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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박남철 (시인)/보존 문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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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필요 틀을 단 것에 대하여[편집]

시인 자신께서 직접 편집해주신 것은 알고 있으나, 출처가 없는 내용은 자칫 백:OR에 해당할 수 있기에 굳이 틀을 달았습니다.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121.144.25.71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01:13 (KST)답변

약력에서 '[각종학교]'라는 표현을 굳이 넣은 이유에 대하여[편집]

저는 제 개인의 작품 활동에서도 문자의 도상적 배치, 즉, 시각적 효과에 대하여서도 신경을 제법 많이 쓰는 편입니다. 인터넷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좌측에다 '즐겨찾기'의 공간을 열어두고서 하게 되어, 열어두지 않은 상태에서 보는 화면과는 전혀 문자의 배열이 다르게 됩니다. 그리하여, 제가 '[각종학교]'라는 표현을 굳이 넣은 이유는 바로 이러한 문자 배열에 대한 고려를 우선하고, 또한, 작가 신경숙과 같은, '[각종학교]' 출신자들의 마음 속의 상처, 또한, 제 자신의 제자들의 마음 속의 상처들을 위로하는 뜻으로라도---제가 저 학교에서 13년을 봉직했기 때문에 제자들이 아주 많습니다!---저 자신만이라도 우선 당당하게 이를 떳떳이 밝혀두고자 한 것입니다. 지우셨던 분이 어느 분이신지는 모르지만, 혹시 별다른 이유가 없으시다면, 저 나름대로의 이러한 생각을 깊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굳이 다시 지우시겠다면, 지우시는 이유를 명백히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3:44 (KST)답변

누군가가, 아무런 이유도 밝힘이 없이 자꾸만 '[각종학교]'라는 문구를 지우시고 계시군요? 자꾸 그렇게 하셔서 님의 살림살이에 보탬이라도 되는 것이 있으십니까?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19일 (일) 16:28 (KST)답변
일단 이 곳은 문학의 공간이 아니며, 백과사전 사이트입니다. 각종학교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저런 표현을 넣을 필요가 있을까 합니다. 만약 '각종학교'라는 것이 따로 있다면, 해당 문서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각종학교'라는 말만 듣고는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파악이 힘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5:57 (KST)답변
도저히 무슨 뜻인지 몰라서 지웠습니다. 각종학교라면 말 그대로 각종 학교란 뜻이 될 수도 있고요. 정식 학교명이 따로 있는데 이런 이름까지 굳이 기입해야 되나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0:25 (KST)답변

네이버 같은 포털에 가셔서 '각종학교'라고 치시고 검색을 한번 해보시지요? 자기가 모르는 일이라고 남의 글을 마구 지우나요? [시인, 박남철]

학교의 종류로군요. 그러면 그 학교 문서에다 집어넣으면 되지 옆에다 [각종학교]라는 란은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그리고 분명 이유를 밝히고 지웠는데 과민반응하실 것 까진 없잖습니까? 또 님의 어투도 그리 좋은 어투는 아닙니다. 빈정거리는 말투 같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4 (KST)답변

어투? 빈정거린다? 이제 그만 신경을 끄시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7 (KST)답변

그럼 뭐라 씁니까... 어투는 둘째치고 연보라던지 블로그에 올릴법한 내용을 모두 긁어와서 붙이는 건 올바른 편집입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8 (KST)답변

올바른 편집입니까? 올바른 편집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9 (KST)답변

내용이 백과사전에 맞지 않습니다. 편집 지침을 보시고 고치든 말든 하세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1 (KST)답변

작가에게 "작가 연보"가 들어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입니다. 모르시면 좀 배우시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4 (KST)답변

그럼 약력에다 넣지 왜 연보라는 것을 만드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쨌든 저 소설스러운 내용은 믿기 어렵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5 (KST)답변
아, 추가로 님같은 사용자에게 배우라는 소리는 듣기가 거북하군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02:07 (KST)답변

정리가 필요한 내용[편집]

백과사전은 개인 홈페이지와는 다릅니다. 현재 '정리 필요' 틀이 붙어 있는 내용은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으로, 삭제 대상입니다. 또한, 편집자가 직접 작성한 글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않습니다. 다른 분이 저술한 평론을 출처로 제시하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0:48 (KST)답변

글의 맨 하단에 '자료 출처'가 링크되어 있습니다. "자료 출처"가 명백한 "작가의 연보"는 삭제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작가의 연보"는 그 작가 자신만이 쓸 수 있는 것이지, 남이, 평론가들이 써줄 수 있는 글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3 (KST)답변

연보가 너무 개인이 쓴 거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보가 자세할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분명 정리가 필요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7 (KST)답변

개인인 시인 박남철이 쓴 것을 "현대문학" 2006년 2월호에 실린 것을 보고 가져온 것입니다. 전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28 (KST)답변

저런 따옴표 이런 것까지 긁어오고 개인의 가족의 신상명세까지 되어있고 너무 자세합니다. 과연 위키백과에서 저 시인, 아니 님의 가족에 대하여 관심이나 가질 사용자나 계실지 모르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0 (KST)답변

그건 님이 "작가의 연보"에 대해서 무지하셔서 그런 것일 뿐이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1 (KST)답변

누가 작가가 태어날 때, 뭐가 일어났는지 그런 걸 알아야 합니까? 그리고 사실 태어난 것은 태어난 것뿐이지, 부가적인 것까지 알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3 (KST)답변

"작가 연보"는 다 저렇게 적습니다. 모르시면 좀 배우시지요? [시인, 박남철]--박남철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5 (KST)답변

그럼 황순원 문서는 왜 그런게 없죠? 설명 부탁드립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5 (KST)답변
황순원 문서에 저렇게 장황한 출생도 아닌 탄생을 적은 문서가 있나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6 (KST)답변
본인이 쓴 글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될 수 없다고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백과사전에 실릴 만한 내용이라면 최소한 다른 분이 인용을 했을 것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7 (KST)답변
본인이 쓴 탄생에 관해서는 누구도 님처럼 장황하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말이죠.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38 (KST)답변
어떠한 백과사전에도 이모티콘이 무분별하게 쓰이는 경우는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스스로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49 (KST)답변
백과사전 내용에 일기가 들어간 걸 본 적이 없군요. -_-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1:50 (KST)답변

비판 내용 관련[편집]

‘생존 인물’인 만큼, 주의를 기울여 주셨으면 합니다. 백과사전의 내용은 객관적이어야 하며, 일간지의 주장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지양해야 합니다. (동일하게 적용할 수는 없겠지만, 모 사이트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0:28 (KST)답변

음.... 이 비판에 관한 것도 없지 않아 좀 의구심이 들지만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참 행실 하나 끝내주는 시인이네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10:54 (KST)답변
지금 이 문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에 봉착해 있는거 같네요. 일단 이 시인에 관한 비판 그 자체는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지지 않도록 모두들 주의합시다!!! -ENIGMA7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0:12 (KST)답변
있는 사실의 기술에서 그쳤으면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14 (KST)답변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21 (KST)답변

비판 부분의 사실 여부[편집]

사실 저 때문에 더욱 논란이 가중된 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고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그러나 저는 박 시인에게 아무런 감정도 없을 뿐더러, ‘최근 바뀜’에서 계속 바뀌는 것 같아 읽다가 비판 부분이 허술한 것 같아서 채우다 보니 이런 글이 되었습니다. 반론권이나 이후 판결에 대해 한겨레 등 진보 언론을 포함해 조선일보와 같은 보수 언론까지 찾아 봤지만 없었습니다.(한겨레21에 있지만 저작권 문제로 추가 못했습니다.)

