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숭례문 방화 사건

제목 변경

이 사건은 이제 방화 사고로 들어났습니다. 그렇다면 제목을 방화 사고로 바꿔야 할 것 같은데요...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2일 (화) 11:19 (KST)

그렇죠. 방화로 표제를 바꾼다면 방화 사고보다는 '방화 사건'이 옳지 않을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2일 (화) 11:59 (KST)

그럼 방화 사건으로 하도록 하죠... 전에 좀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잠시만 기다리죠.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2일 (화) 13:35 (KST)

저는 찬성합니다. -- THEOTERYI     2008년 2월 12일 (화) 13:37 (KST)

저도 찬성 —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러러러(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please add this

Please add this 2008年崇禮門縱火事件，and i feel sorry about 崇禮門，hope 崇禮門 can rebuilt after the fire。--Iflwlou 2008년 2월 12일 (화) 21:53 (KST)

Thank you. I rectified about that...--죽자사자 (토론) (기여) 2009년 11월 21일 (토) 11:53 (KST)

방화 사건 용의자의 실명 게재.

현재 여러 언론에서 이 사건의 용의자의 실명을 게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키백과에서도 실명을 게재하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이 용의자는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을 일으킨 주범인 만큼 실명을 게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쇄 살인범이었던 유영철도 대부분의 언론에서 실명으로 언급하고 있는 만큼, 이 사건의 용의자(피의자)도 실명을 게재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13일 (수) 19:07 (KST)

조승희도요.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2월 13일 (수) 19:22 (KST)

특별히 다른 의견 없으면 실명을 게재하겠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13일 (수) 20:20 (KST)

개제 (X) -> 게재 (O) --iTurtle 2008년 2월 13일 (수) 20:32 (KST)

저는 찬성합니다! --WhiteNight7(Talk) 2008년 2월 13일 (수) 20:38 (KST)

실명 나오자 마자 수정하려고 했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인물 페이지 생각도 했고요. 원래 '~씨' 표현도 쓸 수 없고, 그냥 외국어처럼 '김은' '김이' 같이 쓸 수도 없으니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2월 13일 (수) 21:05 (KST)

컥, 맞춤법은 고쳤습니다 ㅡㅡ;;; 별다른 이견이 없으신것 같군요. --해피해피 2008년 2월 14일 (목) 00:10 (KST)

사랑방에서 좀 다른 주제를 보고 생각이 나서 왔습니다. 유영철은 대법원에서 확정 판결을 받았고 조승희는 사망했으니 새로 판결을 내릴 수도 없지만, 채아무개 씨는 아직 용의자입니다. 일간지에서 실명을 게재하고 있으나 일간지의 방침일 뿐 백과사전에 올리는 것은 유죄판결이 난 다음이라도 늦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문서를 보면 범행 사실이 확정된 듯한 서술이 보이는데 일단 이것만이라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4일 (목) 06:19 (KST)

유영철은 경찰에 붙잡혔을때도 거의 모든 일간지가 유영철로 실명을 표기했습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14일 (목) 10:37 (KST)

일간지의 방침도 이해 못 할 바는 아니지만, 일간지에서 잘못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용의자가 사실은 무고하고 진범이 따로 있다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고요. 위키백과는 신속성보다는 정확성을 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다음에 다른 사건이 일어나면(안 일어나길 바라지만) 그때는 실명을 천천히 공개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싱글·하트 2008년 2월 14일 (목) 14:11 (KST)

안됩니다. 지금의 상태는 아직 피의자이며, 게다가 형기가 끝나고 이름이 남기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형기가 끝나면 보통 사랍입니다.----hyolee2♪/H.L.LEE 2008년 2월 14일 (목) 14:31 (KST)

현재 의심할바가 없는 범인입니다. 자신이 자백을 했고, 증거도 밝혀졌고, 또한 법원의 영장심사에 의해서 구속까지 된 상태입니다. 또한, 창경궁의 문정전까지 방화한 전력이 있기도 하구요. 99.9% 정도로 확실한, 용의자가 아닌 피의자 상태죠. 이때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는것은 백과사전 정보 이용자들의 자유로운 정보 접근권을 제한하는것 같네요. 이 이상으로 더 확실한 증거가 더 있나요?

