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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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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0월)

2016년 6월 4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2:50 (KST) 이미 언론과 인터넷으로 전부 공개된 사안인데 왜 피해자 특정이라는 어거지 문제 제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본 문서에서 피해자 신상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도 아닌데 말이죠.답변

2016년 6월 4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문서가 삭제되면 안 되는 이유를 적어 주세요)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2:59 (KST) 이 사건이 그냥 일반적인 사건도 아니고 학부형에 의한 여교사 집단 성범죄 사건이라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사건인데 단순한 저널리즘이 삭제 이유라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도 지우셔야죠.답변

제목 변경[편집]

제목을 언론 표기명에 가깝게 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6일 (월) 17:03 (KST)답변

반대신안군의 다른 도서에서 피해를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신안군의 다른 도서들은 연륙교를 짓고 있어서 이런 폐쇄사회의 문제점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아턴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17:04 (KST)답변
무슨 뜻인지 모르겠군요. 연륙교가 이 토론과 무슨 연관성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이전부터 사건 문서 표제어를 언론 표기에 맞춰 결정하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6일 (월) 17:05 (KST)답변
참고바랍니다. 현재의 표제어는 주기여자의 독자적인 판단으로 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언론에서는 해당 명칭을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6일 (월) 17:06 (KST)답변
밑에 따음표 없을 경우에 대한 항목이 나오긴하지만, 해당 부분은 무시하시면됩니다. 정확한 검색 결과가 아니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6일 (월) 17:13 (KST)답변
중립 흑산도로 표기되는 메이저 신문의 기사도 일부 있으나 대부분은 신안군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이전에 제기됐던 주장처럼 문서 내용을 통째로 삭제하는 것이 아닌 지금과 같은 대표성을 고려한 제목 변경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이미 본문 내용에 여러 출처를 통해 흑산도에서 발생한 사건이라는 것도 명시하고 있고요. 다만 위에 반대하시는 분 의견대로 신안군의 다른 지역민들은 별로 달갑지 않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6일 (월) 20:40 (KST)답변
단순히 불쾌하다는 이유만으로 표제어를 바꾸지 않는 것에는 문제가 있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0일 (금) 13:41 (KST)답변
찬성 흑산도로 표시한 언론이 극소수이고 내용을 변경하는 게 아니라 표제어를 고친다면 바꾸는 것에 무리는 없으리라 생각합니다.--Ta183ta (토론) 2016년 6월 7일 (화) 02:05 (KST)답변
참고로 네이버는 "섬마을 여교사 성폭행 사건", 다음은 "섬마을 교사 성폭행 사건"로 이슈를 묶어 표시하고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1:53 (KST)답변
@ChongDae 포털의 그런 모호한 표제어는 지역주의 논란을 피하기 위한 지극히 정치적인 결정으로, 위키백과가 정식 언론도 아닌 일개 포털들의 그런 검열 행태를 답습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유사 사건들과도 형평성이 맞지 않고요.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8일 (수) 12:55 (KST)답변
중립 섬 표기하는 쪽나 표기하지 않는 쪽, 어느쪽이나 상관 없는 것 같고 아직 확답을 내리기 힘들어 중립으로 입장 내겠습니다. 다만 제목을 줄이게 된다면 앞서 다른 분들이 언급하신 제목을 참고해서 '신안 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더 줄이는 것은 어떨까..싶네요. --"밥풀떼기" 2016년 6월 8일 (수) 22:21 (KST)답변
@밥풀떼기 엄연한 윤간 사건인데 '집단'이라는 단어가 빠지면 본질 자체가 오도될 수 있습니다. 밀양 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과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9일 (목) 00:34 (KST)답변
실수로 빠뜨렸네요. --"밥풀떼기" 2016년 6월 9일 (목) 17:39 (KST)답변

위에 의견들 쭈욱 읽어봤는데, 이 사건 자체에 대해서는 제가 관심이 없어서 뭐라고 구체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진 못하겠으나, 기본적으로 표제어는 저명성을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만약 발제자님이 지적하신바와 같이 현재 표제어가 저명성이 없거나 낮다면 상대적으로 보다 저명성이 높은 다른 표제어로 바꾸는게 맞을겁니다. --Yonggpo (토론) 2016년 6월 12일 (일) 07:04 (KST)답변

일단 위에서도 말했고 토론을 보았을 때 현 표제어는 적절치 않다 보고 신안 초등여교사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이동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8일 (토) 02:31 (KST)답변

의견 아직 흑산도를 뗄지 총의가 모이지 않았다고 봅니다. 세부 지명과 직업을 모두 붙일 경우 피해자의 신원이 쉽게 특정되는 문제가 있으니 둘다 붙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피해자의 직업을 강조하는 것은 사회학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초등여교사라는 세부 직업을 떼어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으로 할 것을 제안합니다. --화목한 (토론) 2016년 10월 31일 (월) 18:32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0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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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0월 31일 (수) 07: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