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반기독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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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필요[편집]

"안티기독교인과 기독교, 천주교인 간 갈등이 있었으며"에 대해

기독교는 개신교와 천주교를 모두 아우르는데, "기독교인과 천주교인과의 갈등이 있었으며"에 대한 문장 서술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또, 이런 용어 자체가 백과사전에 올라오는 것에 대해 반대합니다. 개독(또는 개독교)이라는 낱말 하나로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기분 나쁘게(적대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5:56 (KST)답변
안티기독교의 열성적 활동가도 아니고 간부는 아니며 기독교, 천주교, 예수에 대한 비하의 의미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제목의 기독교, 천주교, 예수를 비판 비하하는 용어로 쓰인다는 구절을 보셨다면 과연 기독교, 천주교, 예수를 비판 비하하는 음모의 목적으로 쓰셨다고 생각되십니까? 예수나 기독교, 천주교를 비하할 필요는 못느끼지만 사회학적 용어입니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입니다. 1992년경 인터넷 PC통신 시대에 나타나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에 대한 정의나 설정이 없다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 antinobba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5:59 (KST)답변
아무리 사회에 통용되는 사회학적인 용어라고 해도, 기독교와 개신교는 동일어가 아닙니다. (기독교 안에 천주교가 포함됩니다.) 잘못 쓰이고 있는 표현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또, 앞서 언급했듯이 "개독"이라는 용어 자체만 보면 어떠한 사람들에게는 기분 좋지 않은 낱말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내용이 비하 목적임을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ted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6:06 (KST)답변
기독교 안에 천주교가 포함 된다는 의견은 납득이 안갑니다. 그리고 정정 요청합니다. 국내에서 흔히 통용되는 단어로는 개신교 = 기독교 = 크리스챤의 형태로 이해되고 있으며, 천주교 = 카톨릭 정도로 구별/이해되고 있습니다. (관련 근거로 한기총 및 그외의 기독교 단체 내에 천주교는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애써 기독교 범주 안에 개신교와 천주교를 묶으려는 것은 안티기독교의 반대편에 한명이라도 더 세워 보려는 개인적 의도가 실려있습니다. 개독 이라는 단어가 유래된 정황에서도 자신들이 기독교라는 단어를 대표한다고 주장하는 일부 개신교인 들의 지탄받을 행동들로 인한 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잠잠해지려던 안티 기독(개독)의 분위기를 다시 돋우는 원인 제공 또한 일부 대형교회 소속 목사 및 신도들의 비난받을 행동들 때문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독은 개신교+기독교의 합성어 보다는 개+(기)독교 라는 비하의 의미를 갖는 단어로 통용되고 있다고 봅니다. arkhe (토론) 2008년 10월 2일 (목) 1:43 (KST)

==> “기독교”라는 단어를 “Protestant”라는 뜻으로 쓰는 것은 거의 한국에서밖에 볼 수 없는 희한한 misnomer(잘못된 용어 사용, 틀린 이름: 영한사전에서 찾아보니 “misnomer”라는 영어 단어에 딱 맞아 떨어지는 한국어 단어가 없는 것 같네요)이므로, 우리나라 사람들도 “기독교”는 영어의 “Christianity” 즉, 천주교와 개신교(거기에 그리스 또는 러시아 정교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단어로, “가톨릭” 또는 “천주교”는 “Catholic”을, 그리고 “개신교” 또는 “개신기독교”는 영어의 “Protestant”를 의미하는 단어로 용어 정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영어의 “Christianity”는 Protestant와 Catholic, Orthodox를 모두 합친 단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한국어의 “기독교”를 개신교만을 의미하는 단어로 쓰려면, 영어의 “Christianity”를 한국어로 “기독교”로 번역해서는 안 되고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개독이 사회학적 용어인가요-_-? 그냥 일방이 다른 일방을 까는 저급하고도 폭력적인 비하성 단어라고 밖에는 생각되지 않는데...'반기독교' 같은 표제어에서 충분히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독이 사회학적 용어면 수구꼴통, 좌빨, 노간지, 쥐박이도 사회학적 용어겠네요. 반기독교 페이지에서 '개독'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정도로 소개하는건 몰라도 개독 자체가 표제어를 차지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개독이 한국의 반기독교 운동이나 단체를 대표하는 단어라는 것에 대하여 동의할 수 없습니다. --sirdnly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7:24 (KST)답변