이제 사실 여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미르님과 본인이라고 주장하는 박 시인님은 ‘2002년 12월에 법원에서 종결된 사안에 대한,사실 및 허위 사실 인용, 적시, 유포 행위에 의한 명예훼손의 게시물입니다.’이라고 밝히셨고 사건이 기록된 《페니스 파시즘》의 발간은 2001년에 이루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노혜경(전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후보)씨가 2003년 10월에 발간하신 《천천히 또박또박 그러나 악랄하게》에서 사건이 기록되어 있고[1], 2004년 2월에 지유철씨가 쓰신《안티 혹은 마이너》에서도 ‘개인적으로 알았지만 이 사건으로 **을 느낀다’고 적혀있습니다.[2] 왜 그럼 이 분들은 ‘허위사실 유포’를 한 것 입니까? 두 번째, 모욕 사건 또한 노혜경씨 글에 있습니다. 독자가 쓴 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3] 마지막으로 형법 제 310조에 대한 논란은 아직 있습니다.[4]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34 (KST)답변

해당 내용 중 한 가지만 지적해 보겠습니다. 통화 내용은 당사자들에게만 확인이 가능한 것인데, 그러한 내용을 신문 기사만을 근거로 ‘그대로’ 인용한 것이 생존 인물의 기록에 대한 신중한 자세일까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39 (KST)답변
어떤 내용을 말씀하시는지 정확하게 지적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저 내용이 가십거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이 사건에 대해 가장 활발하게 쓴(다른 언론에서는 한번 내지 두번 정도 썼습니다.) ‘한겨레’를 가십지로 격하시키는 것이며, 이 사건은 최소한 문단에서 파문을 일으킨 사건 아닌가요? 가십이라는 이유로 삭제한다면 조금 그렇습니다. 일부 자극적인 내용은 삭제, 수정했습니다.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23:50 (KST)답변
당사자 의견에 대한 기사는 모두 전화통화네요. 위키백과에서는 생존 인물에 대한 내용은 조심스럽게 쓰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이번 건과 같은 명예훼손의 시비를 막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생존 인물에 관한 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없는 내용이라면 백과사전에 있어서는 안됩니다. 저 내용들은 신문사의 주장이지,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닙니다. 그리고, 허위의 내용도 실릴 수 있는 것이 언론매체의 속성입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0:07 (KST)답변
문제가 있다면 본인이 편집하시면 됩니다. 저는 분란을 일으킬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리 관심있는 문서도 아니고요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0:22 (KST)답변
현재 내용의 비판 추가 자체가 문제인지는 글쎄요.. 박남철님이 유리한 자료도 있을텐데 찾을 방법이 없군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0:36 (KST)답변

한겨레21에 있다는 내용이 어떤 내용인가요? 관련이 있다면 해당 기사에 나온 사실관계만 설명하고 출처를 걸어주는 식으로도 충분히 추가가능합니다. --Klutzy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0:40 (KST)답변

이미 일부 올렸습니다. “내 시는 문학사적으로 남을 것”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0:47 (KST)답변

관리자님께서는 그나마 '24시간 보호 조처'한다는 자기 자신의 "공언"마저도 지키지를 못하시고 마셨군요? 됐습니다. 좋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토론들은 다 무의미한 일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박남철 씨가 '페니스 파시즘'의 문제점과 토론 과정의 문제점 들을 지적해나가자, 한 가지 한 가지 박남철 씨에게 불리한 조처들만 내려지기 시작했었고, 급기야는 이 '비판'과 '주석'이라는 두 항목 역시 관리자 님이 박남철 씨를 "1개월간 차단"이라는 "권력"을 행사하신 뒤에, 기왕에 있던 '연구 문헌 목록'까지 삭제해버린 뒤에, 바로 올라온 항목이라는 것입니다. 이는 작가에 대한 소개가 우선이 아닌, 작가에 대한 "명예훼손의 의도"만이 명백히 엿보이는 대목이라고 아니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백과사전'은 특정 작가에 대한 '나쁜 소식'만을 전달하려는 "나쁜 의도"를 가져서는 결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누가 보더라도 현재 이 '박남철 문서'는 현재 박남철 시인에 대한 "나쁜 소식"만을 전달하려는 의도를 명백히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설령 박남철 씨가 기왕에 '전과자'라고 하더라도, 그에 관한 나쁜 소식을 전하는 일은 "명예훼손"이 되기가 십중팔구일 텐데, 박남철 씨는 기왕의 토론 과정에서, "명명백백하게", 그 자신이 현재 상태로서는 "전과자도 아니다!"라는 사실을 확실히 해두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더 이상의 논란들은 이제 다 무의미한 일일 뿐입니다. 그냥 현재 상태의 게시 형태나 잘 유지해주실 것이나 박남철 씨는 오히려 더 원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 어떤 잘잘못의 판단은 앞으로 "독자"들이 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무슨 '백과사전'이, 한 시인에 대한 소개보다는 오히려 "한 시인 죽이기의 의도"만을 이토록 현저하게 드러내주고 있나, 라고 생각하는 "독자" 분들이 분명히 더 많을 것이라는 판단을 명백히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07:51 (KST)답변

박남철 시인의 '자서전'을 삭제하고 '비판'을 올린 것이 "죽이기의 의도"라는 말씀이신지요?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0:04 (KST)답변

