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슈퍼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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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


명백한 반달행위[편집]

언론 매체등에서 공식적으로 언급된 유래는 2004년 연고이전 이후에 발생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1996 ~ 2004년의 기록은 명백히 다른 주제인 지지대 더비에 해당되는 내용.

마계대전의 사례라면 마계대전의 '마'가 일화 '천마'를 뜻하며 천안 시절에도 천안 일화 '천마' 명칭을 사용하였고 언론 매체등을 찾아보아도 이 얘기만 나올 뿐 구체적으로 '성남'으로 연고 이전 후 유래되었다는 내용을 찾기 힘들기 때문에 천안 시절의 기록을 포함 할 수 있지만 이 경우는 명백히 2004년 연고 이전으로 인해 발생되었다는 근거가 남아있으며 이를 무시하고 지속적으로 1996 ~ 2004년의 내용을 포함하여 서술하는 것은 명백한 날조, 반달 행위이며 이러한 행위의 중단을 요구합니다. --Gunmania (토론) 2013년 9월 26일 (목) 12:51 (KST)답변

기록을 2004년부터 시작으로 돌리는 것이 명백한 반달행위입니다.[편집]

슈퍼매치 명칭이 2004년 안양LG가 FC서울이 되고 그 후 더 라이벌 의식이 증폭된 후 사용되었으니 슈퍼매치 기록은 이때부터 기재해야 한다고 하면 그러면 전세계 모든 라이벌 및 더비매치는 무슨 사건 사고나 생겨서 실제 라이벌 의식이 증폭된 시점부터 기재해야 되겠네요.

즉 위에 논리대로 하면 맨체스터 더비도 라이벌 의식이 증폭된 1960년대 이후 전적부터만 기재해야겠고 동해안 더비 역시 이것은 더 웃긴게 1980년대에 울산은 연고지가 현대호랑이 시절 강원도였고 포항은 포철 아톰즈 시절 대구/경북 이었는데 동해안 더비라고 쓰는 것 부터가 말이 안 되니 현대호랑이가 울산으로 연고지 이전한 1990년부터만 전적 기재해야 겠습니다.

"맨체스터 시티의 가장 중요한 라이벌은 이웃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며 그들의 시합을 맨체스터 더비라 부른다. 제2차 세계 대전 전에는 원정 응원도 다소 드물었고, 많은 맨체스터 축구 팬들은 그들 스스로 자기가 응원하는 팀은 단 하나라고 생각하긴 했어도 각각의 양팀 경기를 자주 관전하곤 했었다. 1960년대 초까지는 이런 관행이 계속되다가 원정 응원 길이 다소 쉬워지면서 양팀의 홈 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와 메인 로드에 유나이티드와 시티 원정 팬들이 입장하기 시작해 각각의 양팀 경기를 지켜보는 일이 점점 드물게 되었고 라이벌 관계가 격해지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리그가 생기고 최초 팀이 생기자마자 특정팀들이 라이벌이니 더비니 이렇게 될수가 없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비나 라이벌 매치의 경우 라이벌전으로 떠 오른 어떤 특정 시점을 삼는게 아니고 훗날 어떤 계기를 가지고 해당 구단들간 경기가 더비 매치가 되었으면 최초 대전부터 기재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FC서울은 1983년에 창단된 구단이고 그래서 최초 대전은 1996년 안양LG 시절에 수원삼성과의 경기부터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더비나 라이벌 매치 문서 합의된 룰에 따르고 있습니다.

이건 전세계 위키백과 더비 매치의 총의일뿐만 아니라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슈퍼매치 통계도 그렇고 각종 언론 및 방송사에서 슈퍼매치 다룰때 1996년 안양LG 시절 경기까지 포함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전세계 위키백과 총의와 믿을만한 매체인 한국프로축구연맹, 언론사, 방송사에서 슈퍼매치를 공식적으로 1996년 기록부터 계산하는 것을 그대로 지키고 있는 것인데 이렇게 문서 만드는 것이 어떻게 반달이 됩니까?

2004년부터 기록부터 잡을려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슈퍼매치 공식 기록을 2004년 이후로 수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따르겠습니다.

참고자료 - 한국프로축구 공식 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슈퍼매치 통계는 1996년-2003년 FC 서울의 안양 LG 시절 기록을 포함한 수원 삼성과의 통산 전적으로 계산되고 있다.[1]
  • 문서 내 모든 기록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대 서울-수원 경기 기록 PDF 파일을 근거로 하였다. [2]

- KBS 방송 슈퍼매치 소개 [3]

주석

  1.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대 수원 vs 서울전 각종 기록”. 한국프로축구연맹. 
  2.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대 서울-수원 경기 기록 자료”. 한국프로축구연맹. 
  3.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499960&&source=http://find.kbs.co.kr/web/search.php?kwd=�౸�� “‘축구와 전쟁 사이’서울 vs 수원 더비”]. KBS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url=에 대체 문자가 있음(위치 114) (도움말)

이어서[편집]

맨체스터 사례는 구단 연고지등의 변화가 전혀 없고 정확히 어느 시점 이후로 잡아야 될지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기 때문에 위키 상에서 특정 시기를 딱 정해서 나누는데 무리가 있습니다. 동해안 더비 역시 당시 현대가 울산으로 이전, 포철이 연고지를 포항으로 한정하여 각각 울산 현대, 포항 스틸러스가 됨에 따라 발생하였다면 역시 1990년 기준으로 기재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이 경우에는 홈 앤 어웨이로 운영이 시작된 87시즌부터 강원도에서도 당시 경기가 열린 강릉, 삼척의 경우 동해안 지역에 포함되며 당시 포철의 홈 구장에 따라 변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포철 홈 경기

89 : 포항(20) 88 : 포항(10) 제주(1) 동대문(1) 87 : 대구(14) 포항(2) 천안(1) 계 : 포항(23) 대구(14) 동대문(1) 제주(1) 천안(1)

  • 현대 홈 경기

89 : 강릉(7) 춘천(6) 잠실(3) 삼척(2) 전주(1) 88 : 강릉(5) 춘천(3) 삼척(2) 원주(1) 동대문(1) 87 : 강릉(10) 원주(2) 삼척(2) 계 : 강릉(22) 춘천(9) 삼척(6) 원주(3) 전주(1) 동대문(1)