표제어 설정은.. 만일 대주제를 바꿀수 있다면 안티기독교(개독)으로 바꿨으면 합니다. 귀하가 말씀하신 중에 좌빨은 이미 조중동 부터 한겨레,오마이뉴스 등에서도 많이 보이는뎁쇼. 좌빨은 그놈의 친북좌파와 동의어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일을 싫어했지만 한때는 노빠라서 제가 친북좌파란 소리를 들었거든요. 좌파 중 친북좌파 라고 부르는 한국의 반공수구 냉전주의자들이 사용하는 사회학적인 용어로 인식되고 있지 않나요?

--antinobba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7:24 (KST)답변

글쎄요. 만약 개독이라는 단어가 한쪽이 일방적으로 한쪽을 비하하는 단어라고 해도 딱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비속어들은 국어사전에서 모두 추방되어야 하나요? 아니잖아요.

정정[편집]

쓰셨다고를 썼다고로 정정이요. antinobba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6:39 (KST)답변

참고[편집]

이 글과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일단 '반기독', '반기독주의'라는 제목의 문서 en:Antichrist (영어 위키백과)가 존재하는군요. ted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7:08 (KST)답변

아래 사이트와 카페가 출처인데 왜 출처가 없다는 창이 떴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외국의 안티기독교와 관련은 있습니다. 저는 본일이 없지만 외국의 안티기독교 활동가와 만났다는 분들도 계시고요. 단지 개독이라는 용어는 한국의 안티기독교 운동가들, 한국의 안티예수, 안티기독교만을 가리키거나 한국의 안티기독교인, 안티예수 운동가들이 사용하는 용어이기도 하죠. 개독이 안티기독교의 한 부류, 한 활동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안티기독교인이 사용하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7:09 (KST)답변

인터넷 카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또한, 정의 부분에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있어서 문서 전체에 대한 신빙성을 의심하게 합니다. 최소한 제목은 바뀌어야 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9:03 (KST)답변

Jeffkimtrade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6:42 (KST)반기독교주의에서 개독으로 표제어 변경을 하십시오.Jeffkimtrade (토론) 2015년 5월 23일 (토) 16:42 (KST)답변

말만 번지르르하면 개독이 무려 반기독교주의 까지 된답니까? 아니 그러면 연쇄살인범 유영철이가 살인을 저지르고 다니는 짓을 보며 그걸 반대하는 사람들은 무슨 인본주의라고 부르라 이겁니까? 아니 살인을 배척하면 인본주의이고 살인을하면 그건 그럼 살인주의가 되기라도 한다는 겁니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을 배척하면 그건 또 환경주의자가 되는거냐고요. 살인자는 그냥 살인마일 뿐이고 쓰레기버리는 사람은 그냥 그지색기일 뿐이고, 개독은 그냥 개독이지 뭔 얼어뒤질 반기독뭐시기? 지나가던 개새끼가 코웃음 칠 일입니다.

길거리에만 나가면 개독들이 득실거리면서 삐끼질로 행인들의 길을 가로막고 씹질혀놀림을 하는데 한창때의 조퍽같은 것들이잖아요. 삼청교육대는 뭐하나 몰라 다시 부활안하고..= 개독에서 반기독교주의로 표제어 변경에 관련하여 ==


제목 변경 요청합니다. antinobba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07:16 (KST)답변

표제어는 내용에 대한 대표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개독'은 반기독교주의 또는 반기독교주의 단체에 대한 대표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일단 '개독'은 반기독교단체 자체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반기독교단체들은 보통 스스로를 '반기독교단체', '안티기독교', '안티개독' 등으로 칭합니다. 즉 '개독'은 기독교인에 반대하거나 기독교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기독교'라는 단어에서 '기독'이라는 접두어를 취해 '개같은 기독교 혹은 기독교인들'이라는 비하의 의미를 섞어 '개독'이라고 부르는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이건 저의 개인적인 추측이므로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 즉 '개독'은 기독교 혹은 기독교인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문서 개독에는 '개독'이라는 단어가 마치 한국의 반기독교주의 혹은 반기독교단체를 대표하는 언어인양 묘사되어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irdnly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9:24 (KST)답변

