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아이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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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개월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23년 6월)

편집에 대한 사유[편집]

[1] 사용자토론:관인생략#아이폰 4 되돌림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5일 (일) 21:31 (KST)답변

아4[편집]

[2] 해당 편집에 대한 논의를 시작합니다. 제 의견과 어쏭님의 의견은 사용자토론:관인생략#아이폰 4 되돌림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6일 (월) 13:38 (KST)답변

개인적으로는 아4, 갤스, 옵큐와 같은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문서 내용에 추가되어야 할지 말아야 하지의 의견이 아닙니다.) 기기 관련 커뮤니티에서 활동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대기업 제품이든 중소기업 제품이든, 대부분의 기기에서는 정식 모델명 대신 애칭이나 별칭, 짧게 부르는 명칭이 있으며, 제가 몇 가지 아는 예를 들어보자면 사삼이, 마삼이, 티삼이, 엠삼이, 스삼이, 티칠이, 유삼이, 피뎅(댕)이, 갤스, 뚝배기, 산소, 큐빠 등등 다양하며 대부분 회사에서 정한 애칭, 별칭, 약칭이 아니며 유저들에 의해 정해지거나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약칭, 애칭의 특성상 한 약칭이 두가지 이상의 제품을 가리킬 때도 있는데 이를 동음이의 처리하는 것도 이상하고요,(예: 티삼이는 유저들이 T43을 일컫는 말이다, 티삼이는 유저들이 T3를 일컫는 말이다.) 위키백과는 유저들이 부르는 모든 약칭을 공식화하거나 약칭 명칭을 정리하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에 출처가 있다고 이 모든 유저들이 만든 비공식적인 약칭을 넘겨주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만약 모델명의 약칭이나 애칭이 가능하다면 기사에 나온 것처럼 아스는 아이스테이션, 스크는 SK텔레콤, 크트는 KT 등으로 넘겨주기 문서를 생성해야 된다는 것인데, 이 또한 올바른 넘겨주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예로 천고, 김고, 장과고 등이 지역 신문이나 교내에서 약칭으로 사용되지만, 비공식적인 약칭이므로 삭제된 예가 있습니다. 연예인 이름의 경우에는 제가 잘 생각나지는 않지만 공식적인 별명이 아닌한 팬카베 등에서 사용하는 비공식적인 별명의 넘겨주기는 삭제된 예가 꽤 있었고요, 예전에 사랑방에서 논의되었던 무한도전 맴버의 별명 넘겨주기에 대한 논의도 같은 예라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6일 (월) 13:55 (KST)답변
  • 비공식적이라는 이름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언론기사와 같은 확인가능한 출처에서 다뤘다는 측면은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해당 내용이 단순히 개인차원, 커뮤니티 차원에서 나왔다고 하면 백과사전의 가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명성있는 언론기사에서 이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백과사전 내에서 인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 줄임말로 넘겨주기 처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넘겨주기 지침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넘겨주기는 편의를 위한 것이므로, 대상 문서와 일대일 대응이 된다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 해당 지침에는 그에 대한 예시로 스타크가 나와 있습니다. 스타크는 말 그대로 일반 사람들이 모두 쓴다고 보기는 모호합니다. 하지만 언론기사등이 이를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쓸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의 가치로써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넘겨주기 문서의 예로는 바티골 등의 한가지 예가 더 있습니다. 모두 그런 넘겨주기를 인정한다는 게 아닙니다. 언론기사 외 확인가능한 출처 등이 이를 제시하고 있다면 넘겨주기로 할 수 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6일 (월) 18:08 (KST)답변
  • 그리고 Mins님께서 장과고, 김고 이 부분을 예로 들어주셨습니다. 이 부분 같은 경우 말 그대로 학교 신문이나 그 학교 학생들만 사용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삭제가 당연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백:저명성에도 위배되기 때문에 이 경우와는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해당 내용을 조중동 외 각종 저명성 있는 기관에서 기사의 형태로 제시한다면 저명성에도 지장이 없고, 넘겨주기 처리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건 의문점입니다. Mins님께서는 넘겨주기가 많아진다는 점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는 시각을 가지고 있으신 듯 합니다. 하지만 왜 그 부분이 우려가 되는지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확인가능한 출처로 증명할 수 있는 내에서 넘겨주기 처리는 오히려 독자들이 쉽게 찾아 보는데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백:넘겨주기 지침의 목적인 편의성에 더 부합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6일 (월) 18:19 (KST)답변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일단 천고, 김고, 장과고의 예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말씀드린 '지역 신문'이라는 것은 학교 신문이 아니라, "영남 일보" 등과 같은 지역 언론사를 뜻합니다. 