연맹 데이터가 기존 경기 기록부를 특정 구단의 홈 경기만 분류하는게 불가능하고 경기장 순으로만 가능한 문제가 있어 일부 누락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87년의 경우에는 포철이 주로 사용한 경기장은 대구 시민운동장이므로 87년은 해당이 없고 88~89년의 경우에는 고르게 분포되어 있습니다만 역시 주로 사용한 곳은 강릉이고 추가적으로 해안가에 위치한 삼척도 있기 때문에 1988년을 기점으로 잡을 근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일단 여러 의견이 필요하니 이쯤에서 접어두고 슈퍼매치 건으로 돌아가면 경기 기록(상대 전적 등 포함) 역시 당연히 2004년 이후의 기록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연맹 데이터 건에 대해서는 연맹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는 '슈퍼매치'의 데이터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삼성전자축구단'과 'GS스포츠' 간의 기록을 제공하는 것일 뿐입니다.

<FA컵축구> 수원-안양 10년만에 '지지대 더비' 열린다 (연합뉴스, 2013. 5. 27)
- '슈퍼매치'는 200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1996년~2003년의 '지지대 더비'와 분리되어 있음을 언급
'앙숙' 서정원과 최용수, 슈퍼매치 묘책은 (스포츠조선, 2013. 4. 12)
- '슈퍼매치'의 기록으로 2004년부터의 상대전적을 서술
--Gunmania (토론) 2013년 9월 30일 (월) 09:24 (KST)답변

축구뿐만 아니라 타종목 사례를 봐도 라이벌전이 된 특정 사건 등등의 시점을 삼는게 아니고 두 구단이 라이벌이 되면 최초 대전부터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MLB 같은 경우 유명한 라이벌전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라이벌전 모두 두 구단이 현재 연고지로 오기전 기록까지 모두 포함하네요. 그리고 연맹 데이터건 기록에 대해서 '삼성전자축구단'과 'GS스포츠' 간의 기록이라고 어디 그렇게 나오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러면 동해안 더비도 지금 연맹에서 포스코 축구단과 현대중공업 축구단 기록을 제공하는겁니까? 연맹 관계자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슨 근거로 연맹에서 그런 의도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연맹 홈페이지에 슈퍼매치와 동해안 더비 뉴스 찾아봐도 삼성전자 축구단이니 GS스포츠 간의 대결 기록을 제공한다는 얘기는 전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서울vs수원 - 올 시즌 두 번째 슈퍼매치가 펼쳐진다 통산 전적 총 65전 20승 16무 29패로 서울 열세 [1]

'동해안 더비' 전통명가 울산-포항 격돌 통산전적 울산 역대 통산 대 포항전 41승 44무 51패 [2]

위에 보듯이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 경기를 2000년대 후반부터 슈퍼매치라고 명명을 하면서 서울과 수원 경기를 일컫는 대명사가 된 것이고 안양LG가 FC서울로 연고지와 구단명을 바꾸었고 공식적으로 한 구단이니 1996년부터 수원과의 기록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동해안 더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반론으로 제시한 기사들도 자세히 읽허 보면 전혀 반론으로 제시할 근거가 약하며 제 주장을 뒷받칠함 내용들이 있습니다.

(1)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6245033

서울과 수원의 라이벌전이 과거 서울이 안양 시절에는 지지대 더비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이제 그 명칭은 명맥이 끊겼고 슈퍼매치라고 사용한다고 하는데 이거랑 2004년 이후 기록만 기재해야 된다는 것과 무슨 상관이죠? 그리고 2004년에 슈퍼매치라는 용어는 사용하지도 않았고 2000년대 후반 되어서 사용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슈퍼매치는 서울과 수원 두 구단의 라이벌 경기들을 포장하기 위해서 만든 네이밍 브랜드입니다. 지지대 더비는 FC서울이 안양 LG 시절에 수원과의 경기를 일컫는 네이밍 브랜드이고...

(2)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4130100100750007519&servicedate=20130412

혈투의 역사는 지지대 더비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6년 수원이 창단할 당시 서울은 안양에 자리를 잡고 있었다. 두 도시 사이에는 지지대 고개가 있었다. 팬들은 경기를 보러 가기 위해서 지지대 고개를 넘어야만 했다. 이 때문에 '지지대 더비'로 불렸다.

그리고 위에 사를 봐도 슈퍼매치의 역사는 1996년 수원이 창단할때 서울은 안양에 있어서 당시 라이벌전이었던 지지대 더비부터 시작한다고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까? 2004년 이후 기록만 기재한 것도 의미가 없죠. 문맥상 과거 기록은 논외로 하고 2004년 연고지 이전 후 기록만 따진다는 의미로 기재한 것인데 흡사 축구 한일전 기사 같은 경우 1990년 이전은 일방적으로 한국이 우세였으나 1990년 이후는 대표팀간 경기는 X승 X무 X패 이런식으로 특정 시점 삼아서 전적 기재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기사가 그러면 한일전이 1990년 이후부터 시작되었다는 의견에 근거자료로 쓰일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기 기사 하나는 그렇다고 칩시다. 여기 기사 하나만 그렇고 연맹 기록이나 방송 모든 언론에서 슈퍼매치 기록이 FC서울의 안양LG 시절 포함 통산 기록으로 나오는데 여기 기사가 무슨 근거자료가 되겠습니까? 예전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 토론할때 도쿄 연고 공동화 정책 언급하는 스포츠 신문 기사 보고 스포츠 신문 믿을게 못된다고 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013년 10월 1일 (화) 00:11 (KST)

믿을만한 매체를 찾으시니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뉴스기사 발췌합니다.

http://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bs_code=news0&page=1&cate=news0&keyword=%C1%F6%C1%F6%B4%EB&keyword_option=&NEWSMode=view&intseq=7535& '10년 만'에 지지대 더비가 성사되었다고 함으로써 2004년 이후 있었던 슈퍼매치는 지지대 더비와 독립적인 라이벌리임을 전제하고 있으며 슈퍼매치 이전에 지지대 더비가 존재했다고 해서 슈퍼매치와 지지대 더비가 별개의 실체임을 드러내고 있고(지지대 더비⊂슈퍼매치라면 슈퍼매치 '이전'에 지지대 더비가 먼저 존재하는 것은불가능하죠) 지지대 더비의 작명 자체가 서울과는 무관함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http://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kfa_gisa&g_idx=9885&g_gubun=3 대한축구협회 공식 기사에서도 마찬가지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지지대 더비는 2004년 이후 '맥이 끊겼'고, 2013년 FC 안양의 창단으로 인해 '되살아났'다는 것이죠.

