로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이사용한다. 라고 작성하자는 의견입니다.

무상급식(한국 한자: 無償給食) 또는 세금급식은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학교에서 학생으로부터 돈을 받지 않고 급식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편적으로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되며,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내용 개념 : 세금급식 -> 세금을 재원으로 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무상급식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금급식이라고 많이 사용한다 라는 것의 저의 생각입니다.

왜냐면 현재처럼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만 주로 사용한다라고만 작성하면,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본 뜻과 다르게 부정적으로 보일수 있으므로, 이렇게 작성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어서 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2:25 (KST)답변

세금을 제원으로 한다는 의견은 틀리지 않지만, 그것은 부차적인 설명에 붙어야지 '무상급식'과 동등한 위치로 될수는 없는것입니다. 초중고 무상교육을 세금교육이라고 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1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2:48 (KST)답변
사용자:1님의 '초중고 무상교육을 세금교육이라고 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라는 의견에 잠시 저의 생각이 틀리었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세금을 재원으로하여 학생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교육을 하는 것'이 왜? '세금교육'(세금을 재원으로하여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교육)이 아닌지 의문이 드는군요. 다만 제가 생각하는'세금교육'이라는 것은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학생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교육 개념' 자체입니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무상교육'이겠지요. 다만 그 '무상교육'이라는 개념 자체는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돈을 받지 않고 하는 교육', 즉 '세금교육'이라고 것입니다. 좀 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세금재원무상교육'이라는 표현이 가장 정확할 것 같습니다. 이에 사용자:1님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또 현재의 '무상급식'이라는 문서명을 '무상급식'의 개념을 정확히 표현하는 '세금재원무상급식'이라는 문서명으로 이동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3:13 (KST)답변
무상급식에 세금급식을 갖다붙이려면 무상교육에도 세금교육을 갖다붙일 수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세금교육은 본적이 없는것같네요. 현재 서울시에서는 논란이 되고있지만 무상급식 논란 문서를 보시면 이미 자치구에서 무상급식을 상당수 시행하고있습니다. 지금은 논란이 한창이라 비난하는 사람들이 세금급식이라고 갖다붙이는데, 차츰 논란이 사그라들면 세금급식이라는 용어는 사용빈도가 극히 줄어 폐기될것이 자명합니다. 이명박이 추진하는 0세 무상보육 등등 비슷한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이명박이 무상복지를 추진한다니까 한나라당 지지하는 애들이 입다물고 세금보육이란 말을 갖다붙이지 않던데 이러한 모순을 인식해야합니다. --1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3:40 (KST)답변
세금재원무상급식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문서제목은 자주 사용하는 중립적인 단어를 사용해야지 뜻에 대한 설명을 억지로 갖다붙여 장황하게 되는건 올바른 제목이 아닙니다. --1 (토론) 2011년 8월 30일 (화) 23:43 (KST)답변
저의 의견은 무상교육개념 자체가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교육' 즉 세금교육이라는 뜻입니다. '무상급식'의 개념 자체인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학생에게 급식을 제공하는 개념'을 '세금재원무상급식'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히 '무상급식'이라고 쓰면 보는 사람은 '무상급식'이 돈을 받지 않고 주는 것인지만 알지. 그것이 어떻게하여 무상으로 지원되는지 모르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세금재원무상급식'이라는 표현이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을 전해드립니다. 쉽게 설명드리자면 '무상급식'은 개념자체가 '세금재원무상급식'이니 올바른 표현인 '세금재원무상급식'으로 이동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뜻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0:00 (KST)답변
제목선정 기준을 어떻게 잡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도 쓰지 않는 단어를 억지로 쓰려고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제목선정은 일반적으로 사용빈도가 충분해야합니다. 세금재원무상급식이 쓰이는 출처 1%라도 되나요? 말씀의 의도는 이해하나, 무척 부자연스럽고 괴리감 느껴집니다. 그걸 왜 제목에 굳이 붙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0:08 (KST)답변
'무상급식'의 제목 부분은 비단 사용자:1님의 의견 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의 의견도 필요한바 일단 접어두며, 토론의 시작 이유인 '무상급식'문서 내의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에 대하여서는 앞서 설명드렸다싶이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무상급식의 개념을 설명하는 단어이다.라는 뜻 입니다. '무상교육' 부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념자체가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학생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교육'인 '세금교육'이다라는 뜻입니다. 또 사용자:1님은 앞으로 '세금급식'이다라는 표현이 없어지실거라고 적어주셨는데, 그것은 사용자:1님이 하신 앞으로의 예측이시지 지금 현재의 현실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현재는 무상급식의 개념을 설명하는 단어인 세금급식(세금을 재원으로하여 학생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에 대한 설명과 현재는 상황(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주로사용되며),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앞서적었듯이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무상급식(한국 한자: 無償給食) 또는 세금급식은 세금을 재원으로 하여 학교에서 학생으로부터 돈을 받지 않고 급식을 하는 것을 말한다. 보편적으로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되며,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내용 개념 : 세금급식 -> 세금을 재원으로 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무상급식에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금급식이라고 많이 사용한다