이제, 관리자님께서---이는 adidas 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의 형식이 되기도 하겠습니다!---"합당한 사유의 틀"을 제대로 제시해주셨으니, 저 역시 박남철 씨의 가족으로서, 차근차근 왜 저 신문 보도들이 문제가 되는지를 설명해드릴 마음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우선 그 무엇보다도 먼저, 세칭 "박남철 성추행 사건"에 관한 한, 저 일간지들 내지는 주간지 기사들은 그 모두가 다 허위, 과장 보도의 덩어리들이 되고 맙니다. 그것이 왜 그런가 하면 사건의 첫 공판에서부터 판사님은 바로 법정에 참석해 있던 고소인을 불러 일으켜 세워, "고소인, 이 사건은 사건으로서 성립이 되기가 힘듭니다. 박남철 시인이 가만히 있는 고소인을 그냥 밀친 것이 아니라, 고소인이 술에 만취해서 어른 앞에서 컵으로 탁자를 치며 일어서면서, '야, 이 새끼야! 니가 그렇게 잘 났어?'라고 하며 대들어서 만류하는 차원에서 일어난 일이네요? 그러니 이 자리에서 그냥 박남철 시인에게 간단하게 사과 한마디 듣고 끝내시죠? 박남철 시인도 사과하실 용의 정도는 충분히 있으시죠?"라고 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은 아마도 재판 기록을 조회해보면 금방 사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일 것입니다.) 또 한 가지만 더 단적인 예를 들어드리자면, 어떤 주간지인지, 일간지인지 하는 기사는 "박남철 시인이 상대방들을 모조리 맞고소하였다!"라고 적고 있는데, 이는 전혀 사실 보도가 아닌 허위 사실 보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박남철 씨는 사건 당사자들을 그 누구도 고소를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간지, 주간지들의 허위 과장 보도들은 이 외에도 무수히 더 많습니다. 그리하여, 그때 당시에는 박남철 씨 역시 너무 억울하고 충격적인 일을 겪는 과정이었던지라, 저러한 "허위 과장 보도"들에 일일이 다 대응을 할 수 있는 여력조차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박남철 씨는 3년간에 걸치는 세 가지의 사건이 차차 병합되어간 재판을 받느라고 지금은 "신용불량자"의 신세에까지 처해 있기도 합니다. 게다가 더욱 안 좋은 것은, "고혈압, 부정맥, 당뇨병" 등의 병들까지 얻어서 '준 생활보호 대상자'인 셈인 "의료 급여 대상자"의 신세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가정도 다 망가지고, 건강까지 상실해버린 박남철 씨에게 또 이 "위키백과"가 그 사람 본인은 다시 생각하기도 싫은 옛날 일들을 다시 주석까지 달아가면서 떠올려주는 일은 이 "위키백과"가 박남철 씨를 보고 "너는 이제 그만 죽어라!"라고 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는 생각까지 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이 언론 보도들에 관한 질문들을 만약 더 해주시겠다면 차근차근 정직하게, 성실하게, 자세하게, 더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9:09 (KST)답변

아, 참, 그리고 관리자님, 또 한 가지, 제가 박남철 씨의 가족인지라, 이곳에다 제 계정을 새로이 만들면서 그냥 무심코 박남철 씨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적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둘이 같이 사용할 때도 많아서 그리된 것일 뿐입니다.) 어제엔가 오늘 새벽엔가 박남철 씨의 메일 주소(hamir53@naver.com)로 본인 확인 요청이 들어와서 "본인이 아니다!"라고 확인해주었다고 박남철 씨가 알려주셨습니다. 제 이메일 주소는 "yunghang@naver.com"입니다. 귀찮으시더라도 좀 수정을 해주셨으면 진심으로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9:54 (KST)답변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당시 재판 기록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 박남철 시인 항목을 보면 좋지 않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에, 당시 재판 기록을 삽입하여 박남철 시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문서가 되지 않도록 편집하려 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04 (KST)답변
아울러 저런 자세한 사정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너무 격하게 반응하셔서 다른 분들도 격하게 맞받아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특정인을 모독하기 위해 편집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오해가 있었다면 해미르님처럼 차분하게 말씀해 주시면 오해는 금방 다 풀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06 (KST)답변
참고 삼아서, 제가 '내 사용자 토론'에서 윤성현 님에게 답변해드린 사항을 보충적으로 올려드립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54 (KST)답변
제가 위에서 "토론 과정이 격해지고 그 사람이 너무 바쁘니까 짜증을 내고 있다는 판단은 들더군요?"라고 이미 지적해놓은 바가 있습니다. 박남철 씨는 제 가족입니다. 그는 20일까지 대단한 중요한 원고(춘천시와 강원대가 공동 주관하는 책의 원고 200자 원고지 70장 분량의 원고)를 한 건 주어야 했고, 또 23일까지 "불교문예" 겨울호에 '신작소시집'이란 특집용 시 5편을 주어야 하는 입장에 처해 있었습니다. 작가들은 원고 마감 시간에 쫓기면 굉장히 예민해지기 마련입니다. 오죽하면 그 과정을 "産苦"라고까지 표현하겠습니까? 어제로써 그 사람은 원고들을 다 끝내어 송고를 하고 난 뒤라, 이젠 마음의 여유를 좀 찾으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젊으시고 점잖으신 윤성현 님께서 그분을 좀 더 잘 이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18:37 (KST)답변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재판 기록의 열람은 그 누구나가 다 가능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긴 합니다만, 확실히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는 막상 저도 잘 모르고 있는 일입니다. 저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가족이니까 법정에까지 참석해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판사님석 아래에 있는 두 사람의 남녀 기록자들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서 기록하고 있는 상황까지도 잘 지켜볼 수가 있었거든요? 설마 제가 이런 예민한 법률적인 문제를 가지고 토론을 하면서 거짓을 말하고 있다고 보시지는 않으시겠지요? (이 기록들까지도 다 엄연하게 남아버리게 되는 기록들이 되고 말 테니까요.) 그리고 또, 박남철 씨 본인은 저 '비판' 항목 자체에 대하여 속으로는 엄청나게 억울하고 분하게 생각하여 계속해서 밥도 안 먹고 술만 마셔대면서---당뇨에는 술이 아주 극약입니다!---법 앞에다 바로 호소해보겠다고 하는 걸---11월 6일까지가 인터넷 문서들의 특별 단속 기간이라고도 하긴 합디다만!---제가 일단 만류에 만류를 거듭하면서, 제가 먼저 이곳을 자세히 한번 읽어보게 되었고, 또 그간 박남철 씨도 원고 마감 시간에 너무 쫓겨서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사실을 인정해주셔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저 '비판' 항목의 언론 보도들의 허위 과장성을 충분히 잘 이해를 시켜드리고, 그 입증을 잘 해드려서, 주석란의 관련 주석들과 함께 동시에 삭제 처리할 수 방법을 의논 드려보려고 하고 있는 셈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0:27 (KST)답변