의견수렴 없이 문서이동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되어 일단은 원래대로 돌려놨습니다. --sirdnly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19:47 (KST)답변
제목부터 중립성에 어긋났습니다. 한국의 기독교 단체를 비하하는 단어가 표제어로 들어가서는 안 됩니다. 제목 변경에 찬성합니다.--김우진1 Disc. Cont. 2008년 6월 5일 (목) 21:39 (KST)답변

==> "이건 저의 개인적인 추측이므로 반론의 여지가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반론을 제기하겠습니다. 원래 반기독교 운동은 그 출발부터 초점을 개신교에 맞추었고, 지금도 가톨릭에는 조금 관대한 성향이 있습니다. 현재도 반기련을 비롯한 반기독교 운동 단체들 안에서도 “개독”의 어원은 “개신 기독교”라고 보는 것이 거의 정설처럼 되어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쓰기 시작한 단어가, 우리말에서 “개”자가 들어가는 욕이 많은 관계로 사람들이 “개같은 기독교” 또는 “개같은 기독교인(들)”이라는 뜻으로 사용했고 그래서 지금은 그런 뜻으로 더 많이 쓰이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관점을 정리한 게시물이 반기련 사이트에 있는 관계로 link를 소개합니다. http://www.antichrist.kr/bbs/tb.php/free_talk/34634


개독에서 반기독교주의로 제목 변경 요청합니다. --Thame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1:40 (KST)답변

의견수렴과 상관없이 틀린내용이므로 이동합니다. --촌철살견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1:41 (KST)답변

중립성에 의거한 수정[편집]

문서 본문에서도 중립성이 지켜지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수정이 가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Thames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1:46 (KST)답변

개인적인 감정이나 악감정 등은 최대한 개입되지 않았는데요? 개독이라는 단어 자체가 원래 누가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안기인 분들이 예수를 비하하는 용어로 만들었지만, 그외에 어느 개인이나 단체를 심하게 비방한 것은 없는데요? 그렇게 보자면야 다른 항목을 예로 든다면 박정희항목은 지나치게 비판적인 내용만 있고 노무현 항목은 찬양 항목만 있네요. 반박하는 것은 아니지만 누군가를 폄훼하려는 의도까지는 없습니다.

--Antinobba (토론) 2008년 6월 5일 (목) 21:46 (KST)답변

지나치게 비판적이거나 홍보적일 경우는 고쳐지거나 삭제되는 것이 옳습니다. 이는 앞서 예로 든 문서들의 경우도 예외가 아닙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7일 (토) 02:18 (KST)답변

안티기독교 단체들의 이름을 알린것이 홍보가 된다라고 보신다면 어떡할도리가 없겠지만 안티기독교 단체들의 존재를 알린 것만으로 지나친=적극적인?? 홍보라고 하는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겠슴니다. --100범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2:40 (KST)

주제어 두개로 분리 필요[편집]