라이벌리를 이루는 데에는 여러 가지 요소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지지자 집단의 대립일 겁니다. 언론에서 아무리 띄워 봤자 정작 두 클럽 지지자들이 시큰둥하면 더비가 될 수가 없죠. 일례로 대구 FC와 광주 FC의 대결은 역사, 사회적으로 이야깃거리가 충분했고 언론에서도 '영호남 더비'라며 띄워 주려는 모습을 보였지만 축구팬들의 공감을 얻어 내는 데 실패했고 아무도 두 팀의 대결을 더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님을 제외한 대다수의 축구팬들이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를 독립된 라이벌리로 간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지지대 더비의 한 축이었던 '안양'의 지지자 그룹과 슈퍼매치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서울'의 지지자 그룹 사이에 어떤 공유지점이 있습니까? 물론 그 중엔 스스로를 '안양'의 팬 또는 '서울'의 팬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LG그룹-GS그룹'의 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죠. 그런 사람이 충분히 많다면 님 주장이 설득력을 얻겠습니다만 입증책임은 님한테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지대 더비를 외쳤던 안양팬들과 슈퍼매치를 외치고 있는 서울팬들 사이에 어떤 계승성이 있다고 보기가 힘들고 그렇기 때문에 지지대 더비는 슈퍼매치가 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애초에 지지대 더비가 고작 삼성과 LG의 대결이었던가요? 아니면 슈퍼매치는 고작 삼성과 GS의 대결입니까?

협회와 연맹이 공히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 안양의 FA컵 맞대결을 '지지대 더비'라고 칭하고 있는데 님 주장이 맞다고 전제한다면 이 경기도 슈퍼매치에 들어가겠네요. 지지대 더비가 슈퍼매치라고 한다면 어느 쪽으로 가든 모순에 이를 수밖에 없습니다. 총 전적이야 '안양 LG 치타스와 FC 서울이 같은 구단이다'라는 걸 증명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가 같은 더비이다'라는 걸 증명할 순 없구요.

--202.150.181.63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0:28‎ (KST)답변

님이 지금 증거자료로 제시한 기사의 의미는 과거 안양이랑 지역의 프로축구팀과 수원이란 지역의 프로축구팀의 축구 라이벌전 살아났다는 의미로 (구단이 바뀐거는 상관없이) 지지대 더비 부활 이런 표현을 사용한거죠. 1996-2003년의 지지대 더비와 님이 제시한 기사에서 동일한 지지대 더비라는 명칭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명칭만 같은 뿐 다른 더비입니다. 그리고 구별을 짓기 위해서 당사자들인 FC 안양과 수원 삼성 서포터스들 조차도 오리지널 클라시코로 다시 네임 브랜딩을 했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표현들로는 전혀 증거자료가 안 되고 독자연구밖에 안 되죠. 저를 제외한 대다수의 축구팬들이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를 독립된 라이벌로 간주한다 이것도 개인의견이고 여론조사 자료라도 가지고 있으신지 모르겠습니다.

http://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bs_code=news0&page=1&cate=news0&keyword=%C1%F6%C1%F6%B4%EB&keyword_option=&NEWSMode=view&intseq=7535& '10년 만'에 지지대 더비가 성사되었다

http://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kfa_gisa&g_idx=9885&g_gubun=3 지지대 더비는 2004년 이후 '맥이 끊겼'고, 2013년 FC 안양의 창단으로 인해 '되살아났다'


한국프로축구연맹과 KFA 뉴스의 이 표현 보고 님이 부연으로 언론에서 슈퍼매치와 지지대 더비는 분리된 개념이다 독자 연구로 의미를 제시한건데 그러면 올해 FC 안양 창단할때 안양에 8년만에 안양에 프로축구단이 다시 돌아온다. 이런 표현 있으면 FC 안양과 과거 안양 LG 치타스가 같은 축구단인가요?

그리고 님이 제시한 의견이 맞아서 과거 지지대 더비와 올해 있었던 오리지널 클라시코 (님이 말름하신 신문 등등에서 지지대 더비로 표현되기도 했던)가 동일한 지지대 더비이면 올해 FC 안양 VS 수원 삼성의 경기가 2003년 마지막 예전 지지대 더비 전적과 이어져서 연맹과 축구협회에서 배포했나요? 전혀 아니잖아요.

다시 말하지만 지지대 더비 명맥이 끊기고 올해 부활됐다 이 의미는 안양이란 지역의 대표 프로축구팀과 수원이란 지역의 대표 프로축구팀의 축구 부활전이 부활했다는 의미로 사용된것으로 과거 지지대 더비는 슈퍼매치와 기록이 연결되는 것이고 올해 부활된 지지대 더비는 다시 수원삼성의 1승 FC안양의 1패부터 기록이 카운트 되는 것입니다.

역시 다시 말하지만 올해 시작된 FC안양 VS 수원삼성의 더비 역시 지지대더비도 아니고 오리지널 클라시코가 더비 매치이름입니다.

아무튼 님이 여기서 과거 안양LG VS 수원삼성 기록을 제외하고 싶다면 슈퍼매치가 과거 안양LG VS 수원삼성의 당시 지지대 더비로 불렸던 경기를 제외한다 이렇게 정확하게 제시된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자료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소모적인 논쟁이 될 것 같아서 제가 연맹에도 문의했지만 슈퍼매치는 안양LG가 FC서울이 된 것이고 그리고 라이벌전 매치를 특정 시점 삼아서 전적을 기재하는 것은 적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해당 구단의 첫번째 전적부터 카운팅하고 이건 마계대전이나 동해안더비 모두 마찬가지이고 예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연맹에서 배포하는 라이벌전의 전적들은 해당 구단들의 통산전적으로 기록되고 이를 바탕으로 보도자료 등등으로 배포된다고 했습니다.

