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삼별초의 항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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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6년 전 (Dgiim님) - 주제: 이름 변경

우습지만 우리 역사의 내용을 영어로 된 페이지에서 번역을 해서 최초 작성을 해 봤습니다. 영문 페이지를 보니 목포에 있는 관공서 페이지에 있는 영문으로 된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듯 합니다. 그 페이지는 지금 접속할 수 없네요. 여하튼 영어로 된 것을 번역한 것이니 조금 매끄럽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고 수정 보완 작업도 필요할 겁니다. --Only2sea 2006년 3월 22일 (수) 20:34 (KST)답변

삼별초와 쿠빌라이 칸[편집]

"1271년, 수장인 배중손이 이전의 다른 반란군들처럼 쿠빌라이 칸에게 그의 영토를 제국이 직접 통치할 것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사실 여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다.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것 같기도 하고 좀 이상하네요. 대몽 항쟁을 기치로 난을 일으킨 배중손과 삼별초가 몽고보고 자신의 영토를 다스려달라고 요청했다고 해석되는데 앞뒤가 안맞습니다. --WaffenSS 2006년 3월 25일 (토) 05:05 (KST)답변

예. 그렇지 않아도 영문 페이지에 이 내용이 있어서 그 페이지가 인용한 목포에 있는 무슨 관공서 홈페이지를 찾아들어가서 확인하려 하였지만 확인이 되지 않았습니다. 한글 번역 내용을 입력할 때 이 부분을 빼고 집어넣을까 생각하기도 했는데, 어렷풋이 이런 비슷한 내용을 예전에 읽은 것 같다는 기억이 납니다. 일본계의 글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고등학교 국사 시간에 여러 사료에서 뽑은 자료를 많이 준비하여 주시는 선생님께 들은 것 같기도 하구요... 하여튼 아직 사실 확인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여차하면 이걸 확인해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집어넣기에는 별로 좋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일관성을 해치기 때문이죠. 어떤 과학자 페이지에 그 과학자가 플레이보이였다는 것은 꼭 첨가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요. 그러나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고려시대의 항복은 꼭 항복이 아니라 상대의 경계를 느슨하게 한다든지 하는 책략일지도 모르니까요. 지적 감사합니다. 혹시 관련된 내용이나 근거 있으면 알려주세요. --염재현 2006년 3월 27일 (월) 06:40 (KST)답변
만일 저 문장이 사실이라면, 원문 자체가 상황의 앞뒤를 뚝 잘라서 절름발이로 만든 문장일 것입니다. 고려사 관련 책들을 뒤져봐야 답이 나오겠네요 --WaffenSS 2006년 3월 27일 (월) 11:39 (KST)답변


이름 변경[편집]

삼별초의 난이 맞나요? 국사교과서에는 삼별초의 대몽항쟁이라 되어 있을건데... 난과 대몽항쟁은 다르져.--dgiim 2008년 4월 9일 (수) 22:3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