기독교는 크리스트교의 번역입니다. 基督은 영어 Christ의 중국어 음역입니다. 기하학에서 機何가 Geo의 음역인것과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기독교=구교+신교=로마카톨릭+동방정교회+개신교의 공식이 성공합니다. 하지만, 한국에서만 기독교=개신교의 의미로 쓰이기도 합니다. 국어사전(연세한국어사전)에도 기독교를 하느님을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받드는 종교라고 뜻풀이를 하면서 (그리스도교 가운데 특히) 개신교를 일컷는다고 특별히 언급합니다. 한국에서 기독교가 개신교와 동일한 의미로 쓰이는 것은 단어의 사전적 또는 역사적 의미나 타당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한국 개신교회의 배타성에 기인합니다. 한국 개신교회에서는 자기 이외의 종파는 기독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 기독교와 개신교를 같은 단어로 사용하며, 타 종파에는 기독교라는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즉, 철학적으로 단어 도둑질을 약 100여년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국어사전에도 그것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에서 기독교는 두가지 의미로 쓰인다고 할 수 있으며, 경위에서의 잘잘못을 가리기 이전에 이중 사용은 인정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백과사전에서도 그것을 주의하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개신기독교의 단어 도둑질이 잘못된 것으로 보고, 옳은 분류대로 표제어를 삼는 방법도 있지만 그런 방식은 개신기독교와 전체 기독교를 구분하여야할 상황에서 문제가 됩니다. 더구나 반-기독교와 반-한국개신교는 구분을 해야 합니다. 개신교를 포함한 전체 기독교에 대한 반대운동으로서 반기독교주의는 기원이 기독교의 성립 당시부터 올라가며, 이신론, 범신론, 무신론 등으로 발전한 전체 기독교 자체 대한 철학적이고 역사적인 반대운동입니다. 그에 비해 반-한국개신교는 한국개신교회의 범법, 부패, 사회병리현상에 대한 반발과 불신에 비롯된 반대 정서입니다. 물론, 둘이 완벽히 구분되지는 않지만, 이런 근본적인 차이에 따라 반-기독교가 더 큰 개념이며 여러가지 차이가 설명됩니다. 예를 들어, 반-기독교는 기독교의 교의 또는 유신사상에 대한 반대이기 때문에 기독교인은 반-기독교론자가 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반-한국개신교는 한국개신교의 병리적 현상에 대한 문제제기이므로 기독교인도 반-한국개신론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개신기독교를 줄여서 "개독교"라고 지칭하며, 개독교의 개를 한자어가 아닌 참 것이 아닌, 좋은 종류가 아닌, 함부로 된, 가치가 없는’의 뜻을 가진 접두어로 쓰어 반-개독교를 축약하여 개독교 자체를 비난적 의미로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표제어 구분은 "반-기독교주의"와 "반-한국개신교정서=개독교"로 크게 나누는 것입니다. 그리고 반-한국개신교정서라는 표제어보다는 개독교라는 표제어가 옳습니다. 왜냐하면, 반대정서를 가진 사람들이 쓰는 용어이며, 단어상으로는 축약형이지만, 현재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형평성의 문제에서도 개신기독교가 역시 기독교를 단어 도둑질하여 그 현상을 인정하고 있다면, 반대의 경우, 즉, 그들이 자신의 의사와 다리 축약형으로 불리는 것을 백과사전에서 정정해줄 필요가 없습니다.--Dr House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02:10 (KST)답변

가톨릭[편집]

저 문서에서 가톨릭은 공격 대상이 아닌 걸로 압니다만.... -- 윤성현 (토론) 2008년 11월 4일 (화) 14:54 (KST)답변

아니지요. 예수를 안티하는 것이니 가톨릭이 예수를 믿는 종교라면 가톨릭도 해당 됩니다. -- 100범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23:25 (KST)답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특이하게 기독교하면 개신교를 주로 지칭하여왔습니다. 예수나 천주교/정교를 포함하여 기독교란 종교 자체를 부정하고 안티한다는것은 극소수의 극단주의적인 안티들의 주장이고. 일반적으로 개독이란 용어의 등장과 반기독교(개신교) 감정은 개신교의 여러가지 몰지각 꼴불견 행태 때문에 탄생한것이고 또한 그것을 비판하고 풍자하기 위함인것이죠. 일반 대중들은 개독교 하면 그렇게 생각합니다. 위키의 내용은 일부 극단주의적인 안티들의 주장이 아닌 대한민국의 일반 대중들의 의견이 담겨야 겠죠. [엄정중립]--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엄정중립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용어의 시작에서는 주로 개신교를 비판하는 경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기도 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는 개신교인들만의 언행을 비판하거나 풍자하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성경 내의 에피소드들과 여호와(야훼)라는 신에 관해서도 비판과 풍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내용은 가톨릭에서도 공유하고 있으며, 교황을 비롯한 성직자들의 언행이 구설수에 오를 때에 이런 비판이 행해지기도 합니다. 즉 이것을 오직 개신교에만 해당되는 내용으로 보기에는 의문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지침에 따르면 내용에 의문이 있을 경우 수정보다 토론을 우선 권하기도 하는데 엄정중립님의 경우 이전과 마찬가지로 재차 먼저 수정을 하였으므로 우선 전의 내용으로 돌려놓습니다. Godot719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0:54 (KST)답변