라고 작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0:22 (KST)답변

뭘 그렇게 복잡하게 조건을 달으시고 일반화 시키시면서까지 넣으려려 하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Kim Kyung Min님 말씀에 의하면 일관성을 위해 무상보육, 무상교육 등등 모든 무상정책에 세금xx가 붙어야 하는데 그렇게 쓰이는걸 본적이 없다구요..;; 쓰이지 않는 단어를 어떻게 일반화시켜서 99%가 쓰이는 단어와 동등한 위치에서 굵음표시까지 해주는건지요? "세금을 재원으로 하는 어쩌구 저쩌구" 한마디 설명으로도 충분합니다. 제목 또는 제목과 동등한 굵음 표시로써는 현재 상태 이상으로 인정해드릴 수 없습니다. --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0:35 (KST)답변
뉴스기사만 잠깐 조사해봤더니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은 사용빈도가 100배 이상 차이나는군요. 무상급식 58,000개, 세금급식 410개.. 이정도면 동등한 위치에서 서술해주는게 엄청 무리라는걸 아실겁니다. "비판론자들은 세금급식을 사용하기도 한다."라고 붙여주는것만해도 감지덕지같습니다. --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0:40 (KST)답변
간단히 말씀드려서 무상급식은 개념자체가 세금 재원 급식인 '세금급식'이라는 뜻 입니다. 단어의 사용 빈도에 대하여서는 앞서 적은 '덕수궁/경운궁", '창덕궁 후원/비원/금원 등"처럼 널리 알려진 단어와 본래의 그것을 가리키는 단어.의 예를 들면 충분할 것 같네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사용자:1님은 '무상급식'이 '세금 재원 급식'인 '세금급식'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씀하실 수 있으십니까? 참고로 이 토론은 앞으로도 이 무상급식 문서에 계속 남아 있을 것입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0:45 (KST)답변
  • 제 의견을 요약드리겠습니다--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1:11 (KST)답변
  • 1. 미래에 쓰일지 안쓰일지는 어차피 무의미한 논쟁이므로 더이상 언급안하겠습니다.(세금보육, 세금교육이라는 용어가 현재 사용안되므로 나온 소리입니다)
  • 2. 제목은 뜻을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자주 쓰이는 직관적인것으로 해야합니다.
  • 3. 1/100 빈도수의 차이는 동등한 관계라고 볼 수 없습니다.
  • 4. 무상도 뜻이고 세금도 뜻입니다. 관점만 다른것인데 세금만 뜻이라고 주장하시면서 그게 맞다고, 또 그걸 제목에 굳이 넣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할수없습니다.
  • 5. 이미 뒷문장에서 '세금을 재원으로 한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으며 그걸 인정해드렸는데 그걸 굳이 제목에까지 붙여야 한다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6. 뜻은 이미 뒷문장에서 바로 설명이 되고있으므로 굵은글씨는 중복에 불과합니다. "비판론자들은 xx라고 쓰기도 한다"정도로도 충분합니다.
  • 7. 굳이 일반론적인 표현을 써야겠다면 "극히 일부에서는 세금급식이라고 사용하기도 한다"라고 기재한다면 찬성입니다.(또는 현행유지) 1/100정도라면 극히라는 단어가 적절하죠.
  • 8. 그리고 앞에 세금급식을 제목으로 붙이고싶으시다면 모든 무상정책에 대해서도 세금xx를 붙어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할수있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1:11 (KST)답변

죄송하지만 미래에 쓰일지 안쓰일지의 '추측'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단어가 비록 비 중립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을지라도, '문서의 서술'에서 이미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을~' 이라고 서술해준다면 아무 문제가 없으리라 생각하구요. 훗날 사용이 현저히 사라지는 시점에서, 그 시점에 맞게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말이므로 문서의 편집으로 제거해주면 되는것이지 '현재도' 사용되고 있는 말에 서술하지 말자는 것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 현 시점에서 활발한 사안이 '서울시의 무상 급식 정책 논란' 인데 문서의 제목에는 이런 '논란'을 적절히 묘사하는 '세금급식'을 사용하지 말자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훗날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만약 무상급식이 안정적으로 정착된다면 그러한 시점에 빼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D·C·M 2011년 8월 31일 (수) 00:48 (KST)답변
사용자:1님의 의견에 대해서 저의 의견을 적습니다.
  • 1. 언급안하시겠다고 하시니 생략합니다.


  • 2. 제목은 뜻을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자주 쓰이는 직관적인것으로 해야합니다.

-> 문서명은 근본적인 뜻으로 사용해야하고 자주 사용되는 단어는 넘겨주기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양의 남문인 '숭례문은 '남대문'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숭례문' 인근의 경찰서는 '남대문경찰서', 시장은 '남대문시장'이라고 부릅니다. 그렇다면 '숭례문'도 널리알려져 있는 단어인 '남대문'이라고 해야하나요? '흥인지문' 또한 '동대문'으로 널리 알려져 있고, '흥인지문'인근의 시장 또한 '동대문시장'이고, 인근의 '운동장' 또한 '동대문운동장'입니다. 오죽하면 구 이름까지 동대문구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흥인지문'의 문서명은 널리알려져 있는 단어인 '동대문'이라고 해아하나요?

위키백과의 문서명 지침은 모르겠으나, 근본적인 뜻 또는 원래의 이름으로 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 3. 1/100 빈도수의 차이는 동등한 관계라고 볼 수 없습니다.

