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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식민지 근대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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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8월)

문제 제기[편집]

1) 해당문서는 식민지근대화론이 식민지시대 식민통치 미화에 대한 주장과 결부되어 극우익으로 이어져오다가 나온 학설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식민지근대화론은 1980년 좌파석학인 나카무라 사토루의 중진자본주의론에 영향을 받아 파생된 학설로서 원류인 호리가즈오,나카무라 사토루 전부 좌파석학이므로 우익과는 상관이 없고, 안병직도 마오이스트로 후의 정치적 행보라면 모를까 처음 연구 및 주장제기당시에는 우익과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더불어서 식민지근대화론은 식민지배 정당화와도 상관이 없습니다. http://www7.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6827

-뉴데일리는 우익 신문입니다. 조금 중립적인 신문을 가져와서 반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 글에서는 대한제국이 자발적인 근대화를 할 수 있었다고하는데, 이 학설은 학계에서 이태진씨를 주축으로 하는 서울대 국사학과 외에 학계에서 거의 배척당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래는 관련된 내용이니 참고바랍니다. 광무양전 관련 http://blog.naver.com/sunho1007/50040600215 상공업진흥관련 http://sunho1007.egloos.com/2040098

3) 태형령은 일제시대때 새로재정된 것이 아니라 구한국 즉 대한제국 형법대전에 있던것을 일제때에 그대로 존속된 겁니다. 대한제국이 실시하면 근대적인 것이고, 일제가 하면 전근대적인 겁니까. http://sunho1007.egloos.com/2276798


- 강희대제.

3)에 대해서 : 설령 일제강점기 새로 제정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있던 것이라 하더라도, 그 법의 존속이라는 것이 곧 식민지시기에 '근대화'되었다는 주장을 반론하는 것이 되는 것 아닙니까? 일제가 하면 전근대적이라는 것이 아니고, 일제가 그러한 전근대적인 것을 일부러 놔두었다는 것은, 특히나 조선인에게만 적용했다는 것은 민족차별적이고 그 법 자체가 전근대적이므로, 근대화에 반한다는 뜻이죠.

-지나가는 사람

2012.8.31.금

1. 고종개명군주론, 대한제국근대화론을 주도적으로 펼치는 학자는 이태진이고, 강만길은 그저 보조일뿐입니다.

2. 처음토론때도 적었지만, 식민지근대화론과 정체성론은 궤가 다릅니다. 1980년대 좌파석학 나카무라 사토루의 중진자본주의론에서 파생된게 식민지근대화론입니다.

- 강희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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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령은 이미 폐지된 것을 일제가 억지로 되살린 것입니다. 1905년 형법대전에서는 확실히 사라졌고, 1906년·1908년에는 개정되면서 되살아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14년 6월 15일 (일) 10:08 (KST)답변

중립성과 출처 문제에 대하여[편집]

이 문서는 중립성이 제대로 지켜졌다고 보기 힘들고 출처가 불분명합니다.

우선 중립성 문제에 대한 사항을 말씀드립니다. 이 문서가 '식민지 근대화론' 의 개념 부분과, 식민지 근대화론의 주장 및 근거에 해당하는 부분에 비해서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게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한국 부분은 한계와 재반론 부분이 차지하는 부분이 지나치게 큰 데다가 '일제가 우리의 근대화에 기여한 유산으로서 ...' 라거나 ' 즉, 일제의 식민지배가 우리의 인적자본을 창출하여 우리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것도 모순이 된다.' 등의 문장에는 위키백과 문서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당대의 시각 문단에는 '윤치호는 일제가 자본과 기술을 투자해 조선을 개발, 곧 근대화시키는 것이 조선과 조선인들보다는 일제와 일본인들에게 더 득이 된다는 사실을 정확히 깨닭고 있었다.' 와 같이 독자연구가 의심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출처 부분 문제도 심각합니다. 우선 식민지 근대화론의 개괄 부분에 아무런 주석이 없음에도 상당히 많은 개념과 주장이 담겨있습니다. 본문에서도 한국 문단의 한계와 재반론 부분에는 아무런 주석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제가 식민지 근대화론에 대해 아는 바가 많지 않아 이 문서를 함부로 수정하기 곤란합니다. 그렇지만 이 문서는 '중립성' 과 '적절한 출처'가 부족하여 문서의 질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몇일간 문서에 변동 사항이 없다면 위반된다고 판단되는 내용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물푸레 (토론) 2012년 9월 1일 (토) 00:38 (KST)답변

현재 위키백과에 편집지침 중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판단되는 내용을 삭제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문서의 내용이 편향적이므로 중립성 틀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출처 역시 상당히 미흡하게 달려져 있습니다. 이런 내용을 일일이 삭제하지는 않고 출처 틀 역시 그대로 남겨두었습니다. --물푸레 (토론) 2012년 9월 8일 (토) 10:00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3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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