효리님의 의견에 대해서도 약간 의문이 있네요. 효리님이 살고 계시는 현재 일본의 언론에서는 '용의자' 상태에서 얼굴과 실명을 밝히고 있는데, 일본 언론에서는 그럼 왜그럴까요? '용의자' 상태에서 얼굴과 실명을 밝히고 있는데요. 하여튼, 실명을 게재해도 된다고 봅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14일 (목) 14:38 (KST)

국내법상의 내용은 http://www.kolis.co.kr/D-Nlawinfo/thesis/read.html?table=thesis&num=102&page=1 의 페이지에서 "95나24946" 으로 검색하신후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물론 사회적으로 큰 이슈와 충격을 준것은 사실이지만 백과라는 특성상 좀더 보수적인 입장에서 작성해 가는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실명 적용은 선고 이후에 했으면 하네요.(이미 되어 있지만)--ENuke 2008년 2월 15일 (금) 11:04 (KST)

범죄 사실이 법원에 의해 확정되어 유죄 판결이 되기전까지는 실명 표기는 좀 기다리는것이 어떨까 하네요.

그리고 문서가 왜 준보호설정이 되어 버렸죠? 아직 종결된 사건이 아닌데 참여하기가 어려워 질듯 합니다. --ENuke 2008년 2월 15일 (금) 10:52 (KST)

준보호 설정이 된 이유는 IP사용자 또는 신규 사용자들의 잦은 문서 훼손때문입니다. 현재 어쩔수 없는 상황입니다. --해피해피 2008년 2월 15일 (금) 11:23 (KST)

위키백과는 '일간지'가 아니므로, '채모씨'로 변경합니다. jtm71 2008년 2월 17일 (일) 17:14 (KST)

만약, 용의자가 형을 마치고 사회로 돌아오게되면 그 이후로는 용의자신분이 아니므로 위키백과에서 용의자의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알밤한대 2008년 2월 17일 (일) 17:23 (KST)

기준이 참 애매합니다. 요즘 따지기 좋아하는 "인권문제"를 걸고 싶지는 않지만, 윗분들 기준으로 볼 때 그 노친네의 이름은 죽어도 올라가지 않을 듯 하군요. 지금음 "피의자"니까, 그 이후에는 "용의자"니까, 그 이후 형기를 마치면 "민간인"이니까... 불에 탄 6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숭례문이 불과 70도 안 된 사회일탈자의 인권보다 별 가치가 없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amarylis 2008년 2월 18일 (월) 11: 50 (KST)

호칭 접미사 ~씨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언론에서도 '채종기 씨'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관용적인 표현입니다. ~씨가 어느정도 존칭의 표현은 있지만, ~씨가 붙는 사람을 자신보다 높여부르는 표현이 아닙니다. ~씨를 붙이지 않음으로써 채종기 씨가 아무리 범인이라고 해도 우리가 낮춰부르는 것은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 부적절한 표현으로 보이게됩니다.--Insers (토론) 2008년 10월 22일 (수) 02:23 (KST)

범인이 아니라 대통령 할아버지라도 위키백과에서는 씨를 붙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씨'는 높여부르는 표현 맞습니다(*성명 또는 이름 뒤에 붙여 존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호칭어). 오히려 씨를 붙이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간 부적절한 표현이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11월 8일 (토) 18:58 (KST)

객관적인 서술이나 보도를 해야 하는 뉴스 기사나 방송에서도 일반인을 지칭할 때 "~씨"라고 하는 사례는 너무나 많아서 예를 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씨"는 높임의 의미로 사용된 것도 아닙니다. --시간 파리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1:48 (KST)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0월)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숭례문 방화 사건에서 6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 {{깨진 링크}} 틀을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2/11/0701000000AKR20080211067500004.HTML 링크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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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진 링크}} 틀을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2/13/0701000000AKR20080213114500004.HTML 링크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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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진 링크}} 틀을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2/11/0701000000AKR20080211054400005.HTML 링크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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