일단, 비판 내용이 사실이든 아니든 명예 훼손의 우려가 있으므로 삭제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업적과 관련된 내용이 전무한데 비하여 비판하는 내용이 박남철 문서의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를 참고하세요. --KSiOM(Talk) 2008년 10월 23일 (목) 20:50 (KST)답변

해미르님 남이 쓴 토론 내용은 지우시는 건 좀 아닙니다. 좀 불쾌한데요? 그리고 원래 비판 부분으로 돌립니다. 됐죠? 제가 할일은 여기까지 인것 같습니다. 조금 유감스럽고 당황스럽습니다. 다른 인물 문서에는 ‘비판’부분에 대해 유독 관대하면서 왜 본인이 왔다는 이유로 이렇게 비판 문서를 엄격한 잣대로 쓰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지침을 말씀하셨는데 지침으로 한다면 모 인물의 비판 부분이 얼마나 살아남을 까요?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1:42 (KST)답변
비판 내용이 주를 이룬다는 이유는 삭제의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정도의 '비판' 부분이라면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재판기록의 경우, 열람 방법을 알지 못해 확인할 길이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3일 (목) 22:23 (KST)답변
시인 박남철의 문학적 업적들을 뒤로하고 비판이 문서의 주를 차지한다면 이는 NPOV를 벗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POV에는 '문서가 특정 시각이나 입장만을 모아놓거나, 기타 특정 시각을 두드러지게 만드는 구조를 가지면 안 됩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만약 문학적 업적이 실제로 거의 전무하다면, 그리고 몇몇 사건들로만 유명하다면 아예 박남철 (시인)이라는 문서를 생성하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아, 삭제란 비판 부분의 삭제를 말하는 것입니다.) --KSiOM(Talk) 2008년 10월 23일 (목) 22:58 (KST)답변
내용이 편중된 것이 중립적이지 못한 것입니다. 사실, 생존 인물에 '비판(주로 잘못에 대한 언급)' 항목이 있는 것 자체가 중립성 위반일 수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0:16 (KST)답변
중립적이지 않아 애초에 없어야 한다면, 사라질 문서가 한둘이 아닙니다. 업적에 관한 것을 보충해서 맞추면 되며, 현재 비판 내용도 간단한 언급 수준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특정인의 업적에 대한 평가가 가능하듯, 비판적 평가도 가능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0:28 (KST)답변

'비판' 대목과 해당 '주석' 대목에 대한 유권 해석의 의뢰[편집]

저는 이제서야 겨우 이 "위키백과"의 토론 과정과 문서의 형성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게 된 셈입니다. 어쨌든 같은 "위키백과"의 식구들끼리 자꾸 논란을 더 이상 전개하는 것은 서로간에 더 이상 아무런 이익도 될 수 없는 일이 되고 말겠다는 판단이나마 확실히 잘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박남철 씨도 현재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노한 상태에 있고 하니, 그 동안에 전개된 이 사안을 그냥 간단하게 "실정법 체계"에다 호소하여 재판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어떨까요? 특히 요즘은 경찰들도 특별히 신경을 써서 주의를 기울여주고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남철 씨의 글쓰기의 권한을 차단하신---제가 볼 때는 관리자님께서도 충분히 "차단 조처" 취하실 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잘 이해를 해드릴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박남철 씨 본인이 나중에는 너무 많이 흥분을 하여 부디 차단을 해달라고 "경고 조처" 이후에도 계속해서 몇 번씩에 걸쳐서 "차단 요구"를 한 것이 사실이기도 하니까요!---관리자님이 판단해주실 문제인 듯합니다. 저도 이제는 더 이상 박남철 씨의 "명예훼손 의혹"에 대해 중재를 해드릴 자신이 더 이상은 없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만이라도 더 기다려보고, 관리자님께서 아무런 답변도 안 해주신다면 저는 박남철 씨에게 "실정법 체계에다 유권 해석"을 한번 의뢰라도 해보라고 권유를 해드릴 수밖에 없겠다는 판단이 드는 것도 사실인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꾸 이곳에서 '토론'을 한다면서 온갖, 갖은 쓸데없는 하소연들을 더 해가면서 시간이나 잡아먹는 것보다는 그냥 간단하게 "고소장"을 몇 줄 써서 재판을 한번 받아보는 것이 훨씬 더 빠르겠다는 판단이 드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 '박남철 문서'는 현재 박남철 씨가 차단을 당하고 나서도 거의 7, 8회 이상의 수정에 수정을 거듭하여, 현재의 상태에 이르러 있습니다. 다시, 그리하여,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박남철 씨 본인이 이 과정을 법 앞에다 상세히 설명하고 지워달라고 부탁을 하면 될 것이라고 저는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박남철 씨가 재판에서 지게 된다면 더 이상의 이의 제기는 아주 무의미한 일이 될 수밖에 없는 일이 되는 것이겠고요. 그리고 또한 구체적인 대상이 없는 이곳의 메커니즘의 특성상 제가 피소자로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은 결국은 "위키백과 한국어판 및 관리자 'Klutzy'" 님이 될 수밖에 없다고 안타깝게도 저는 파악을 해볼 수밖에 없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그 동안, 일일이, 귀찮다 않으시고, 성실히 토론들에 임해주셨음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자 합니다. 이상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05:04 (KST)답변

겸손한 협박에 다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Klutzy님을 변호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입니다. 그 동안 젊잖게 협박해 주셨기에 정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0:06 (KST)답변

박남철 시인의 반론 중 중립성에 맞는 내용은 수용해야 합니다.[편집]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쉬운 일이지만 끝까지 실체를 파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선정적인 대중매체들은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나, 사회적 반향이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가 그 서술을 회피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키백과는 열려진 장이고 지속적으로 검증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어 있으니 반론을 듣고 중립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남철 시인의 반론을 과거 보도와 함께 기록하는 것이 중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의 없이 일방적으로 과거 보도에 대한 참조를 삭제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그러나 박남철 시인에게 새로운 도전을 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박남철 시인께서는 또 몰지각한 대중의 공격이 시작됐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위키백과를 통해서 그 동안 주장하고 싶으셨던 것을 위키백과의 규범 내에서 맘껏 피력해 주십시요(법률적 위협을 가하여 자신의 견해를 관철 시키려는 것은 위키백과의 규범에 반합니다). 이것이 선정적 대중매체에 대항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탓하자면 한이 없습니다. 사람들의 지혜로움을 신뢰하고 개인적인 어려움에서 이겨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0:33 (KST)답변