과거 연맹의 보도자료 배포하는 프레스페이지의 보도자료를 검토해 봐도 슈퍼매치, 동해안더비, 마계대전을 해당 구단들의 첫번째 전적부터 기재하지 연고지 이전등 특정 시점 삼아서 통산 전적했던 자료들은 전혀 찾아 볼수가 없었습니다.Footwiks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1:01 (KST)답변


덧붙여 202.150.181.63님이 반론으로 제시한 기사들 보면 님이 주장하는 의견에 반대하는 근거자료들이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http://kleague.com/kr/sub.asp?avan=1005010000&bs_code=news0&page=1&cate=news0&keyword=%C1%F6%C1%F6%B4%EB&keyword_option=&NEWSMode=view&intseq=7535& '10년 만'에 지지대 더비가 성사되었다

  • 이 문서 요지는 새롭게 창단한 수원FC와 FC안양도 이제 새로운 지지대더비라고 불려도 무방하다

http://kfa.or.kr/news/news_view.asp?tb_name=kfa_gisa&g_idx=9885&g_gubun=3 지지대 더비는 2004년 이후 '맥이 끊겼'고, 2013년 FC 안양의 창단으로 인해 '되살아났다'

  • 양 팀은‘지지대 더비’라는 키워드로 통한다. 안양LG 치타스(현 FC서울)가 지난 2004년 서울로 연고 이전하기 전까지 안양과 수원은 ‘지지대 더비’라는 이름으로 라이벌 관계를 팽팽하게 유지하고 있었다. ‘지지대(遲遲臺)’란 안양시와 수원시를 잇는 1번 국도 고개를 뜻한다.

2004년 이후 맥이 끊겼지만 올 시즌 안양이 시민구단으로 재창단돼 K리그 챌린지에 참가했고 동시에 FA CUP 32강전에서 두 팀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지지대 더비’는 10년 만에 되살아나게 됐다. 돌아온 ‘지지대 더비’, 그리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 이 모든 게 펼쳐진 하루를 따라가봤다. 기존에 사용하던 ‘지지대 더비’대신 ‘오리지널 클라시코(The Original Clasico)’로 두 팀의 매치를 명명한다고 했다.

기사 맥락을 이해해 보면 지지대란 안양시와 수원시를 잇는 1번 국도 고개를 뜻하며 이제 FC안양이 창단되어서 수원과 안양의 프로축구팀의 대결이 성사되어서 돌아온 지지대 더비라고 표현하면서 그렇지만 과거 안양LG는 현재의 FC서울이 되어서 과거 지지대 더비와 연장되는 것이 아니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 즉 지지대 더비라고 명칭은 같아도 새로운 더비라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오리지널 클라시코로 명칭을 새로 정했다고 나옵니다.

결론적으로 기사 내용 중 맥락과 요지 다 생략하고 이것만 뚝 떼어내서 근거자료라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위해서 설명한대로 지지대 더비는 수원과 안양이란 도시의 프로축구팀들간의 라이벌전의 대명사처럼 사용하는겁니다. 만약에 예를 들어 수원 삼성과 안양 LG라는 구단이 2003년에 모두 연고지 이전하거 해체되서 없어졌다고 하고 2013년에 전부 새로운 구단들이 생겨서 경기를 하더라도 똑같이 지지대 더비가 돌아왔다 이런 표현을 사용할겁니다.

기사 중 단편적인 문장 하나로 판가름하지 마시고 진짜 이게 몇십년전에 끝난 것도 아니고 현재도 진행중이고 슈퍼매치, 동해안더비, 마계대전 공식 통산전적이 연고지 이전이나 실제 동해안 근처 도시로 이전한 시점부터만 카운팅 해야 하는건지 아닌면 그 구단들의 최초 대전부터 시작해서 통산전적부터 기재햐하는건지 확인하면 끝입니다. 저희들이 토론해서 합의낼 성질이 아니고 연맹 공식기록으로 따라가야죠. 연맹 공식기록이 바뀌면 그때 그거에 따라가면 되는거고 이젠 말하기도 입 아프지만 현재 슈퍼매치, 동해안더비, 마계대전은 해당 구단들의 최초 대전부터 카운팅합니다.

그리고 연맹 기록은 모기업간의 기록을 나타내는 데이터라고 독자연구 하시는분이 위에 맞던데 이 의견이 맞다면 슈퍼매치 기록이 2004년 6월 1일 이전 LG 스포츠와 6월 1일 이후 GS 스포츠 이렇게 분리되어서 기재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동해안 더비 기록 역시 지금 울산 현대 모기업이 1998년 현대자동차에서 현대중공업으로 모기업이 변경이 되었으니 이것도 분리되어서 기재되고 있어야 하는데 전혀 아닙니다. 현재 연맹의 슈퍼매치 통산기록들이 즉 '삼성전자축구단'과 'GS스포츠' 간의 모기업간의 기록을 제공한다는 것은 전혀 근거가 없습니다. Footwiks (토론) 2013년 10월 3일 (목) 11:00 (KST)답변

연맹 기록이야 연맹은 구단소유의 주체를 모기업으로 보니까 동일구단으로 표기하는 거죠. 하지만 구단소유의 주체는 모기업일지 몰라도 더비의 주체는 모기업만 있는 게 아니니 별로 설득력이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연맹 공식 기록에서 '더비전의 역사'라든가 하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그 컨텐츠에 슈퍼매치가 1996년부터 시작되었다고 명기한다면 그땐 연맹 공식 기록대로 하는 게 맞겠지요. 하지만 연맹 공식 기록에서 안양을 서울로 표기한다는 건 안양의 모기업과 서울의 모기업이 동일하다(정확히는 계승성이 있다 - 위에 LG와 GS를 분리해야 맞는 것 아니냔 말씀이 있길래)는 사실만 알려줄 뿐 지지대 더비가 슈퍼매치와 같은 더비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사 중 나온 지지대 더비라는 명칭에 대한 해석은 억지성이 다분하네요. 오리지날 클라시코라는 명명을 한 주체인 양구단 팬들이 지지대 더비를 승계한다고 명백히 밝혔는데 다른 더비이므로 구분하려고 이름 새로 지었다는 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구요 --202.150.181.63 (토론) 2013년 11월 4일 (월) 18:46‎ (KST) --202.150.181.63 (토론) 2013년 10월 1일 (화) 10:28‎ (KST)답변

