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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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4년 전 (Gcd822님) - 주제: 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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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병합[편집]

안녕하세요. 해당 문서는 배다리 문서 2015년 9월 30일 (수) 11:38‎ 판의 내용과 병합했음을 밝힙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9월 30일 (수) 11:44 (KST)답변

동음이의어[편집]

@Yoyoma88:교량으로써의 부교가 더 많이 쓰이기 때문에 부교를 교량의 부교로, 즉 원래대로 되돌려야되지 않나요?(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주 문서의 이름)--Gcd822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10:23 (KST)답변

@거북이: 귀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교량으로서의 부교도 그렇게 많이 사용되는 용어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지라는 문서도 동음이의어표시가 되어있지않고요.. Yoyoma88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11:20 (KST)답변
구글에 한번 부교라고 검색해보세요. 대부분이 교량 부교에요. 수지는 다른 의미로도 많이 쓰니까 위키백과:동음이의어 문서#주 문서의 이름의 첫번째 사례고, 부교는 두번째에 해당하는 사례입니다. 근데 교량 부교, 관직부교 외에 다른 게 없으니 동음이의어 문서는 아직 필요없고 부교를 교량 부교로 해주고 다른뜻 틀로 관직 부교 연결해주면 되죠.(쉽게 말해 원래대로 하면 된다는 의미입니다)--Gcd822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11:34 (KST)답변

아 부교는 명사로 띄운 다리가 가장 일반적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성을 띠고요. --거북이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13:05 (KST)답변

이동요청했습니다.--Gcd822 (토론) 2019년 10월 19일 (토) 15:1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