몇 가지 덧붙입니다. 우선 박남철 비판 부분과 페니스 파시즘에 나오는 ‘박남철-반경환 사건’을 분별해야 합니다. 2002년에 판결이 났다는 사건이 시인 박남철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한 신인 시인의 고소 건인지, 그것 때문에 시인 박남철이 소위 '욕시'를 써서 한 중견 시인에 대한 성적 모독을 했다고 고소 받은 건인지 밝혀져야 하겠습니다.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계속 법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주장하고 있어 본인으로 사료되는 박남철]]씨나 그의 가족이라고 주장하는 해미르씨가 그것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판 판결의 내용이 어떻게 된 것인지 상세히 알려 주십시오. 그렇게 되면 주장과 반론이 모두 반영되지 않겠습니까?
우선 저는 책을 구했으므로 ‘박남철-반경환 사건’에 대해 알아 보고 문서 편집에 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꾸 계속되는 '겸손한 협박'에 대비하여 주변에 아는 법조인들에게 최근 벌어진 일을 자문하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1:03 (KST)답변

실정법 체계에다 호소해보겠다는 일을 제발 '협박'이나 '겸손한 협박'으로 보지 말아주셨으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편집]

박남철 시인이 이곳에 와서 '페니스 파시즘'에 대한 "토론 과정"의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과정에서부터, 여러 가지 불이익한 처분들이 내려졌습니다. 그래서 이곳의 메커니즘 및 내규들도 잘 모르고 또한 너무 많은 일들에 쫓겨서 예민해져버린 박남철 시인이 '경고 조처' 이후에도 스스로가 '차단 조처'를 몇 차례에 걸쳐서 요구하여 결국은 1개월간의 '차단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이후에도 계속해서 "박남철 문서"에 대해서 여러 가지 불이익한 처분들이 수 차례에 걸쳐 더 내려진 끝에, 드디어는 현재 상태와 같은 '비판' 항목과 '각주' 사항들이 덧붙었다가, 또 다시 '비판' 항목과 '각주' 사항들이 더더욱 증보되기도 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문서의 역사"에 명명백백히 다 잘 나타나 있는 사실들이기도 합니다.)

'케골' 님은 박남철 시인에게 이곳 사람들을 잘 설득을 해보라고 좋은 격려를 해주시고 계신 셈이지만, 박남철 시인의 원천적인 요구 사항인 '비판' 항목과 '해당 각주'의 삭제 처리에는 원천적으로 반대를 하신다는 입장을 명백히 해주시고 계신 점 또한 엄연한 사실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사태가 바로 이러하기 때문에 박남철 시인은 이곳에서 '총의'를 모으기보다는 실권이 있는 기관에다 한번 유권 해석이라도 의뢰해보는 편이 훨씬 더 빠른 길이 될 수밖에 없겠다는 판단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족의 명예를 정당한 방법으로 보호하려는 의도를 발설하는 것을 '협박' 또는 '겸손한 협박'으로 보는 것이 이곳 "위키백과"의 내규인지도 저는 잘 몰랐었던 사람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4:12 (KST)답변

'Dalgial' 님에게 참고 삼아서 알려드립니다. '성추행 사건'이 가장 먼저 인터넷 상에서 발생하여 "억지로" 기소되어, 법정에 가서 판사님의 간곡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고소인은 '여성 단체' 등을 빙자하여 판사님까지도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재판이 "억지로" 진행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이 와중에서 또 다시 '욕시 사건'이 터져버리게 됩니다. 피해 여성을 "자처한" 김 모 여성 시인이 민, 형사소송을 동시에 법무법인을 통하여 진행시키게 됩니다. 또 마지막으로는 박남철 시인의 개인적인 문제의 형사 사건이 한 건 더 터지게 됩니다. 이 모든 사건들이 다 "병합"이 되게 되어 2002년 12월 대선 바로 직후에 판결이 나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 사건들이 "병합"이 된 사건은 각 사건들을 따로따로이 판결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판결을 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성추행 사건': 무죄, '욕시 사건': 유죄, '형사 사건': 무죄...... 이런 식으로 판결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박남철 시인은 그 자신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무죄 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말하기조차도 싫어합니다. 그리하여, 이는 또한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기도 한 것이고요. 박남철 시인이 현재 상태로 비록 "전과자"라고 하더라도, 공개된 장소에서 타인들이 그의 "전과 사실"들을 묻거나, 말하는 행위들은 그 모두가 다 "불법의 행위"가 되고 맙니다. 하지만, 또한, 지금 현재 박남철 시인은 "공직"으로 진출하는 데에 아무런 문제도 없다는 사실을 저는 그 가족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잘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즉, 신원 조회를 해보게 되면 박남철 시인은 현재 "전과 사실"에서 "해당 사항 없음"으로 바로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4:47 (KST)답변

추신: 현재 "박남철 문서" 상에서 '주석'에서 '각주 2'로 링크되어 있는 "동아일보"의 윤정훈 기자의 저 기사 역시 "불법의 기사"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박남철 시인이 윤 기자가 전화를 걸어와서 다정하게 굴면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와서 박남철 시인도 웃으면서 '아무런 말도 하기 싫다!'라고 했더니 "비보도(오프 더 레코드)"를 전제하고 나와서 웃으면서 해준 말일 뿐이었다는 것입니다. 박남철 시인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으면 결국 보도를 일방적으로 할 수가 없게 되니까, 그토록 나쁜 짓을 해버린 것이라는 거지요. (나중에 박남철 시인이 직접 알아보니, 기자들의 세계에서도 "동아일보"의 윤정훈 기자는 저런 나쁜 짓을 잘 하기로 이미 정평이 잘 나있더라고 하더군요.) "동아일보"의 기사가 먼저 나오니 "중앙일보"의 기자도 또한 전화를 걸어와서 '동아일보'가 먼저 썼기 때문에 우리도 따라서 쓸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조그맣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오히려 양해를 구해왔었고, 그리고 "조선일보"도 따라서 쓴 모양이라고 하더군요. 마지막으로 '각주 1)'의 '한겨레21'이라는 주간지의 기사는 컬러로 일러스트한 그림까지도 있지만, 박남철 시인은 아직 자세히 읽어보지도 못한 기사일 뿐이라고 합니다. 신문 기자들...... 박남철 시인에 의하면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5:24 (KST)답변

일단은 해당 비판 및 고소에 대해 모두 '법적으로 무혐의'라는 부분을 삽입하였습니다. 해미르 님의 의견에 따르면 이러한 기술은 모두 '사실'이지만 아직 출처를 찾지 못한 것 뿐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8:13 (KST)답변

'adidas' 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는 '아디다스' 님의 저 "법적으로는 모두 무혐의 처리되었다!"는 기술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드릴 수가 없습니다. 저는 저런 말은 결코 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저는 단지 박남철 시인이 현재 상태로서는 "전과자가 아니다!"는 말은 명백히 해둔 사실은 있습니다만.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8:41 (KST)답변

