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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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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Tiens님) - 주제: 문서의 내용에 대해

문서의 내용에 대해[편집]

위키단어사전인가에서 다루는 것이 훨씬 나을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어째.. 이 글을 쓰는 Vgs16님의 의도가 훤히 보이는 듯 합니다만. 저번에 몇번 자신이 올린 글이 삭제되었다는 것이 이런 글을 올리게 하는 이유인가요? 그리고 누가 이 글을 보고 '배타'의 단어적 정리 외에 정보를 얻겠습니까. 사랑방 글을 보긴 봤습니다만... 본인이 생각하시는 나름대로의 정의를 다른 사람들이 듣지 않는다고 불특정 다수에게 '극단적'이니 하는 언사를 쓰는 본인의 그 태도가 극단적인 것임을 겸허하게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8:49 (KST)답변

흐으음…. 가끔씩 보시면 관리자분들도 '여기가 @@@ 입니까, @@@ 하게' 식으로 말을 막하시는 일도 가끔 있습니다. 그리고 그냥 저는 생각나는 개념을 위키백과에 넣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위키백과는 '뜨거움' '차가움' '수락' '거절' 같은 단어도 없습니다. 지엽적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에 대한 모든 정보를 긁어모아 붙일 생각은 안하시고 다들 일단 헐뜯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분들은 인간이 직접적으로 느낀 감정은 배제하고 객관적인 사실만 보고 어긋나면 마녀사냥에 나서는 경향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숲 안에 있으면서 숲 어딘가에 호랑이가 많아졌다는 사실을 알긴 쉽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를 사랑하면서 그런 생각을 하긴 힘들죠. 그러나 인간적인 정으로 위키백과를 대한다면 정이 떨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누가 이 글을 보고 '배타'의 단어적 정리 외에 정보를 얻겠습니까"에서는 그럼 그 '누구'는 왜 거기에 보충설명을 넣어주지 않는 것일까요? 저는 과거의 그 일을 생각한다면 좋은 기억이라 할 순 없지만 그 사건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그냥 문서 편집을 한 것 뿐인데 과민반응이십니다. 사랑방에 올린건 특정 사건을 지칭한 게 아니라 위키백과 전체의 사고를 개몽하기 위함입니다.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8:55 (KST)답변

그리고 차라리 이게 더 쓸모없는 것 아닙니까.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04 (KST)답변

'뜨거움' '차가움' '수락' '거절' 자체가 지엽적인 주제라고 누구도 그렇지 않습니다. 그것에 대해 올린 글의 내용이 지엽적인 내용에 지나지 않고, 이런 글을 올린다면 보통 그 상위개념을 시작해서 구체적으로 나가는 것이 낫다는 의견을 저번에 쓴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정보를 긁어모아 붙일 생각은 안하시고 다들 일단 헐뜯는 것은 사실입니다.'라는 식으로 사실이 아닌지 모르는 내용을 단정짓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이 글을 시작했으면, 어느정도 내용이 수준이 올라올 만큼 글을 올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요? 그 자체로는 문제가 있다고 보아 '출처 필요' 태크를 달았으니 그에 대해서 보강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31 (KST)답변
수준때문에 출처 필요라는 겁니까? 어떻게 돌아가는 겁니까? 이정도면 무리하지 않고 존재할 수 있는 문서라고 봅니다. 저를 극단주의자로 몰지 말아주세요.--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34 (KST)답변
그리고 헐뜯는 대목은 그 전에 전제조건이 있습니다. 사람 말에서 나오는 진실은 100%가 아니라는 점을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37 (KST)답변
저기요 Vgs16님. 계속 단어 가지고 말꼬리를 잡지 말았으면 좋겠고요..저는 이 문서가 무리한 존재할 수 없는 문서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암튼 흥분하지 마시고 출처를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출처는 글의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알고 계시겠지요?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09:38 (KST)답변

같이 보편적인 내용의 문서에 '인류 문명의 발전에 기여하고 과학기술에 아주 필요한 것이 되었다.'같은 문장이 들어가있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런데도 이 문서가 작년 5월에 고쳐지고 한번도 편집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되도록이면 상대방 토론 자세에 대해 별말 안 하려고 했는데 먼저 시작하시니 뭐… 저보다 높은데 서서 내려다 보는 식으로 말하시지 마세요. 그리고 저게 말꼬리 잡은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뭔가 크게 헛다리 짚으신겁니다. 정확히 어떤 문장에 대한 출처를 원하시는 겁니까?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42 (KST)답변