연맹 공식 기록에서 '더비전의 역사'라든가 하는 컨텐츠를 제공하고 이때 1996년부터 기록하면 그때는 인정하신다고 하셨죠? 10월말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K리그 사상 최고의 라이벌전 TOP 5를 선정해서 보도자료를 배포했는데 K리그 최고의 라이벌전으로 슈퍼매치가 선정되었고 슈퍼매치 내용 설명중 2004년 FC서울이 서울로 연고지 이전하기전까지는 지지대 더비라고 불렸다고 나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만든 더비전의 역사 컨텐츠나 K리그 사상 최고의 라이벌전 보도자료나 거의 같은 성질의 것이니 이제 논쟁 끝난거라고 생각됩니다. 관련기사 [3]

이번 기사에도 나왔지만 지지대더비와 슈퍼매치는 안양LG가 FC서울이 되었기 때문에 2004년 이후 명칭만 바뀐 하나의 더비입니다. 절대 1996년-2003년 안양 LG VS 수원 삼성의 지지대 더비가 단독으로 존재하는것이 아니며 그렇다고 FC안양과 수원삼성으로 이어지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누누히 얘기하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외국에 있는 것도 아니고 한번 전화해 보세요. 만약에 님이 말씀하신 더비전의 역사라는 컨텐츠를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제공할 경우 슈퍼매치의 기록은 1996년부터 기재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2004년부터 기재되는 것인가? 이거 물어봐서 확인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제가 문의한 결과는 슈퍼매치는 1996년부터 전적을 기재하는 것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입장입니다. Footwiks (토론) 2013년 11월 16일 (토) 20:15 (KST)답변

울산 현대 모기업이 바뀔 당시에는 현대그룹내의 계열사에서 옮긴 것이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같은 모기업인거고 지금처럼 현대자동차그룹현대중공업그룹으로 계열분리가 된건 그 이후입니다. 그리고 더비라는 특성을 띠기 위해선 단순히 팀간의 악연으로 생기는게 아닙니다. 더비를 이루는 가장 증요한 요소가 서포터간의 대립입니다. 그런데 안양 LG 치타스가 안양에서 서울로 연고이전했다고 안양 서포터들이 전부 서울로 갔습니까? 물론 소수 팬고이전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안양 LG 치타스 서포터들은 연고이전한 FC 서울을 지지하지 않고 남아있고 그 서포터들이 지금 FC 안양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FC 안양과 수원 블루윙즈가 라이벌로 성립이 되는겁니다. 안양을 지지하는 팬들과 서울을 지지하는 팬이 다른데 어떻게 이게 더비가 성립되고 지지대 더비와 이어진다고 생각합니까? 단순히 기업구단 소유라 기업에서의 논리로 계열사 이동하듯 공장부지 이동하듯 이어지는게 아닙니다. 그게 스포츠에서 통하는 논리라고 봅니까? 그리고 기업도 한쪽이 합병당하거나 인수당하면 인수당한 기업의 역사는 없어집니다. 그래서 그 인수당한 기업의 역사가 인수한 기업에 귀속되느냐? 아닙니다. 인수당한 순간 거기서 끝입니다. 사라지고 없는겁니다. 안양도 2004년 연고이전하고 2005년 LG에서 GS에 귀속되면서 이미 안양 LG의 역사는 끝난겁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인정한다고 그게 올바른 처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부산 아이파크 같은 경우도 현대산업개발이 인수할때 연맹에서 역사 인정안하고 새로 창단한다고 하면 인수했겠습니까? 리그 유지와 팀존속을 위한 연맹의 선택이 그러한거고 마찬가지로 LG에서 서울로 연고이전을 희망했지만 연맹이 연고이전하면 역사 인정안된다라고 하면 이전하겠습니까? 아예 팀해체까지 갔을겁니다. 연맹에서 조치한 차선책이 연고이전 하는 대신 팀명에서 기업명을 빼는거고 그건 부천에서 제주로 연고이전한 제주 유나이티드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돈으로 억지로 역사를 산 것일뿐 팀의 연고지가 바뀌고 이름이 바뀌고 모기업이 바뀌고 응원하던 팬이 바뀌고 안양 LG를 나타내던 정체성이 없어졌는데 이게 어떻게 같은팀이고 같은 더비입니까? 서울로 연고이전 한 직후 수원과 서울의 경기는 몇년간 지지대 더비보다 훨씬 주목받지 못했고 연고이전했기 때문에 팬들한테 인정받지도 못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고요. 슈퍼매치란 단어도 팬들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겨난 명칭도 아니고 서울로 연고이전 직후 생긴것도 아니고 2009년 비바 K리그에서 처음 나온 뒤로 연맹에서 홍보하려고 써먹은 명칭이고 팬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지 않는 명칭입니다. 그래서 수원구단에서도 북벌이라고 다른 명칭 만들어서 하는거고요. 지금이야 서울 팬이 많아져서 분위기만 볼때 더비 경기같은거고 가장 중요한 당사자인 수원 서포터들이 라이벌로, 더비로 인정하지 않는데 그게 무슨 더비입니까? 팬들이 인정하지 않는데 연맹에서 인정한다고 그게 더비가 성립되고 이어지는겁니까?