-> 널리 사용되지 않는 단어라는 이유로 삭제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덕수궁'으로 널리 불리우는 '경운궁'을 '덕수궁'이 널리 사용된다고 하여 문서 내용에 '경운궁'이 원래의 이름이라는 내용을 삭제해야 하나요? 덕수궁이라는 명칭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참고 자료입니다.참고 지도-1, 참고 지도-2, 참고 지도-3


  • 4. 무상도 뜻이고 세금도 뜻입니다. 관점만 다른것인데 세금만 뜻이라고 주장하시면서 그게 맞다고, 또 그걸 제목에 굳이 넣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할수없습니다.

-> '세금만 뜻이라고 주장하시면서 그게 맞다고'라는 말씀에 대하여서 '무상급식'이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인 세금급식'이 아니시라는 말씀입니까? '무상급식'이라는 단어 자체의 뜻은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에 어디 '재원' 부분이 있습니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한다는 뜻만 있지, 어떻게하여 제공되는지 그 근본적인 뜻은 없지 않습니까?


  • 5. 이미 뒷문장에서 '세금을 재원으로 한다'는 설명이 나오고 있으며 그걸 인정해드렸는데 그걸 굳이 제목에까지 붙여야 한다는건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무상급식'이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인 '세금급식'이니 문서 첫머리에 당연히 넣어야되는것 아닌가요? 도리어 왜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삭제해야한다는 것인지 이해 할 수가 없네요.


  • 6. 뜻은 이미 뒷문장에서 바로 설명이 되고있으므로 굵은글씨는 중복에 불과합니다. "비판론자들은 xx라고 쓰기도 한다"정도로도 충분합니다.

->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을 굵은 글씨 처리한 이유는 그것 또한 그 문서의 내용 또는 개념을 표현하는 제목이기 때문 입니다. 덕수궁문서의 '경운궁'표현과 창덕궁 후원 문서의 '비원'표현을 예로 들겠습니다.


  • 7. 굳이 일반론적인 표현을 써야겠다면 "극히 일부에서는 세금급식이라고 사용하기도 한다"라고 기재한다면 찬성입니다.(또는 현행유지) 1/100정도라면 극히라는 단어가 적절하죠.

-> 그 단어를 많이 쓰고 적게 쓰고에 대한 차이가 아니라, 그 문서의 내용 또는 근본적인 개념을 표현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사용자:1님의 말씀을 제가 표현하자면


"무상급식"은 ~이하 내용 생략~, 극히 일부에서는 세금급식이라고 사용하기도 한다."가 아닌
"무상급식" 또는 "세금급식"(무상급식은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 세금재원급식 즉 '세금급식'이니)은 ~이하 내용 생략~, '무상급식'이라는 표현이 주로 사용되며,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은 일부에서 사용한다."라고 서술하여야 겠죠.

내용 개념 ->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은 '세금 재원 무상 제공 급식'의 개념을 표현하는 표현./'무상급식'이라는 표현이 주로 사용되며/이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은 일부에서만 사용하고 있다.


  • 8. 그리고 앞에 세금급식을 제목으로 붙이고싶으시다면 모든 무상정책에 대해서도 세금xx를 붙어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할수있어야 합니다.

->일단 다른 무상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저는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이 '무상급식' 문서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론에 응하고 있는 것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무상급식'의 근본적인 개념인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학생에게 제공하는 급식'을 표현하는 단어인데, 문서 내용을 보면 "무상급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세금급식이라고 부른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이는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부정적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느껴서 입니다. 그래서 그렇게 작성하신 '사용자:1님'께 '무상급식'문서의 내용을 수정하는 것에 대해 여쭸고, 토론을 시작하게된 계기이기 때문에 적극 응하고 있는 것입다.


다만 다른 무상적책의 근본적인 개념 및 내용은 모르겠으나, '세금을 재원으로하여 대상자에게 돈을 받지 않고 무엇을 제공'한다면 그것은 '세금xx'이라고 표현하여도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2:31 (KST)답변

다른건 몰라도 세금보육, 세금교육이 다른곳에서 전혀(한번도) 쓰이지 않고있는데 위키백과에서만 "그것이 진정한 뜻이니까 제목으로 동등한 관계에 있다"고 주장하시면서 "사용 빈도가 1/100이든, 1/1,000,000이든 상관없이 뜻이 맞으면 무조건 포함되야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제목의 개념에 대해서 잘못 알고 계신다고 생각할수밖에 없습니다. 제목은 뜻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문서에서의 "무상xx" 토론은 하지 않겠다고 하셨는데 이번 토론은 다른 문서에 모두 적용되는 문제에 대한 토론으로써 총론을 이끌어내야 하는 토론이므로 다른문서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세금보육, 세금교육이란 말이 안쓰인다는 것은 이번 무상급식 논란에서만 비판론자들이 정치적인 편향성으로 억지로 만들어낸 단어임을 보여줍니다.--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08:14 (KST)답변
앞서 밝혔듯이 다른 주제인 '무상보육', '무상교육' 등에 대하여서는 논한지 않겠습니다. "제목은 뜻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닙니다."라고 적으셨는데 무슨 말씀인지 납득이 가지 않는군요.