당시 재판을 하셨다는데 어디서 어떤 재판을 한 것인지만 알 수 있으면 박남철 시인의 명예훼손은 없을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1:18 (KST)답변

법적 위협 금지 경고[편집]

한국의 위키백과의 정책에 따르면 "법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협박을 하면 안 됩니다. "라고 기술하고 있고, 그 하단에서 "공격이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되거나 심한 경우 관리자는 가해자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위협을 금지하여 주십시오. 민사상의 제소 내지 형사상의 고소는 개별 사용자의 헌법상 보장되는 절차적 기본권이자 귀중한 권리이므로,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이를 막을 권리도 없고 힘도 없습니다. 그러나, 공권력에 기반한 법적 절차에 따른 분쟁 해결과 관련한 사항은 위키백과에서 논하지 말고, 개별 사용자간 연락을 취해 개인적으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위키백과는 법적 위협을 대신해서 전달해주는 사자(使者)도 아니며 법률 논쟁터를 제공해주는 곳도 아닙니다. 법적 해결은 검찰청이나 법원 등 공적 기관의 조력을 받아 당사자와 직접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법적 위협이 있을시, 정책에 따라 차단하겠습니다. --hun99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7:41 (KST)답변

잘 알겠습니다. 이곳의 내규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발설을 한 말이니 너그러우신 이해 있으시기만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8:45 (KST)답변

그렇다면, 관리자 님, 저의 다음의 제안은 어떠하시겠는지요?[편집]

박남철 시인 개인은 저 처음에는 없었던 '비판' 항목과 그에 따른 '주석'들에 지금 심각한 "명예훼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토론들의 과정에서도 박남철 시인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용자 분들도 계시고 다른 의견들을 내주시는 사용자 분들도 계십니다. 즉, 아직 "총의"가 모아지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또 "명예훼손" 문제의 재단은 이곳의 사용자들 그 누구도 함부로 할 수가 없는, 특정 영역의 문제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기도 하고요. 그래서 만약 저 박남철 시인이 문제 삼고 있는 항목들이 "명예훼손"의 게시물이 맞다면, 지금 현재 인터넷 상의 각 포털 사이트들로 링크되어 있는 저 내용은 바로 이 "위키백과의 명예"까지도 심각하게 손상해주고 있는 현실이 되어버리고 만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음과 같은 합리적인 생각을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첫째, "총의"가 모아질 때까지만이라도, 아니라면, 다른 그 어떤 확실한 경로들을 통해, "명예훼손의 게시물이 맞다!", 또는 "명예훼손의 게시물이라고는 볼 수가 없다!"라는 확실한 재단이 내려질 때까지만이라도, 저 "박남철 문서" 중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비판' 항목과 그에 따른 '주석'들의 "잠정적인 삭제 처리"를 좀 해주실 수는 없으시겠는지요? (이는 아직 "총의"가 확실하게 모아지지 않았으므로 저러한 내용이 꼭 등재되어 있어야 할 이유 또한 상대적으로 저는 없다고 본다는 것이지요.) 이 "박남철 문서" 자체를 잠정적으로 가려버리는 방법까지도 생각해볼 수가 있는 일는 일이긴 하겠지만, 만약 정말 그렇게 한다면, 필요에 의한 자료들을 열람한다거나, 이러한 토론들을 해가면서 "총의"를 모아나갈 수 있는 공간마저도 사라져버리게 되고 마는 일이니, 그 또한 매우 곤란한 일이 될 테니까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19:13 (KST)답변

이곳은 개인적으로 백과사전 사이트입니다. 그곳에 등재된 사람이 해당 내용을 불쾌하게 생각하더라도, 사실 자체가 기술되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개인이 자신의 블로그에 소위 '박남철 사건'을 언급하는 것이 명예훼손이라고 내려달라고 할 수는 있지만, 백과사전에서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1:20 (KST)답변

제 가족의 일 때문에 이토록 너무나도 수고를 많이 해주시고 계신 '아디다스' 님에게 가능하면 말꼬리를 잡지 않으려고 하다가, 또 오해가 있으실까 저어하여, 논리적인 반증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저 '박남철 문서'에는 소위 관리자이신 'Hun99' 님께서 그토록 수고를 하셔가며 올려주신 박남철 시인의 사진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아무런 문제들도 삼지 않았던 '연구 문헌 목록'도 나중에 너무 길다는 말들이 나오니 'Cedar101' 님께서 그토록 수고를 하셔서 분류, 정리해주신 항목들까지도 사라지고 없습니다. 한번 올랐던 항목이 삭제 될 수 없다는 것도, 그러니, 또한 정답이나 정설은 아닌 듯하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기도 한 것입니다. ('선점'의 효과로서 차지하고 있었던 '대표 문서'로서의 권한도 역시 사라지고 없는 것이기도 하고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56 (KST)답변

사진의 경우 연합뉴스의 저작권이 있는 것 같아 삭제하셨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59 (KST)답변

그 사진은 박남철 시인이 "리모컨 카메라"로 스스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연합뉴스' 영문이 있는 건 '연합뉴스'에서 연락이 왔을 때 그 비슷한 사진을 준 것일 뿐입니다. 그들은 박남철 시인의 사진을 단 한 장도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없습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04 (KST)답변

사진을 제공해 주었다는 것은, 독점적인 출판이나 전송을 허가했다는 의미 아닌가요 ...? 만일 그렇지 않다면, 독점 배포하는 것처럼 표시한 '연합뉴스'측에서 저작권법을 어긴 것이 될 수 있는데, 연합뉴스 쪽에서 출판권에 대한 언급이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 jtm71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3:14 (KST)답변

존경하는 'jtm' 님, 그렇지는 않습니다. '연합뉴스'에서 박남철 시인에게 좋은 사진이 있으면 한 장을 쓰게 달라고 했지, '저작권'을 달라고 계약까지 한 사실은 전혀 없었으니까요. 또한 '연합뉴스'에서 쓴 사진과 이곳에서 우리의 'Hun99' 님께서 포샵까지 일부 해주셔서 너무나도 예쁘게 올려주셨던 사진은 복장과 그 얼굴만 같을 뿐이지, 전혀 다른 사진이기도 한 것이니까요. ^^;;;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7:00 (KST)답변

어쨌건 사진은 지웠어야 했습니다. 출처도 명확하지 않을 뿐더러 프로필 사진도 아니기 떄문이지요.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4:58 (KST)답변

무혐의 되었다고요?[편집]