해당 표제어들은 시 단위 지역 신문 뿐만 아니라, 영남 일보와 같은 도단위 지역 신문에서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비공식적 약어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또한 어쏭 님께서도 잘 아시듯이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1주#사랑방해당 사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의 토론 예와 마찬가지로, 무한도전 멤버의 경우에는 방송 매체 뿐만 아니라 언론 매체에서도 많이 사용되었지만, 결국 넘겨주기를 생성하지 않은 예를 참고한 의견이였습니다. 물론 앞서 사삼이 등의 예는 모두 언론 등을 통해 출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러한 명칭들은 비공식적이라는 부분와 앞서 말씀드린 예 때문에 생성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이었지만, 스타크의 예와 기타 어쏭 님의 의견을 보니 해당 표제어들에 대한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언론에 몇 차례 보도되었다고 저명한 것은 아닌데, 제가 우려되는 점은 기사에 나와있는 스크, 크트 등의 회사명과 언론에 보도되지도 않았거나 몇 차례 보도되지도 않은 신조어의 무분별한 생성, 단지 몇차례 보도된 것(기사가 그렇게 칭하여 어떤 사건을 보도한 것이 아니라 그것도 그냥 유저들이 이렇게라고도 부른다에 불과한 기사)을 이용해서 악의적은 목적으로 생성된 별칭과 감정에 의존한 무분별한 넘겨주기(예 M$) 생성에 대해 우려하였습니다.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하여 일단 급히 저장한 글입니다. 앞뒤가 맞지 않더라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6일 (월) 20:03 (KST)답변
  • 위키백과:사랑방/2009년 제51주#사랑방해당 사안에 대해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에서 당시 저는 위키백과에서 활동한지 한달도 안된 상황이었습니다. 백:넘겨주기라는 게 있는 줄 몰랐습니다. 만약 현재 상황에서 그때 토론으로 돌아간다면 저는 다른 방향으로 근거를 제시하였을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해당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백:넘겨주기에서 악의적인 넘겨주기에 대해서는 이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은 이러한 넘겨주기를 허용할 경우 무분별한 넘겨주기가 많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는 관리자 및 정비단의 수고를 높일 수 있다고 은연중에 말씀하시는 듯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악의적 넘겨주기, 감정적 넘겨주기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반달러들이 주로 하고 있습니다. 반달러들의 거의 대다수는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모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견에 상관없이 반달러들은 항상 나타나곤 했습니다. 물론 위키백과 정책을 잘 아는 그런 반달러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소수의 반달러들이 얼마나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이 점에서 볼 때 넘겨주기를 완화했기 때문에 이런 짓을 하는 반달러들이 더 나타날 수 있다는 측면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Mins님께서 이러한 넘겨주기를 인정하지 않는 이유 중 또 하나가 해당 단어가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측면때문인 듯합니다. 현재 백:넘겨주기에는 저명성을 어느정도 반영하느냐에 대한 기준이 분명하지 않습니다. Mins님의 주장이 동의를 얻으려면, 백:넘겨주기백:저명성이 어느정도 연관성을 가져야 하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확실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겨주기와 저명성은 지침이기 때문에, 둘다 어느 정도의 예외를 허용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볼 때, 현재로써는 이 두가지의 연관성을 어느정도로 해야 할지 애매모호 합니다. 그 부분을 선행해야 하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6일 (월) 20:55 (KST)답변
    네, 알겠습니다. 무튼 수고하셨습니다:-) 어쏭 님의 말씀에 대해 별다른 이의는 없습니다. 제가 생각했었던 이유는 말씀드렸고 어쏭 님의 말씀에 대해서도 동의합니다. 여담입니다만, 밥먹어쏭 님과 같이 좋은 기여를 하시는 분이 생각보다는 활동 기간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는 점이(오타 수정:오래된 것이) 의외였네요:-) 사랑방의 글을 링크하면서 미쳐 그런 부분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온 곳이 인터넷 접속이 매우 불안정하고, 개인적인 사정상 인터넷하기가 힘든 상황인지라 저의 의견은 이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9월 6일 (월) 21:11 (KST)답변
    (혹시나 오해가 생길까봐 구체적으로 명확히 말하자면) 활동기간이 짧다고 비꼬는 것이 아니라,(물론 저도 짧습니다만) 짧은 기간 안에 좋고 많은 기여를 하신 어쏭 님을 본받아야 겠다는 대충 그러한 취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속이 안 좋고 그래서 막 쓰다보니 말의 앞뒤가 안 맞았던 것 같네요. -- Min's (토론) 2010년 9월 6일 (월) 21:13 (KST)답변
  • 잘 알겠습니다. 일단 의견을 존중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Mins님의 기여 과거 위키백과에서 좋고 알찬 기여를 하였기 때문에, 대단한 분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키백과에서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토론 과정덕분에 백:넘겨주기, 백:저명성, 백:확인가능을 다시 확인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6일 (월) 21:2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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