예를 들겠습니다. 한반도 38도선 이북에 위치한 국가는 흔히 '북한'이라고 부르고 있으나 본래의 명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입니다. 또 흔히 '중국'이라고 부르는 '한반도' 서쪽에 위치한 국가의 본래의 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입니다. 흔히 '대만'이라고 부르는 곳 또한 본래의 명칭은 '중화민국'입니다. 이렇게 본래의 뜻을 제목 및 문서명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목은 뜻을 설명해주는 것이 아닙니다."라니 무슨 얼토당토않는 논리이신지 납득을 못하겠군요.

사용자:1님이 저의 의견을 보시고도 자신의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신다면 자신의 논리에 대한 설명을 바랍니다.

그리고 '세금보육, 세금교육이란 말이 안쓰인다는 것은 이번 무상급식 논란에서만 비판론자들이 정치적인 편향성으로 억지로 만들어낸 단어임을 보여줍니다.'라는 말씀에 대하여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당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 등이 여러 사람의 관심을 얻고 있지 않고, 논쟁화되지 않아서 이라고 생각되며, 향후 '세금보육'이나 '세금교육'이라는 단어가 등장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앞으로의 상황이겠지요.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억지 단어이라고 하셨는데,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어디까지나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사용자:1님께서 이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계속 부정적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사용자:1님은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세금급식'이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13:36 (KST)답변

Kim Kyung Min님은 이렇게 생각하시는것같습니다.
  • 1. 뜻이 맞으면 그것이 99% 자주 쓰이는 제목과 동등한 중요도를 가지므로 인류역사상 한번도 쓰이지 않은 단어라도 자주 쓰이는 단어와 동등한 관계에서 중복서술해줘야한다.(세금보육, 세금교육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하심)
  • 2. 자주 쓰이는지 여부는 상관없이 뜻이 가장 중요하다.
  • 3. 무상보육, 무상교육 문서에서는 세금급식, 세금교육은 안넣어도 된다(별로 관심이 없다) 나는 이 문서에만 세금이라는 단어를 붙이고싶다.
  • 4. 무상교육의 정의를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세금급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상급식'은 뜻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뜻 설명의 기능에서 세금급식이 더 우월하다)

대략 이정도로 생각됩니다.

제 생각은 다음과같습니다.

  • 1.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세금급식'>이라는 설명에는 동의
  • 2. 하지만 설명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제목과 동등한 위치에 넣을수있다는것을 인정한다는것은 아님(제목으로써의 가치와 뜻 설명 기능은 별개)
  • 3. 뜻 설명의 기능측면에서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은 관점만 다름(세금급식이 우월하지 않음)
  • 3-1. 무상급식은 서비스를 받는사람 입장에서, 세금급식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설명하는 뜻이 내재된 단어임
  • 3-2. 세금급식은 '돈이 지출된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단어
  • 4. 그러므로 뜻 설명 기능에선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이 동등하지만 사용빈도에서 100배정도 차이나는 무상급식이 단독으로 나와야 하며 "일부 비판론자들" 또는 "일부 극소수에서 사용된다" 정도는 인정함

이상입니다.--1 (토론) 2011년 8월 31일 (수) 22:41 (KST)답변

먼저 저의 생각을 왜곡하여 받아들이시는 것 같아서 저의 의견을 적습니다.
  • 1. 뜻이 맞으면 그것이 99% 자주 쓰이는 제목과 동등한 중요도를 가지므로 인류역사상 한번도 쓰이지 않은 단어라도 자주 쓰이는 단어와 동등한 관계에서 중복서술해줘야한다.(세금보육, 세금교육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하심)

->문서명이나 제목을 근본적인 뜻이나 원래의 이름으로 해야한다는 것에 대하여서는 맞습니다. 다만 위키백과 이용자가 '인류역사상 한번도 쓰이지 않은 단어'를 함부로 문서명으로 하거나 마음대로 작성한다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금보육, 세금교육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언급하심"이라는 말씀에 대하여서는 앞의 토론 내용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세금보육, 세금교육 등을 사용해야 한다.'라고 의견을 적은적 없습니다. 다만 다른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 등의 개념이나 내용에 대하여서는 자세히 알고있지 않지만 만약 그것이 '세금을 재원으로 이용자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세금재원 무엇' 즉 '세금xx'이라는 생각입니다.


  • 2. 자주 쓰이는지 여부는 상관없이 뜻이 가장 중요하다.

-> 당연한 말씀입니다. 흔히 '서울대'라고 불리우는 '서울대학교'도 본래의 명칭은 '서울대학교'입니다. 또 '서울'또한 본래의 명칭은 '서울특별시'입니다. 단순하게 예를 들자면 자신의 집 주소가 예를 들어 '무슨동 294-24 번지'인데, 흔히 '무슨동 빨간 벽돌 옆집'이라고 불린다고 하여 공적인 서류나 문서에 '무슨동 빨간 벽돌 옆집'이라고 적으면 되겠습니까?


  • 3. 무상보육, 무상교육 문서에서는 세금급식, 세금교육은 안넣어도 된다(별로 관심이 없다) 나는 이 문서에만 세금이라는 단어를 붙이고싶다.