잉글랜드 윔블던 FC가 연고이전하여 밀턴케인스 던스 FC로 되었는데 윔블던 FC 시절 남런던 더비의 한팀이 윔블던 FC 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남런던 더비에 밀턴케인스 던스가 끼어있습니까? 윔블던 FC의 역사와 정체성을 계승하여 2002년에 창단한 AFC 윔블던이 윔블던 FC 자리에 들어가서 남런던 더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포츠에 기업적 논리와 잣대는 들이댈수 없습니다. 더비를 만드는건 팬이지 연맹도 아니고 구단도 아니고 모기업도 아닙니다. 전북 현대 모터스전남 드래곤즈가 호남더비 협약식을 했다고 그게 팬들에게 더비로 인정받습니까? 단순히 연맹에서 이렇게 하니까 이게 맞고 이렇게 따라야 하는게 맞는게 아니라 제대로 된 인식이 필요한겁니다. 일본이 국제수로기구에 동해를 일본해로 기재해서 퍼트리고 대부분 나라들이 일본해라고 부른다고 동해가 일본바다이고 정식명칭이 일본해로 인정되는게 아니듯이 동북공정 그만하고 우길걸 우기세요. FC 서울에 대해서 유리하게, 옹호적인, 주관적인 편집으로 일관하고 영어위키에서 분쟁 일으켜서 지지대 더비 삭제시키고 그래놓고 여기서는 공정한 척하는게 웃기지 않습니까? 그런 행동하는 사람이 위키에서 제대로 된 편집행동을 한다고 볼수 있나요?--KRAKOV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03:23 (KST)답변

윔블던 FC는 연고지 이전하고 밀턴케인스 던스 FC로 2004년 새로 창단한 구단이고 FC 서울은 안양에서 연고지만 2004년 서울로 이전한 같은 구단인데 비교가 잘못되셨죠. 다시 말하지만 FC 서울은 1983년 럭키금성 창단부터 LG 치타스, 안양LG치타스 현재 FC서울 이르기까지 명칭과 연고지만 바뀐거지 같은 한 구단입니다. 윔블던 사례를 들것이 아니라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사례를 보셔야죠.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라이벌전 기록 보면 뉴욕 양키스가 뉴욕으로 연고지 이전하기전인 볼티모어 오리올스 시절 보스턴과 경기한 기록부터 라이벌전 기록으로 모두 잡혀 있습니다. en:http://en.wikipedia.org/wiki/Yankees–Red_Sox_rivalry 양키스-레드삭스 라이벌전

그리고 서포터들이 슈퍼매치를 더비를 인정 안 하고 있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는거 그건 서포터 관점이고 그리고 수원 서포터들 모든 사람들한테 의견 물어봐서 근거자료화 시킨 데이터베이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Fetx2002님 추측이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것이 맞다고 하더라도 님 논리대로면 예를 들어 수원 서포터들이 패배 인정 안 하고 심판판정에 항의하고 우리는 절대로 패배를 인정 할 수 없다 이렇게 수원 서포터들이 주장하면 그 경기는 연맹에서 수원 패배로 기록되어도 이게 위키백과에서 패배로 기록하면 안 되는겁니까? 덧붙여 수원 서포터들이 FC 서울 1983년 창단이니 5회 우승이니 이거 인정 안 한다고 하던데 그러면 수원 서포터들이 인정 안 하니까 위키백과에는 수원 서포터들 생각대로 기재해야 됩니까? 프로축구연맹 입장보다 수원 서포터들 기분이나 입장이 우선인가 보네요. 연맹 입장이나 당사자인 해당 구단 FC 서울이나 FC 서울 서포터들 입장은 전혀 고려되면 안 되고 무조건 수원 서포터들 생각대로 위키백과에 편집되어야 하나 보네요. 그래서 위키백과에 손흥민과 김보경 선수 FC 서울 관련 내용도 수원 서포터들이 보기에 거북하니 삭제되어야 하고 구단명칭에 삼성 들어가는 것도 보기 싫으니 1995-1998년 있지도 않는 수원 블루윙즈 이렇게 기재된 워드마크 엠블럼 만들어서 위키백과에 올리고 그러신건가요? 이렇게 하는것이 님이 말하는 동북공정이지 FC서울 관련 문서내용 근거자료 달아서 편집하는 것이 동북공정입니까? 님 기분대로 편집하는 풋케위키가 있는에 왜 여기까지 와서 그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리고 수원 삼성 관련 문서나 수원 삼성 선수들 문서 님처럼 쫓아 다니면서 문서 내용 삭제하고 그런적 있던가요? 그리고 제가 문서 편집하는 내용이 FC서울에 유리하다고 잘못 이해하고 계시는데 유리하게 할려고 적은게 아니고 전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기록대로 그대로 기재하는겁니다. 따질려면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왜 FC서울에 유리하게 공식기록을 제공하냐고 따지셔야죠. 왜 저한테 뭐라고 하십니까?

아무튼 슈퍼매치 문서처럼 FC 서울이 연관되는 문서에 수원 서포터 입장이나 기분대로는 편집하는 절대 용인할 수가 없습니다. 수원 서포터 기분이나 입장이 무슨 위키백과에서 따라야 할 법도 아니고 엄연히 이렇게 해당 구단들 입장과 이해관계 등등을 조정 작업해 주는 중립적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이란 기관이 존재하고 공식 기록을 제공하고 있는데 무슨 서포터스가 기분이 허락 안 하니 위키백과에 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을 안 따라도 상관없다. 정말 어불성설이네요. 그러면 서울 서포터들이 수원 블루윙즈가 아니고 삼성 블루윙즈로 부르고 삼성 스포츠단에서도삼성 블루윙즈로 호칭하던데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구단명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아니고 서울 서포터 기분대로 삼성 블루윙즈로 위키백과에 문서 편집해도 되는겁니까?