소수의 열심인 안티들이 성경내의 에피소드들과 여호와(야훼)라는 신에 관해서도 비판과 풍자를 하는 이유가 바로 개신교의 여러 삐뚤어지고 잘못된 행태에서 비롯된것이지요. 비판을 하자면 경전이 중요한게 아니라 현재 그 종교의 일원이나 성직자들의 모습이 중요한것이죠. 특히 한국에서는 천주교는 가장 모범적인 종교로 일반대중을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교황이나 천주교를 비판하는 일이 있다고 그것을 일반화 하는것은 오류이죠. 개독교 하면 일반대중들은 개신교의 여러 잘못된 행태를 비판 풍자하는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이 주류입니다. 안티를 한다고 무조건적으로 상대 종교 자체를 부정하고 빈정거리며 존중하지 않는 태로를 갖는다면 그것은 바로 그들이 비판한다고 하는 대상인 그들의 배타성 남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 등등 그것과 다를것이 없겠죠. 그러한 안티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습니다. 극소수의 성향을 위키에서 주류의 의견인양 올리는것은 큰 왜곡입니다. 이 바로 전의 내용은 토론에 글을 먼저 올리고 편집을 한것입니다. 이번에도 토론을 먼저 하고 다시 복구합니다 . 개독교 라고 하면서 비판및 풍자를 할때 일반대중들이 천주교도 같이 비판하는것이라는게 맞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 상식적으로 개독교 비판은 개신교를 대상으로 하는것이죠. [엄정중립]--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엄정중립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특히 한국에서는 천주교는 가장 모범적인 종교로 일반대중을의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 교황이나 천주교를 비판하는 일이 있다고 그것을 일반화 하는것은 오류이죠."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가 있는지요. "천주교가 가장 모범적인 종교로 일반대중의 존경을 받고 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1:31 (KST)답변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여론조사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08년 10월 23∼27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내 대표적 3대 종교 불교 개신교 가톨릭의 신뢰도를 묻는 설문에" 가톨릭(35.2%), 불교 (31.1%), 개신교(1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종교가 없다는 응답자 가운데 개신교회를 신뢰한다는 답변은 7.6%에 그쳤고 가톨릭교회와 불교를 신뢰한다는 응답은 각각 37.9%와 2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가톨릭은 종교 인구가 불교 개신교에 비해 가장 낮고 또한 종교가 없다는 응답자들의 신뢰도를 주목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newshankuk.com/news/news_view.asp?articleno=w20081119182900n2010 --엄정중립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1:45 (KST)--엄정중립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1:45 (KST)답변

엄정중립님. 문서를 임의대로 수정하시기 전에 먼저 토론페이지를 거쳐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간단한 오타, 맞춤법은 변경 저장 전 미리보기를 통해 먼저 확인하시면 역사 페이지의 목록이 간결해지리라 생각합니다. Godot719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1:55 (KST)답변

맨 처음 말고는 항상 토론페이지를 거쳤습니다. --엄정중립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01:56 (KST)답변

  • 제시해주신 자료 잘 보았습니다. 종교가 없는 응답자의 약40%가 가톨릭을 신뢰한다는 것을 두고, "일반 대중"이 가톨릭을 존경한다고 말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가 아닐까요? 종교가 없는 응답자의 60%는 가톨릭에게 기대하시는 것만큼의 존경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지 않습니까? 엄정 중립님이 "아주 가끔 교황이나 천주교를 비판하는 일이 있다고 그것을 일반화 하는것은 오류이죠."라고 하셨는데, 엄정중립님도 하나의 여론조사를 근거로 40% 정도의 의견을 대다수의 견해인 것처럼 일반화하고 계신듯 합니다. 이 점에 대해 해명해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9:27 (KST)답변

대한민국내 대표 3대 종교중에 신뢰도가 가장 높은데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일반대중이 개독이라며 비판할때 가톨릭까지 싸잡아 비난하고 조롱할것이라는 전제에대한 반작의 근거는 최소 되리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일반대중이 개독이라며 비판할때 가톨릭까지 비판하는것이라는 근거를 제시해 주셔야겠죠.--엄정중립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23:27 (KST)답변