그리고 처음에는 '배타'의 단어적 정리 외에 정보를 얻겠습니까.'식의 문서 내용 자체의 부실을 따지시더니 이제는 출처의 유무를 생각하는 것처럼 은근슬쩍 자세를 바꾸시는 것은 어떻게된거죠? 이런 작은 일 가지고 일을 왜 크게 만드십니까?--Vgs16 2007년 8월 17일 (금) 09:45 (KST)답변
지금 배타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야기를 꺼낸다면, 그건 따로 이야기하기로 하고.. 일단 흥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대로 작은 일이니, 크게 만들 일은 없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할 이야기만 하면 되지, 따로 생각해야 할 다른 것을 끌고 들어와서 뭐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 것 자체가 일을 크게 만드는 일입니다.
애초에 올라온 문서를 보면, '배타는 다른 이들을 배척하는 성질 혹은 경향이다' 외에는 다들 어느정도 수긍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검정된 정보로서 함량이 떨어지는 내용입니다. 하나하나 볼까요?
모든 인간을 일정한 수준의 배타 본능이 있다. 인류 건축의 시작도 처음에는 비바람을 피하기 위하여 벽을 짓고 천장을 지었지만 이제는 외부로부터의 침입 혹은 외부와의 단절감 따위의 배타 본능에 의한 욕구를 만족하기 위하여 벽을 쌓는다. 또 자신의 일에 남이 간섭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 역시 이 배타 본능에 의한다.
일단 글이 오타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은 일정한 수준의 배타 본능이 있다' 라는 단정의 글은, 어떤 사람이 그랬다하는 근거를 남겨두지 않으면, '나는 그리 생각하지 않는데...'식으로 항변할 사람을 끌어들일만한 문체입니다. '인류 건축의 시작도 처음에는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이게 정말 그랬는지 누구나 인정할 만한 내용이 되겠습니까. 어떤 논문이나 책에서 어떤 저명한 사람이 이런 말을 했다..라는 식으로 소개를 하는 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당위성을 얻는 식으로 쓸 일이 아닙니까.. 이런 식으로 가면 한도끝도 없습니다. 더불어 이런 식의 글은 초보적이나마 논문의 형태입니다. 그렇다면 근거를 남겨놓지 않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한들, 본인의 주장으로 느껴지지 누가 백과사전에 떡 올라와 수긍할 글로 보겠습니까.
따라서 원 글에는 출처 필요의 태그만 붙였고, 이를 쓰면서 느낀 점을 종합해서 따로 토론 글에 올린 참입니다만.. 말 쓰는 방식이 오해를 사게 한 모양이군요. 그러나 Vgs16님은 이미 일전에도 이런 비슷한 태도의 편집을 보인 바 있습니다. 그나마 저는 이를 기억하고 있어, 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도록 의견을 남긴 참입니다만... 필요없다 생각하시면 앞으로는 의견을 쓰지 않도록 하지요.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10:10 (KST)답변
제가 출처에 대하여 횡설수설 하는건 제가 어디에서 보고 따라 적은게 아니라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적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출처로 다른 사실 자체를 쓰면 되겠습니까? 이거 크게 뜻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닌데 제가 흥분해서 씩씩거리고 있는 거 아닙니다. Tiens님이 사용하신 단어도 크게 진정된 단어는 아닙니다요.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10:16 (KST)답변
위와 같은 식의 항변이 올라온다면 누구든 답답해하게 됩니다. 아무튼... 그 '얻은 정보' 만으로는 '어디서 들었는데~' 식의 소문이나 다를 바 없습니다. 설령 적지 않은 사람이 그걸 들었다 한들, 그건 유언비어 취급밖에 받지 못합니다. 따라서 보통은 구체적으로 대상이 보이고 출처가 있는 주제 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실이라 하면, 그것이 말하고자 하는 사실에 대해 확실한 근거가 되는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면야 올릴 수 있겠지요. (물론 그것이 그런가는 관심있는 다른 편집자들이 보고 토론을 하겠지만)
그리고 달아놓으신 인터위키는, 알맞지 않습니다. en:Exclusive를 잘 읽어보시고 어디가 본인이 쓴 글과 맞는지를 찾아서 연결해보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10:22 (KST)답변

베타, 상비군[편집]

배타와 관계있는 항목인가요? -- ChongDae 2007년 8월 17일 (금) 09:58 (KST)답변

있지요. 눈에 띄는 큰 상관관계는 없을 지 몰라도.--Vgs16 2007년 8월 17일 (금) 10:02 (KST)답변
그런 식의 논리가 다른 사람의 의견들과 일치하지 않는 Vgs16님의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베타'와 '배타'가 발음 상으로 비슷한 것이나 누구든 아는, 지식이라고 할 것 조차 없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걸 '일부 사람은 헷갈린다'라는 식으로 썼다면, 그게 어디서 그런 일이 있는가를 보편적으로 이해할만한 수준에서 남겨야 하는 것이 아닙니까. 더불어, 배타를 이해하는데, '베타'가 왜 나오는 것입니까. -- tiens 2007년 8월 17일 (금) 10:12 (KST)답변
발음 상 비슷한데 그럼 언어학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닙니까? 죽음이 어디 사람 죽는 건줄 몰라서 문서로 만들어져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 죽으면 제사 지내는 거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죽음 문서는 왜 있습니까? 굳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지우시길 바랍니다. --Vgs16 2007년 8월 17일 (금) 10:1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