->'별로 관심이 없다'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저는 '무상급식'문서의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단어의 본 뜻과 다른게 부정적으로 왜곡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른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 등은 현재 세간의 화제가 아닌 사항으로, 토론을 하기에는 해당 사항에 대한 마땅한 토론 자료가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또 토론이 장황해 질 수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는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 등에 대하여서는 앞서 적었지만, 다른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 등의 개념이나 내용에 대하여서는 자세히 알지 않지만, 만약 그것이 '세금을 재원으로 이용자에게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세금재원 무엇' 즉 '세금xx'이라는 생각입니다.

'단어를 붙이고 싶다.'라는 사용자:1님의 표현에 대해서는 '단어를 붙이고 싶다.'가 아닌 '무상급식'의 개념은 세금을 재원으로하는 급식인 '세금급식'이다.라는 뜻입니다.


  • 4. 무상교육의 정의를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세금급식'>이라고 생각하지만 '무상급식'은 뜻을 제대로 설명해주지 못하고 있다.(뜻 설명의 기능에서 세금급식이 더 우월하다)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세금을 재원으로 제공한다'라고 알 수 있게 하지만, '무상급식'이라는 단어는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한다.'리고만 알 수 있게한다고 생각됩니다. 즉 '무상급식'이라는 단어는 '그냥 준다'라고만 표현되는데, 이것이 과연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까지 사용자:1님께서 저의 의견을 받아 들이시는 것에 대한 저의 의견이었으며, 사용자:1님의 의견에 대한 저의 의견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세금급식'>이라는 설명에는 동의

-> 동의 의견에 이견 없습니다.


  • 2. 하지만 설명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제목과 동등한 위치에 넣을수있다는것을 인정한다는것은 아님(제목으로써의 가치와 뜻 설명 기능은 별개)

-> 사용자:1님께서 '세금을 재원으로 학생에게 돈을 받지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세금급식'이라고 동의하신 것처럼 이는 '세금급식'입니다. 벌써 이것의 뜻을 '세금급식'이라고 인정하셨으면서, 문서의 제목으로서 가치가 없으시다고 하신다면, 이는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저는 납득이가지 않습니다.


  • 3. 뜻 설명의 기능측면에서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은 관점만 다름(세금급식이 우월하지 않음)
  • 3-1. 무상급식은 서비스를 받는사람 입장에서, 세금급식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장에서 설명하는 뜻이 내재된 단어임

->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급식'을 받는 사람 입장의 단어라는 말씀에 대하여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비단 제공 쪽의 단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근본 개념적인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 3-2. 세금급식은 '돈이 지출된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단어

->"'돈이 지출된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라는 의견에 대하여서는 저는 쉽게 이게 무슨 말씀이신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국가의 운영을 위하여 세금을 걷고 이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는 것이 잘못된 행동인가요? 만약 한국 국민 중 이에 대해 납득하지 못하거나 불복한다면 한국 법으로 정해져 있는 '세금 징수'를 폐지 하던지 '무세금 징수 국가로 이주'를 해야겠지요. "'돈이 지출된다'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라는 의견에 대하여서 저는 무슨 말씀이신지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 4. 그러므로 뜻 설명 기능에선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이 동등하지만 사용빈도에서 100배정도 차이나는 무상급식이 단독으로 나와야 하며 "일부 비판론자들" 또는 "일부 극소수에서 사용된다" 정도는 인정함

-> 뜻 설명 부분에 있어서 앞서 적었듯이 단순히 보았을 때 각 단어가 표현하는 것이 서로 다르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단순히 단어의 뜻을 보자면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의 개념을 뜻하는 단어로 생각되며, '무상급식'이라는 단어의 단순한 뜻은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무상급식'의 단순한 단어 뜻(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이 아니라 그 근본적인 뜻이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이겠지요. 이러한데 두 단어가 동등한 단어라고 생각하십니까?

사용빈도 부분에 있어서는 그것(문서의 내용을 뜻하는 단어)을 뜻하는 다른 단어가 작성되어 있는 문서 '덕수궁'(경운궁 작성되어 있음), '창덕궁 후원'(비원, 금원 등 다른 이름 작성되어 있음)에 작성되어 있는 문서를 뜻하는 다른 이름의 사용 빈도는 제가 모르겠으나, 분명 그것을 뜻하는 다른 단어도 작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왜 무상급식 문서에 사용 빈도가 낮다는 이유로 그것을 뜻하는 다른 단어를 삭제해야 되신다는 건지 납득하지 못하겠네요. 이 부분에 대해 의견 여쭤봅니다.

또 '이것은 부정론자만 사용한다'라고의 작성은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세금급식'이라는 단어의 근본적인 뜻을 왜곡한다고 생각합니다.--Kim Kyung Min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03:35 (KST)답변