지금 아무리 찾아도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안나오는데 확실한 것은 시 사건 1심에서 패소하셨고, 성폭력사건 관련 보도에서 박 시인께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신 것도 불기소 처분, 박 시인 사건 내에서 일어난 심 모 교수 성폭행 사건의 보도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분 받았는데[5] 그 뒤가 어떻게 되었는지 참 알길이 없네요. 자세한 사건 경위는 참세상[6] 이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박승현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15 (KST)답변

박남철 시인은 '성폭력 사건 관련 보도'에 대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제기한 적이 도무지 없습니다. 도대체 어느 신문, 잡지에 그런 기사가 다 나 있다는 겁니까? 그게 바로 "허위 사실 보도"라는 게 아닙니까? 그리고 또한 비록 토론 과정일지언정 이렇게 일일이 과거지사의 일들을 자꾸만 링크를 거는 행위들 자체도 바로 "불법 행위"가 되고 만다는 것이 아닙니까?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32 (KST)답변
재판 결과에 대해서는 현재 그 누구도 "법률적으로", "공개적으로", 함부로 언급할 수 없는 상황에 현재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승소를 한 당사자라 하더라도 바로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제1심'에서 패소를 했다는 근거까지도 단지 "불법의 자료"만이 될 수 있을 뿐이라는 점인 것입니다. 소위, 제가, "가족"이라는 저 자신조차도 함부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거론할 수 없는 상황임에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현재 상태로 제가 책임져드릴 수 있는 유일한 말은 분명히 "박남철 시인은 전과자가 아니다!"라는 사실뿐이라는 점인 것입니다. 또한 '박승현' 님께서 거론하시고 계신 이러한 토론들의 과정의 자체까지도 그 모두가 다 "불법의 행위"가 될 뿐이라는 점인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44 (KST)답변
판결문도 아니고 승/패소나 유/무죄 발표 자체를 파묻었다는 소리로 들리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법적 판결이 무슨 오프 더 레코드도 아니고... 2심 끝나고 항고로 대법원 넘어갔다면 2심 판결로 갱신해서 반영해야 합니다. 출처필요는 한시적 미봉책인건 다른분이 설명하셨죠?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57 (KST)답변
왜 재판결과를 밝힐 수 없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2:59 (KST)답변

그게 다 모두 "명예훼손에 관한 법률" 때문에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법정 투쟁이 끝난 당사자들은 또 그 이후에 상대방에 대한 비난을 일체 자제해야만 한다는 법망에 걸리게 되는 것입니다. 진 사람이든, 이긴 사람이든 가능하면 상대방을 비난하지 않아야만 "명예훼손죄"에 또 걸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승자이든 패자이든 상대방이 자신을 계속해서 재판 결과에 대해서 "공연히 사실을 사실로써 적시, 유포하거나, 허위 사실들을 적시, 유포"해서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일"이 되기 때문에 때문에 더더욱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다시금,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45 (KST)답변

비난을 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다만 기존의 출판물에 박남철에 대한 비판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반박할 자료를 제시하여 균형을 맞추려는 것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4일 (금) 23:50 (KST)답변
방금 저 위에 '아디다스' 님에게 한 말씀, 감사하다는 뜻으로 올려두었습니다. 그 말씀으로 이 답변을 대신할까 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수고를 많이 해주셔서 더 이상 논쟁적인 대화를 하기는 싫습니다. 오로지 박남철 시인에 대한 선의를 가지신 분에게 어떻게 자꾸 일일이 반박을 다 해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00 (KST)답변
재판 결과를 "사실을 사실로써 적시, 유포하"는 일은 "허위 사실들을 적시, 유포"하는 것과 명확히 다릅니다. 재판 결과는 허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는 일"의 대상은 님께서 분노해 마지 않는 한겨레 하니 리포트의 기자나 "나쁜 짓을 잘 하기로 이미 정평이 잘 나있더라고 하"신 동아일보의 윤정훈 기자에게 우선 해당하는 것입니다. 저를 포함한 여러 편집자가 문서를 편집하면서 소위 "명예훼손"을 한 일은 1차 자료를 수집한 것이니까요. 위키백과를 서술하면서 본인이 본인 문서를 만드는 것도 새로운 일인데, 일방적으로 본인에게 유리한 것만 쓰려 하고, 백일하에 드러난 비판은 명예훼손 운운하면서 아예 언급조차 못하게 하려는 시도는 너무 노골적인 자기애 아닙니까? 그렇게 떳떳한 일이라면, 해미르씨 말마따나 "전과자"도 아닌 마당에 밝힌 것은 밝혀도 아무렇지 않은 일 아닐까요? 혹시 계속 법적인 유권 해석을 원하신다면 제가 당시 하니 리포트 기자나 동아일보의 윤정훈 기자에게도 님이 이곳에서 하고 계신 경고를 전해 드리겠습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0:49 (KST)답변

찬성합니다. 그렇게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 대하여 아무런 거짓된 사실도 말한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은 다 저의 이러한 확실한 "이의 제기"에 대하여 반성들을 좀 많이 해보셔야 할 입장에 처해 있을 것이 거의 "100프로 확실한 일"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상입니다. (아, "법적인 유권 해석"은 공개게시판상에서 함부로 거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군요? 그것은 곧 이곳의 규칙을 위반하는 일이 된다고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제가 함부로 "공언"할 일은 결코 아니고, 박남철 시인 본인이나 그분의 관계자들이 그냥 아무런 말도 없이 언제든지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일이 될 뿐이겠지요? 제가 찬성한다고 한 것은, 거 무슨 '하니 리포치'니, 거 무슨 '동아일보 기자 윤정훈'에 대한 대목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이상입니다.)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2:50 (KST)답변

무혐의라뇨. 분명 보도가 떴는데. -_- -- 윤성현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7:25 (KST)답변

가족이시라면 사건번호랑 사건담당 법원 정도는 아시겠죠? 대법원 메인에서 검색할 수도 있고, 일련번호 가지고 명예훼손이니 뭐니 태클 걸수도 없죠. 사실조차 적시하지 않았으니까요. (사실을 얻을 수 있는 곳을 가르쳐주는 것도 명예훼손이면 이세상 검색엔진 다 문 닫아야 합니다.) 이것도 못 가르쳐주시겠다면 정말 답 없습니다. 위키백과의 정체성이 중립 유지·해석 금지·검증 가능이니까요.--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08:53 (KST)답변

