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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미코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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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Nausicca34님 (14년 전)

미코노미는 웹1.0에서 웹2.0으로 발전되면서 발생한 신조어로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경제를 이끌어가는 웹의 모델이라 할 수 있다 글에서 말했다싶어 소유의 종말, Jeremy Rifkin, 이희재 역, 믿음사, 2001 에서 처음 언급 되었고 미코노미(한빛미디어)의 저자 김태우는 미래의 사용자와 제공자의 벽이 허물어질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이미 프로슈머들이 등장으로 기업의 유통및 가공에 참여하고 있고, 모바일 콘텐츠와 웹 콘텐츠 분야에서도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는 입장이다 웹2.0의 최대의 장점은 사용자 참여와 사용자 가공에 있다. 점차 웹이 오픈되면서 사용자가 제공자가 되고 기업은 유통자의 입장으로 변모되고 있다 (SKT의 T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인터뷰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30269361)

--Flutee (토론) 2009년 10월 19일 (월) 12:17 (KST)답변



미코노미의 말을 사용한 김태우는 많은 독자가 있는 블로그인 테크노김치(technokimchi.com) 라는 블로그로 유명세를 타 CNN에도 소개된 바 있다. 그 외에 5개의 블로그를 통해 웹 세계에 동참하고 있는 사람 중 하나이다. 그는 점점 전업 블로거로써의 입지를 확보하고 있고 많은 강의와 기고를 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5000명이 넘는 정기 구독자가 있는 국내 최고의 인기 블로그 ‘태우’s Log’(www.twlog.net)를 운영하고 있다. 즉 그는 파워블로거로서 많은 역량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파워 블로그 관련 기사 : http://blog.hankyung.com/parkjang/57259

--Alwaysmile87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1:59 (KST)답변



저명성 요구에 대한 토론

책 '미코노미'의 책에 처음으로 실린 '미코노미'개념에 대한 저명 인사들의 언급.

개인이 거대한 기업을, 아마추어가 프로를 위협하는 새로운 경제가 열리고 있다. 바로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미코노미(Meconomy)'다. 젊고 유망한 블로거인 저자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우리는 이제 막 펼쳐지기 시작한 미코노미 시대의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정권택 (삼성경제연구소 상무)


'미코노미'라는 개념을 Web2.0시대의 새로운 모델로서 인정하고 있다.

웹 2.0과 이를 둘러싼 새로운 경제를 보는 명쾌한 시선. 바다 건너 사례들을 단순 나열하거나, 앵무새처럼 남의 이론을 주워섬기던 이들을 창피하게 만드는 성실한 탐구정신. 나는 이 책을 미국의 웹투포인트오가 아닌, 한국의 웹이쩜영이 낳은 첫번째 이론서로 꼽고 싶다. 류중희(올라웍스 대표, KAIST 정보미디어대학원/문화기술대학원 겸직교수)


출처: 웹 2.0과 플랫폼 경제학 - 미코노미, 한빛미디어


--nausicca34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