몇가지 추가반론을 드립니다.
  • 1. 비원과 경운궁은 이미 학술적으로 인정된 단어이며 [[1]]정확한 역사적 사료가 있지만 세금급식은 전혀 뿌리를 알 수 없는 단어로 예시가 전혀 다릅니다.
  • 2. 세금급식의 의미 왜곡은 자의적인 판단이며 위키백과에서 판단할일이 아닙니다. 창덕궁 경운궁 덕수궁 예시는 다른 뜻의 단어가 특정 단체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 3. 세금급식은 전면무상급식 논란 이후에 급조된 단어입니다. 2009년 9월까지 한번도 사용된적이 없습니다. [2] 이런 뿌리도 없는 단어를 경운궁와 비원을 동등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예시를 든것인가요?
  • 4. 세금을 붙이려면 복지 프로젝트를 생성하셔서 의견요청틀을 달아놓으신 후 모든 사용자에게 동의를 받아 총의를 형성해야합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유저 한두명이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작은규모의 토론이 아닙니다. 위키백과 복지문제에 대한 모든 문서 제목 변경을 위한 대규모 토론입니다.
  • 5. 덕수궁 문서를 보시면 "본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이다."라고 뒤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즉, 제목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Kim Kyung Min님은 세금급식을 첫문장에서부터 조건없이 동등하게 서술해줘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것이므로 예시가 다릅니다. 세금급식은 이미 본문에 설명과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파악하시고 주장해주세요.
  • 6. 세금급식은 다른나라에서 무상급식과 동등한 빈도로 중복사용된다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뿌리도 없는 1~2년만에 비판론자들에 의해 급조된 1/100밖에 사용되지 않는 단어를 동등하게 서술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정국가의 특정단체 주장을 일반화하여 기술하지 않습니다. 동일선상에서 첫문장에 조건없이 서술하시려면 다른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1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13:30 (KST)답변


사용자:1님으 의견대 대해 의견 적습니다.
  • 1. 비원과 경운궁은 이미 학술적으로 인정된 단어이며 [[3]]정확한 역사적 사료가 있지만 세금급식은 전혀 뿌리를 알 수 없는 단어로 예시가 전혀 다릅니다.

-> '비원'이라는 단어와 '경운궁'이라는 단어가 학술적?으로 인정된 단어이라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경운궁'이라는 현 '덕수궁'의 명칭은 언제 명명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덕수궁'의 본래 명칭이고, '비원'이라고 불리우는 '창덕궁 후원'의 '비원'이라는 명칭은 일제시대에 누가 부여하였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일제시대에 붙여지어서 현재까지 내려오는 명칭으로 알려져있습니다.참고 기사 그런데 이 명칭들이 학술적?이라고 하시니 이 '학술적?이라는 의미가 어떠한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 내용 요약 : '경운궁'이라는 단어는 '덕수궁'의 본래명칭, 비원'이라는 단어는 '일제시대'에 부여되어 현재까지 내려오는 명칭. 이 명칭들이 어떤면에서 학술적?인가?


  • 2. 세금급식의 의미 왜곡은 자의적인 판단이며 위키백과에서 판단할일이 아닙니다. 창덕궁 경운궁 덕수궁 예시는 다른 뜻의 단어가 특정 단체나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적어주신 의견처럼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단어의 본뜻과 다른게 왜곡되어 작성돼있다.라고 판단한 것은 저 개인입니다. 그리고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특정 성향에 단체에서만 사용한다'라고 판단하여 작성한 것은 사용자:1님이십니다. 이 또한 개인적 판단이겠지요. 그러므로 제가 단어의 본뜻이 왜곡되어 있다라고 사용자:1님께 의견을 여쭤보았고, 이로 인하여 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판단할일이 아닙니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위키백과'라는 곳에서 판단할일이 아니라고 작성하셨으면서 사용자:1님도 개인적 판단으로 내용을 작성하셨지 않습니까? 그런데 무슨 '위키백과에서 판단할일이 아닙니다.'라는 건가요?

문서명이나 문서의 내용을 뜻하는 다른 뜻의 단어('경운궁', '비원' 등)도 성향 단체에서 가져다 쓰면 내용을 삭제해야합니까? 무슨 논리로 그런 주장을 펴시는지 이해가 가질않네요. 오히려 백과사전이면 보는 사람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도록 '이 단어는 이러한 단체나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라고 작성하여야 옳바르다고 생각됩니다.


  • 3. 세금급식은 전면무상급식 논란 이후에 급조된 단어입니다. 2009년 9월까지 한번도 사용된적이 없습니다. [4] 이런 뿌리도 없는 단어를 경운궁와 비원을 동등하다고 생각하시면서 예시를 든것인가요?
'급조된 단어'라고 의견을 작성하여 주셨는데, 누가 어떠한 언론사가 급조를 하였는지도 작성하여 주셔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그렇지 않다면 '급조된 단어'라는 의견은 사용자:1님의 개인적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뿌리도 없는 단어라고 작성하여 주셨는데, 앞서도 작성하였지만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 입니다. 개념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뿌리 없는 단어라고 작성하시니 적절치 않다고 생각되네요.


  • 4. 세금을 붙이려면 복지 프로젝트를 생성하셔서 의견요청틀을 달아놓으신 후 모든 사용자에게 동의를 받아 총의를 형성해야합니다. 이것은 위키백과유저 한두명이서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작은규모의 토론이 아닙니다. 위키백과 복지문제에 대한 모든 문서 제목 변경을 위한 대규모 토론입니다.
저는 앞서도 다른 '무상보육', '무상교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용자:1님은 총의를 얻어야 한다고 적어주셨는데, 오히려 이는 위키백과가 어떠한 것에 대해 자체적으로 명칭을 부여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어떠한 것에 대해 위키백과 멋대로 명칭을 부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따라야 되는 것입니까?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국립국어원'이 아니지 않습니까? 무상급식에 대해 본 개념적인 단어인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세금급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이미 언론에도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이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다고 생각 됩니다.