이곳은 사실상 전부 "익명성"의 공간입니다. 오직 사진을 올리는 과정에서 박남철 시인만이 관리자이신 'Hun99' 님에게 신뢰를 제공하는 뜻으로 박남철 본인임을 잠정적으로 시인해드렸을 뿐입니다. 왜 유독 박남철 시인만이 본인이라고 "공개적으로 노출"되어야만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하신 그 모든 증명들은 님께서 스스로 알아서 해나가시길 빕니다. 박남철 시인이 본인이 아니라고 부인해버리면 님께서도 도저히 어찌할 수가 없는 일이 되시겠지요? 이제 토론을 저와 더 계속해나가시려면, 가능하시다면 우선 저의 이메일(yunghang@naver.com) 주소로 님의 신분부터 먼저 밝혀주시면 서로가 이메일 상으로 더 진지한 토론을 계속해나갈 수가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하면, 박남철 시인은 관리자이신 'Hun99' 님께서 사진의 저작권 문제에 대하여 필요하신 질문을 주셔서 잠시 "본인 확인"에 응해드린 것일 뿐이지, 그 이후로는 그 어떤 이유로도 그 자신의 동일인 증명을 해드린 사실이 전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동시에, 박남철 시인은 현재 그 자신의 "글쓰기 권한"을 "차단"당해 있으신 분이십니다. 도대체 뭘 더 이상 어찌하라고요? 저만 해도 '가족'이라고 밝히긴 했지만, 더 이상 어찌해드릴 수가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 즉 "당사자"가 아니니까요. 이제 좀 제대로 이해해주실 수가 있으시겠습니까?)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2:28 (KST)답변
말씀 잘 하셨습니다. 이곳은 본래 익명성의 공간이므로 본인의 신분을 노출할 의무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의 어느 누구도 해미르님이나 박남철님과 대화할 때 신분을 밝힐 까닭이 없습니다. 토론은 현실의 실체적 인간인 박남철씨와 이곳 사용자의 실체인 모모씨가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끼리 하는 것으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시인의 가족이시라면 시적 화자와 저자의 구분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만약 진짜 박남철 시인박남철로서 문서에 참여했다 하더라도, 이곳에서 대화하는 주체는 박남철이라는 것을 분명히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2:36 (KST)답변
이건 무슨 삼천포인지... 백:확인 가능,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이건 공인 규칙은 아님)에 따라 기여에 대한 공신력있는 '증거물'로서 판결문을 열람할 수 있는 사건번호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제 말 이해하시겠어요?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12 (KST)답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항입니다. 저도 글 쓰는 사람의 가족인데, 설마 그 정도의 논리조차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을 줄로 아셨습니까? 남을 너무 함부로 보신 듯하다는 판단 또한 드는 일이군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2:40 (KST)답변

그렇다면, 토론하는 데 신분을 밝히라거나, 사건에 대해 말하는 것이 명예 훼손이라는 은근한 위협을 그만 두시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오히려 2002년 법적인 판결이 어떻게 끝났는지 밝혀 주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박남철 시인이 부끄러울 것이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해미르님께서 그것에 바탕이 되고 도움이 되는 편집을 해 주십사 부탁드리는 것입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2:44 (KST)답변

제가 바로 문제 삼고 있는 점이 바로 그 점이라는 것이기도 한 것입니다. "익명성" 속에 숨어서 "명예훼손"에 관한 사실들을 잘 모르는 척하면서, 얼마든지 장난을 치는 사람들도 있을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한번 자신 있으시면 계속 더 그렇게 해보시라는 것이기도 하고요. 아마도 박남철 시인은 이제 실실 웃으면서 이곳을 더 이상 쳐다보시지도 않으시겠지만, 저는 그의 가족이니까, 얼마든지 더 대응을 해드릴 용의가 충분히 더 있다는 것이지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2:45 (KST)답변

누차 말씀 드리지만, 해당 문서를 편집하는 것은 누구도 '장난을 치'는 것이 아니고, 박남철씨나 해미르씨가 원하는 명예 훼손에 대한 판단은 여기서 할 일이 아니니까 두 분이 잘 아는 데 가서 하시란 말씀입니다. 정당하게 편집하고 토론하시고 문서에 반론을 반영하시든가 아니면 님 말씀대로 '실실 웃으면서 이곳을 더 이상 쳐다보'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2:55 (KST)답변

저는 님에게 그 법적인 판단이 어떻게 끝났는지 밝혀드릴 수가 있는 입장에 전혀 있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또한, 설령 제가 그럴 권리가 있다고 하더라도 님께서 그런 질문을 저에게 던질 수 있는 권한이 전혀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자꾸만 더 계속해서 물으시면 그것 또한 바로 "불법의 행위"가 되고 마는 일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다면, 님 스스로가 법원에 가셔서 판결 사실들을 잘 열람하셔서 님 스스로가 이곳에다 올리시든지, 아니라면 박남철 시인의 '비판'의 항목에다 한번 잘 올려보시라는 것이지요. 이제 좀 사안을 제대로 파악하실 수가 있으시겠습니까? (혹시, 지금 많이 불안하십니까? 그래서 자꾸만 더 말을 거시는 겁니까? 부디 바라건대, 그러니, 스스로 불안해지실 일을 제발 하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제가 먼저 님에게 불안한 짓을 해드린 적은 전혀 없는 일일 뿐인 것이니까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00 (KST)답변

전혀 이해를 못 하시는 군요. 위와 같은 협박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권한 운운하시는데 해미르씨는 법적 판단을 내리는 위치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 이곳에서 일어나는 편집이 "불법의 행위"인지 아닌지 해미르씨 맘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냥 지금 당장 나가서 해미르씨가 박남철 시인의 가족이라면 고발을 하세요. 여기서 큰소리 치지 마시고.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07 (KST)답변

지난번에도 그러시더니 또 이런 식이시군요? '억울하면 고소하라?' 하지만, 이곳은 고소하겠다고 말도 못하는 곳이더군요? 좀 흥분을 가라앉히시지요? 뭐 뀐 사람이 오히려 화를 낸다고 합디다. ^^)))!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10 (KST)답변

어이가 없군요. 법적 판단, 유권 해석 등등 먼저 얘기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Dalgial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12 (KST)답변

자, 저는 그럼 이만 바빠서요. 이만 토론에 응해드리겠습니다. (처음에 박남철 시인이 이곳에 왔을 때, 누가 "토론 거부"냐고 물어서 저도 옆에서 지켜보다가 그만 깜짝 놀라기도 했었지요!) 저도 시인의 가족이니까, 더 이상은 "값싸게 놀아줄 수가 없다!"는 판단을 합니다. 여러 가지 유익한 질문들에 친절하게 답변을 잘 해드리지는 못해드렸지만, 별로 죄송할 것도 없긴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그럼, 이만요. --해미르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19 (KST)답변

가시기 전에 위쪽의 제 질문에 답해주시기 바랍니다. --Dus|Adrenalin (토론) 2008년 10월 25일 (토) 13:2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