Fetx2002님 님만 입장과 기분이 있는거 아니라는 것 명심하시고 위키백과에 2004년 이후로 기재하시고 싶으시면 슈퍼매치 기록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찾아가서 여기에 쓰신 논리를 잘 설명하시고 2004년 이후부터로 고치시기 바랍니다.Footwiks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3:43 (KST)답변

한가지 더 영어위키백과에서 지지대 더비를 무슨 분쟁을 일으켜서 제가 삭제하긴 무슨 제가 삭제합니까? FC서울과 안양LG 똑같은 구단이고 슈퍼매치 문서가 있는데 안양LG 시절 수원삼성과 기록만 기재한 지지대 더비 문서 이렇게 두개가 중복으로 존재한다고 GiantSnowman이라는 외국인 유저가 삭제 토론 걸고 총의 모아져서 삭제된것이데 똑바로 얘기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래는 이 GiantSnowman가 영어 슈퍼매치 역시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할려고 했고 삭제 토론이 지지대 더비 문서와 동시에 열렸습닌다. 저는 그때 그래서 토론에서 한국에서 슈퍼매치는 공식적으로 안양LG 시절 기록까지 포함되어서 공식기록이 제공된다고 얘기해주고 중복이 맞으니 삭제 의견 냈을 뿐입니다. Fetx2002님이 그때 토론에서도 여기에 쓴 것처럼 신뢰할만한 근거자료는 없이 FC 안양이 안양 LG와 연장선상이니 지지대 더비가 계속되는 것이고 윔블던 사례가 있다고 하면서 반론 펴고 그랬지만 결국 외국인 유저들이 공식기록에 근거해서 슈퍼매치 문서 하나만 존재하는것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리고 총의 모아져서 삭제된것인데 이걸 왜 저한테 뭐라고 하십니까? 삭제 토론 걸고 총의 모아서 삭제 결정 내린 사람 일면식도 없는 외국인 유저이고 특히 삭제 토론 걸었던 GiantSnowman이라는 유저는 FC 서울 관련 문서도 엄청 많이 삭제토론 걸어서 결국 삭제시킨 유저입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Articles_for_deletion/Super_Match Footwiks (토론) 2013년 11월 20일 (수) 14:32 (KST)답변

신속하게 글의 정확성과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소모적인 논쟁 방지를 위해서[편집]

논쟁중 틀이 붙었는데 여기 위키백과 편집이 직업인 사람도 없고 서로 반론 제기하고 참여하고 그러다 소모적인 논쟁으로 변질되서 맨날 해 봤자 서로 시간만 낭비만 될뿐입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지금 여기 토론 이슈가 토론으로 결정되어질 성질의 것도 아니기에 더더욱 소모적인 논쟁은 서로 피하길 바랍니다.

지지대 더비 전적 삭제를 주장하시는 분들은 저를 제외한 대다수분들이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를 독립되게 생각한다." "연맹 기록은 모기업간의 대결을 나타낸다." 이런 사람마다 해석하기 나름이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지 근거도 없는 독자연구성 주관적인 견해 혹은 맥락 생략된채 신문 기사 중 한줄 딱 발췌해서 근거라고 얘기하지 마시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공인 인증하는 아래와 같은 자료 찾아서 오시면 그거 보고 논란 종결되고 여기에 따르면 됩니다.

(1) 슈퍼매치는 안양LG가 서울로 연고지 이전한 2004년 이후부터 카운팅한다는 규정과 통산 전적 기록 (2) 마계대전은 천안일화가 성남으로 연고지 이전한 2000년 이후부터 카운팅한다는 통산 전적 기록 (3) 동해안더비는 현대와 포철이 울산과 포항으로 연고지가 확립된 1990년 이후부터 카운팅한다는 규정과 통산 전적 기록

현재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 슈퍼매치 포함 명칭이 붙은 라이벌전 공식 기록 처리 방식을 비롯해서 모든 기록에 FC서울은 1996-2003 안양LG 시절, 성남 일화는 1996-1999 천안일화 시절, 울산과 포항은 현대와 포철 시절 등등 특정 시기를 분리해서 제공되는 기록은 하나도 없습니다.

연맹에서 매년 발행되는 연감의 기록 파트보면 과거 기업명과 다른 지역명 쓰던 시절 생성된 기록은 서울[안양]], 포항[포철], 성남[천안] 이렇게 현재의 최종구단명칭 기재하고 과거 구단명칭 삽입하는 식으로 기재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말하지만 슈퍼매치, 마계대전, 동해안더비 모두 FC서울 vs 수원삼성, 성남일화 vs 수원삼성, 포항 vs 울산이란 구단들가의 대결을 더비매치 혹은 라이벌전으로 브랜드네이밍화해서 붙인것이지 연고지 이전이나 기타 등등 어느 특정 사건으로 라이벌전이 격화되어서 붙여주 이름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시점부터만 전적 기재는 말이 안 되면 양 구단 (과거 전신구단 포함)해서 모든 전적을 기재하는 것이며 연맹 공식기록으로 봐도 이렇게 처리가 되어 있고 그래서 위키백과에 그대로 기재가 된 것입니다.

  • 근거자료

참고자료 - 한국프로축구 공식 기록

  •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슈퍼매치 통계는 1996년-2003년 FC 서울의 안양 LG 시절 기록을 포함한 수원 삼성과의 통산 전적으로 계산되고 있다.[1]
  • 문서 내 모든 기록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대 서울-수원 경기 기록 PDF 파일을 근거로 하였다. [2]

- KBS 방송 슈퍼매치 소개 [3]

  • 연맹 홈피 공식 최시 슈퍼매치 프리뷰 및 리뷰 기사

수원vs서울 -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20000&bs_code=news1&page=1&cate=news1&keyword=슈퍼매치&keyword_option=&prViewMode=view&intseq=1997& -. 통산전적(홈팀 기준) 총 66전 29승 16무 21패로 수원 우세

-. 올 시즌 상대전적 04/14 : 수원 1-1 서울 08/03 : 서울 2-1 수원

  1.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대 수원 vs 서울전 각종 기록”. 한국프로축구연맹. 
  2.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역대 서울-수원 경기 기록 자료”. 한국프로축구연맹. 
  3.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499960&&source=http://find.kbs.co.kr/web/search.php?kwd=�౸�� “‘축구와 전쟁 사이’서울 vs 수원 더비”]. KBS 스포츠 이야기 운동화.  |url=에 대체 문자가 있음(위치 114) (도움말)

Footwiks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2:57 (KST)답변

중립적인 신뢰할만 출처의 근거자료 제시로 2004년 전적이 맞다는 의견 입증 요청[편집]

1. 1996년 전적부터 기재하는 것이 맞다는 것은 저의 개인 의견이 아니고 현재 양 구단 혹은 팬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이런 갈등이 빚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조정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공식 입장과 기록에 근거한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저의 입증자료를 다시 한번 정리해서 올립니다.