  • 5. 덕수궁 문서를 보시면 "본래 이름은 경운궁(慶運宮)이다."라고 뒤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즉, 제목과의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것이지요. 그러나 Kim Kyung Min님은 세금급식을 첫문장에서부터 조건없이 동등하게 서술해줘야 한다고 주장하시는것이므로 예시가 다릅니다. 세금급식은 이미 본문에 설명과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확실하게 파악하시고 주장해주세요.
'세금급식은 이미 본문에 설명과 함께 기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씀부터 의견을 적겠습니다. 현 무상급식 문서를 보면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 단어가 아닌, 사용자1님께서 적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무상급식에 부정적인 입장의 사람들만 사용하는 단어'라고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히 '단어의 본 뜻을 왜곡하여 작성한 것 아닙니까?'

그마저도 현재 '세금급식'이라는 단어에 대해 토론 중인데, 마음대로 삭제하셨네요? 저는 마음대로 '세금급식'이라는 단어에 대해 편집할줄 몰라서 '8월 30일'부터 6일째 토론에 응하고 있는줄아십니까? 이런 무례한 경우가 다있지요? 명백히 토론이 진행 중이고, 그것도 6일째 토론이 진행 중인데, 토론 상대에 대해 배려할 줄도 모르십니까?

또 '덕수궁'의 경우는 본래의 명칭은 '경운궁'이나 본문에도 설명되어 있듯이 '고종이 궁호를 덕수궁으로 바꿈'이라고 설명되어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그곳을 가리키는 정식 명칭은 '덕수궁'이지요. 하지만 본래의 명칭은 '경운궁'이었다라는 차원에서 '경운궁'이 함께 작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무상급식'문서의 경우는 현재 보편적으로 '무상급식'이라고 표현하나, 그것의 정확한 개념은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입니다. 즉 '세금급식'입니다.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단어 '무상급식'과 정확한 개념을 지칭하는 표현 '세금급식'을 함께 작성하는 것이 어디가 틀리셨다는 겁니까?


  • 6. 세금급식은 다른나라에서 무상급식과 동등한 빈도로 중복사용된다는걸 본적이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뿌리도 없는 1~2년만에 비판론자들에 의해 급조된 1/100밖에 사용되지 않는 단어를 동등하게 서술할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특정국가의 특정단체 주장을 일반화하여 기술하지 않습니다. 동일선상에서 첫문장에 조건없이 서술하시려면 다른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된다는 근거를 가져오시면 됩니다.
'세금급식은 다른나라에서 무상급식과 동등한 빈도로 중복사용된다는걸 본적이 없습니다.'라는 부분에 대해 출처 및 근거를 요청합니다.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적게 사용된다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하나, '전세계에서 한국에서만 사용되는 뿌리도 없는 1~2년만에 비판론자들에 의해 급조된'이라는 다분히 개인적인 판단 부분에 대해서는 '누가 언제 어떻게 급조 하였는지' 명백한 출처 및 근거를 요청합니다. 제 생각에는 누가 언제 어떻게 처음 표현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무상급식'의 정확한 개념이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인 '세금급식'이어서 나온 표현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사용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사용자:1님께서 아래에 큰제목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구하신 것을 확인하고, 저는 이만 사용자:1님과의 토론을 마치려고합니다.
'무상급식'문서 본문에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을 작성하는 것은 아직 토론에 의하여 결론이 나지 않았고,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미며,
언론에서도 보편적은 아니나 상당히 사용되고 있는 단어임으로,
아래와 같이 본문첫 부분을 작성하는 것에 대해 밝힙니다.

무상급식(한국 한자: 無償給食) 또는 세금급식은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말한다. 보편적으로 무상급식이라는 단어가 주로 사용되며, 무상급식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들은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한다.

이에 사용자:1님은 저의 뜻을 잘 헤아려 주셔서, 단어에 대한 토론이 결론 날때까지 작성하는 것에 대해 깊은 양해를 구합니다.

※.분명히 '세금급식'이라는 단어가 토론에 의하여 결론이 나지 않았고, 단어의 본 뜻이 개념(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표현하며, 또 언론에서도 보편적이지는 않으나 사용되는 단어를 계속 편집 취소하실 경우 저도 토론에 의하여 이 단어에 대해 결론이 날때까지 되돌릴 것을 밝힙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0:05 (KST)답변

의견 무상급식은 링크된 인터위키에서도 사용되었듯 사회복지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학술 용어이고, 세금 급식은 무상급식의 확대 시행을 반대하는 정치적 집단에 의해 사용된 일종의 홍보용 문안입니다. 백과사전에서는 당연히 학술 용어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8:49 (KST)

의견 초기에 약간 끼적인 사람입니다만, 세금급식은 비판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므로, 문서 대표 표제어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러한 명칭이 있으며, 이러한 명칭이 나오게 된 계기를 서술할 수는 있겠지요. --가람 (논의) 2011년 9월 5일 (월) 19:00 (KST)

두 글을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세금급식이라는 표현이 학술적이지 않은 비판 목적의 명칭인데 백과사전에 표제어로 드러낼 필요가 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럽습니다. 미리내바라기 (토의) 2011년 10월 22일 (토) 15:00 (KST)답변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을 제목에 동등하게 서술해야 하는지[편집]