  • 맞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느 한 쪽 입장도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에는 엄정중립님의 언급과 자료를 문서에 추가하는 선에서 이 문제가 마무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 나라에서 가톨릭에 대한 비난은 반기독교주의적인 언급에서 찾기 어렵다. 이것은 가톨릭이 국내 종교 중에서 신뢰도가 높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라고 쓰고 엄정중립님이 제시하신 기사를 출처로 걸면 될 것 같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1월 15일 (목) 10:15 (KST)답변

엄정중립님께서 가지고오신 자료는 일반대중이 반기독교주의가 개신교만 지칭한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또한 존경한다는 표현 또한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신뢰도 수치는 말그대로 신뢰도에 대한 수치일뿐 그것이 존경한다는 뜻으로 해석하는건 과장된 해석으로 보여집니다. 주신자료를 보더라도 신뢰도는 카톨릭이 가장 높았지만 호감도는 불교가 가장 높게 나왔더군요. 그렇다면 대중들이 누굴 더 존경하는가라는 질문을 내렸을때 대답이 불가능합니다. 각각의 자료를 통해서는 대중들이 '카톨릭을 가장 신뢰한다' '불교에 가장 호감을 갖는다'라는 문장의 근거로만 효용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장 존경하는종교에 대한 통계가 있지 않다면 말이지요.

제 생각에는 이 문서 자체가 반기독교주의 커뮤니티의 기독교에 대한 자세와 행동을 근거로 형성된만큼 기타의 제대로된 정황이 나오지 않는이상 그들이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를 가지고 어떠한 특정 개신교만 비판하는가 기독교 전체를 비판하는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달린 주석들이 모두 반기독교단체 사이트에서 비롯됬으니까요). 그들의 사이트에서 보건데 그들이 개신교만 비판한다고 보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반기독교연합회'라는 사이트나 링크가 걸린 안티기독교사이트에서 보아도 기독교 교리자체를 비판하고, 성경불매운동을 하고 있더군요. 또 그들이 비판하는 내용을보면 보면 카톨릭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극히 일부라고 단정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또 제가 알기로는 반기독교주의 자체는 기독교를 반대하는것이지 따로 어떠한 종파만을 비판하는것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Komodotos (토론) 2009년 1월 16일 (금) 15:55 (KST)답변

준보호 설정.[편집]

이 문서의 내용에 대해 편집 분쟁이 발생하였다고 보고, 위키백과:준보호 문서 정책에 따라 준보호 했습니다. 선제적인 성급한 편집을 막기 위함입니다. 이 문서의 내용을 편집하려는 사용자들에게 냉정함과 주의를 촉구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9년 1월 14일 (수) 12:57 (KST)답변

제목도 제목이지만 주제에 대한 내용 정정도 필요합니다.[편집]

인터넷상에 나타나는 "개독"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일반적으로 반 기독교주의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개독"이라는 단어는 반기독교주의가 아닌 "개신교"중에서도 개인(개인교회)과 조직(교단)의 일신과 번영을 위하여 정치적인 세력과의 연대 및 상업적인 행보에만 치중하는 대한민국의 대형 개신교회를 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몇몇 대형개신교회에서는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외국, 특히 문화와 종교가 다른 곳에서 자신의 종교를 남에게 강요하고 있으며, 그나라의 국교 및 국교회를 어지럽히고 모욕하는 행위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들의 행위로 다른 대한민국 국민에게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여러차례 주고 위험에 빠뜨렸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반성이 없었습니다. 이러한 모습으로 인하여 개신교에 대한 강한 거부반응, 즉 "개독"이라는 단어가 나타나게 된 것이며, 이것이 주 원인이라고 분석합니다.

    • 하지만 상기의 내용은 반그리스독(적그리스도)라는 내용으로 "개독"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희석하고, 악마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개독"이라는 단어는 개신교에 대한 사회적 현상이지, 악마화와는 거리가 먼 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상기의 내용은 개인적인 소견임을 밝힙니다. -

틀:중립 필요를 붙여넣었습니다.[편집]

확실히 중립성 문제 내지 독자연구적인 분위기가 많습니다. 중립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내용 개조 및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방법론을 토론했으면 합니다. - Ellif (토론) 2011년 4월 24일 (일) 23:42 (KST)답변

반기독교운동과 내용을 합치면서, 틀:독자 연구도 부착하였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20일 (금) 11:5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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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3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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