근거자료 1

  • 가장 최신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라이벌전 소개

(안양LG치타스가 FC서울이 된것으로 현재 두 구단의 라이벌전 슈퍼매치의 기원으로 지지대 더비를 소개하는 것이지 안양LG치타스와 FC서울을 독립적으로 구분하고 지지대더비와 슈퍼매치를 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3015527

근거자료 2 - KBS 방송 슈퍼매치 소개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499960&&source=http://find.kbs.co.kr/web/search.php?kwd=�౸��| (이 문서에도 역시 안양LG치타스와 FC서울은 한 구단으로 두 구단의 라이벌전 슈퍼매치의 기원으로 지지대 더비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근거자료 2

  • 연맹 홈피 공식 슈퍼매치 프리뷰 및 리뷰 기사

수원vs서울 -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20000&bs_code=news1&page=1&cate=news1&keyword=슈퍼매치&keyword_option=&prViewMode=view&intseq=1997& -. 통산전적(홈팀 기준) 총 66전 29승 16무 21패로 수원 우세

근거자료 2

  • 연맹 홈피 공식 최시 슈퍼매치 프리뷰 및 리뷰 기사

수원vs서울 - 올 시즌 세 번째 ‘슈퍼매치’의 승자는? http://www.kleague.com/kr/sub.asp?avan=1005020000&bs_code=news1&page=1&cate=news1&keyword=슈퍼매치&keyword_option=&prViewMode=view&intseq=1997& -. 통산전적(홈팀 기준) 총 66전 29승 16무 21패로 수원 우세 그 외 한국프로축구 공식 기록 PDF파일 http://blog.daum.net/rhfemflcl/2

근거자료 3 FIFA 서울과 수원 라이벌전 소개 http://www.fifa.com/classicfootball/clubs/rivalries/newsid=1085354/index.html (FIFA에 소개된 라이벌전 역시 안양LG와 FC서울이 한 구단이며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가 이어지는 라이벌전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안양LG와 FC서울이 한 구단이며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가 이어지는 라이벌전인데 두 문서를 생성해서 따로 기재할 필요없이 슈퍼매치로 통합시키기고 아예 지지대 더비 문서는 삭제하기로 토론으로 총의가 모자여서 삭제가 되었습니다. https://en.wikipedia.org/wiki/Wikipedia:Articles_for_deletion/Super_Match

그 외

그리고 지금 2004년부터 전적을 기재해야 한다는 논리를 적용한다면 동해안 더비 역시 울산 현대가 연고지 이전해서 울산 연고 구단이 된 1990년부터 전적만 기재를 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설명을 못 하고 있으며 또한 1990년부터 기재해야 한다고 주장도 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중립성에 위배되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동일한 기준으로 모든 구단들의 첫번째 대결부터 기재하는 일관된 방침을 깨고 FC 서울과 성남 일화만 이 기준을 따르는 것은 더더욱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참고로 동해안 더비 문서를 만들어서 1984년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가 처음 만난 경기부터 기재해서 문서를 만드신 분이 FETX2002님인데 이 슈퍼매치와 마계대전은 동해안 더비 문서와 같은 논리로 전적을 기재하면 계속해서 되돌리고 이번에는 또 반대 의견을 내고 있으니 이 분의 생각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동해안 더비 최초 생성시 문서 상태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B%8F%99%ED%95%B4%EC%95%88_%EB%8D%94%EB%B9%84&oldid=9336465

반론에 대한 의견

그리고 지금 2004년부터 기재해야 하난든 반론의 주요 근거는 아래처럼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내지 일부 서포터스들의 시각으로 이것또한 명백하게 데이터베이스화 된 자료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서포터스들의 시각도 일견 존중 받아야 하지만 라이벌전을 직접 치루는 구단 그리고 선수 등등 역시 중요한 요소이며 그리고 과거 안양LG 시절부터 해서 현재 FC서울을 응원하는 팬들 그 외에 지지대 더비부터 슈퍼매치까지 한 라이벌전으로 보는 서포터스 및 팬들도 분명 존재하기 때문에 일부 서포터스 시각으로 결정될 사항이 아닙니다. 반론중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기록을 따를 필요가 없다 이런 얘기까지 하는데 그러면 신뢰할만한 기관의 한국프로축구연맹 기록은 무시하면서 왜 위키백과에서 개인 의견을 따라야 하는지 그것도 의문이며 결론적으로 반론은 독자연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1. 더비 인지 아닌지는 서포터들 대립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더비가 서포터들의 대립으로 결정되어지는지 이런 부분에 대한 정의도 없으며 근거자료도 없고 독자연구입니다.) 2. 과거 지지대 더비와 슈퍼매치가 같은 더비라고 서포터들이 인정하지 않는다. 특히 수원 삼성 서포터들이 인정 안 한다. (개인이나 특정집단 시각)

위와 같이 반론의 요지는 개인적이나 일부 집단의 시각이며 또한 이 시각이 반영된 입증할만한 신뢰할만한 기관에 의해 작성된 2004년 이후부터 작성된 전적 자료 역시 전무합니다. Footwiks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18:29 (KST)답변

의견 울산 현대동해안에 연고지를 받은 것은 1987년입니다. --Shaleoil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0:05 (KST)답변
울산 현대가 1987년부터 동해안에 연고지를 받은 것이 아니고 강원 지역을 연고지로 한 것 입니다. 당시 홈경기가 벌어지는 곳에는 춘천처럼 동해안과 접하지 않은 도시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1987년에는 포항은 포항 연고지가 아니고 대구/경북 연고지였습니다. 1987년부터 동해안 더비로 엮을 수도 없고 억지로 지금과 끼어 맞추기 위해서 1987년부터 동해안 연고지로 한다고 하더라도 Fetx2002님은 동해안 더비는 1984년 4월 1일부터 경기가 벌어진 것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에도 동해안 더비는 포항과 울산의 과거 포철과 현대의 첫번째 대결인 1984년 4월 1일부터의 전적으로 계산되고 있습니다.Footwiks (토론) 2013년 12월 9일 (월) 10:27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7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슈퍼매치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7월 26일 (금) 20:1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12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슈퍼매치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12월 28일 (화) 13:2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