Kim Kyung Min님은 첫문장에서부터 무상급식과 세금급식을 동등하게 서술해줘야 한다고 주장하십니다. 이 상태 그리고 무상보육, 무상교육도 세금교육, 세금보육을 동등하게 중복서술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저의 주장은 제목 첫문장에 동등하게 서술할 수 없다는 입장이며 현행 상태유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의 주장 요약은 위 숫자로 나열된 부분을 보시면 됩니다.--1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13:46 (KST)답변

의견 제가 이 토론을 시작하게된 이유는 사용자:1께서 "무상급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세금급식이라고 부른다."라고 작성(사용자:1님의 해당 편집판)하셔서, 이 편집에 대해 '단어가 본래의 뜻과는 다르게 부정적으로 왜곡'되어 있다라고 느꼈으며, 이로 인하여 토론을 시작하였습니다. (토론 시작의 주된 이유는 사용자:1님께서 자신이 편집하신 "무상급식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에 있는 사람은 세금급식이라고 부른다."라는 작성을 계속 관철하시어서 입니다.)

앞서도 작성하였지만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단어의 본래의 뜻과는 다르게 '무상급식' 부정론자만 사용하는 단어인냥 왜곡되어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이 '무상급식' 문서로 인하여 토론을 시작하게된 만큼 다른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에 대해서는 논하지 않겠습니다. 다른 '무상교육'이나 '무상보육' 등의 사항은 세간의 화제도 아니고, 이로 인하여 논의하기에는 자료도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이미 보편적은 아니지만 언론을 통하여서도 사용되고 있으나, 이로 인해 세간의 화제도 아니며, 논쟁되지도 않는 '무상보육'이나 '무상교육'을 '세금보육', '세금교육'이라고 표현하는 것에 대해 논쟁하는 것은 성급하다고 생각되며, 시기상조로 생각됩니다.

내용 요약 :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는 단어, 보편적이지는 않으나 단어가 이미 사용되고, 다른 단어('세금보육', '세금교육' 등)는 사용되지 않고 있으며, 세간의 논쟁 거리가 아니므로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

허나 '무상급식' 문서에 '세금급식'이라는 단어는 단어 자체가 '세금을 재원으로 돈을 받지 않고 제공하는 급식'을 뜻하며, 보편적은 아니나 단어 자체가 언론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많은 분들의 의견 바라며, 토론을 통하여 옳바른 결론에 도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Kim Kyung Min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0:36 (KST)답변

논란이 많아 팩트만 서술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다른나라에서 사용 되는지 여부에 대해서 반론이 있으시면 다른나라에서 사용된다는 출처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어떠한 것에 대한 증명은 존재를 주장하는 사람이 하는것이지, 존재無를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하는게 아니니까요.--1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2:36 (KST)답변

의견 정부 정책에 "세금"이라는 말을 첨가하지 않는 것은 기본적으로 대다수 정책이라는 것이 세금 없이 시행되는 것이 드물기 때문 아니겠습니까? 어느 정도 기본 교육을 받고 세금 납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정책이 세금으로 운영된다는 것을 알 텐데 "세금"을 굳이 추가할 필요성에 의문이 듭니다. "기업도시" 정책, "혁신도시" 정책, "보금자리 주택" 정책, "과학벨트" 정책, "의료보험" 정책, "무상보육" 정책, "반값등록금" 정책, 심지어 최근 열기를 더해가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차 모두 세금이 들어가서 시행되는 것인데 그렇다고 모두 "세금도시", "세금주택", "세금벨트", "세금의료보험", "세금보육", "세금등록금"라고 하자고 하면 좀 억지스럽게 느껴집니다. 백과사전부 장관 (토론) 2011년 9월 4일 (일) 23:45 (KST)답변

두 분의 생각 모두 포함되게 써본 것이니 박쥐로 보시지 마시고 한 번 읽어봐주세요. 읽어보니 세금을 굳이 앞에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세금급식이라고 표제어를 쓰는 건 과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를 뒤집으면 비판적인 사람들이 세금급식으로 말한다는 것은 맞지만 이 문장을 그냥 똑 떨어져서 그냥 보면 오해가 생길 여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백과사전부 장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굳이 세금을 부각해서 그것도 동등하게 서술하기를 주장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차라리 비판적인 의견으로 세금급식이라는 용어가 존재한다는 것을 풀어 쓰는 게 더 낫다고 봅니다. --Voz De Paz 소통·나눔 ¡Jugamos! 2011년 9월 5일 (월) 00:31 (KST)답변

의견 무상급식은 링크된 인터위키에서도 사용되었듯 사회복지학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학술 용어이고, 세금 급식은 무상급식의 확대 시행을 반대하는 정치적 집단에 의해 사용된 일종의 홍보용 문안입니다. 백과사전에서는 당연히 학술 용어로 표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Jjw (토론) 2011년 9월 5일 (월) 18:49 (KST)답변

의견 초기에 약간 끼적인 사람입니다만, 세금급식은 비판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명칭이므로, 문서 대표 표제어로는 부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다만, 이러한 명칭이 있으며, 이러한 명칭이 나오게 된 계기를 서술할 수는 있겠지요. --가람 (논의) 2011년 9월 5일 (월) 19:0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3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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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3월 24일 (수) 20:0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