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안상수 (창원 출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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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의 파수꾼[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5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브레이크뉴스는 안상수가 인권의 파수꾼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보도했는데, 관련 기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기자 한 사람의 견해를 다른 사람들의 의견인 양 보도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이 기사가 신뢰할 수 있는 기사인지 판별할 수 있도록 다른 출처가 있으면 제시하여 주십시요. --케골 2010년 7월 19일 (월) 00:00 (KST)답변

네이버 검색에서만 5개가 나오는건데 검색 해보신거 맞나요?--1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6:06 (KST)답변

다음은 8개, 네이트도 5개가 나오는군요.--1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6:11 (KST)답변

좋은 자료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기억에 구글로 검색을 했었는데, 검색 결과의 처음부분에는 제시하시는 결과들이 없어서 제가 단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인권의 파수꾼이라는 말은 아마도 안상수 자신의 책에서 처음 발견이 되고, 강재섭과 같은 우호적인 인사들이 이를 인용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정황을 정리해서 기술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2010년 7월 19일 (월) 09:23 (KST)답변

강재섭의 발언 말고는 특별히 언급된 기사가 없군요.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별명은 아닌 것 같아 이렇게 편집됐했습니다.--1 (토론) 2010년 7월 19일 (월) 09:50 (KST)답변

아이피 사용자의 훼손[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프락시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프록시 사용에다가 같은 편집을 반복하는 것은 다분히 악의적이네요. 추가 사례 적발시 준보호 신청을 검토해야겠습니다. --Mirk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17:27 (KST)답변

참고하십시오: [1] Irafox (토론) 2010년 12월 2일 (목) 17:30 (KST)답변

박종철 고문사건[편집]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편집을 되돌립니다. 이 부분은 박종철 고문사건으로 중요한 사건이었고, 검찰에서 퇴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애의 본문에 다시 삽입을 하겠습니다. --케골 2011년 1월 6일 (목) 13:34 (KST)답변

편집과 토론이 전혀 맞지 않는군요. 중요한 사건이므로 사건에 대한것은 이미 본문에 있습니다. 일단 정설을 올리고, 곁다리에 불과한 특정 개인의 주장은 주장 그대로 적절한 위치에 넣겠습니다. --Mirk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21:09 (KST)답변

곁다리라곤 하지만 한개의 사건을 두개로 갈라서 최환의 주장을 뜬금없이 '사건' 문단으로 밑으로 내려 넣은것도 문맥상 적절치 않아보이는데요. 최환의 주장은 반론이지 사건이 아닙니다. 그냥 박종철 사건에 함께 넣는게 좋을듯합니다만--1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21:15 (KST)답변

동명이인 정치인 설명[편집]

마지막 댓글: 10년 전댓글 7개인원 4명이 토론 중

제가 이 문서를 동년 5월에 태어난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구분하기 위해 {{두 다른 뜻}}을 이용하여 안내를 추가했었습니다[2]. 근데 다른 분이 이유를 들어(편집 지침?) 삭제하셨더라구요[3]. 아마 기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따라 삭제하셨으리라 생각하여 그 뜻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지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서 구분을 지어놓는 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두 '안상수'는 한자는 달라도 한글 표기가 같아 사실상 동명이인으로 볼 수 있고 동년배인데다가 같은 당 소속입니다. 새누리당에 안상수란 이름의 정치인이 두 명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이 문서를 보면 착각할 수 있는 거죠.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안상수라는 새누리당 정치인이 한 명뿐인 줄 알고 있고 인천광역시장을 했다는 사실만 알고 있다고 칩시다. 이 사람이 인터넷을 검색해서 이 문서를 발견해서 읽어 보면, 자신이 기존에 알고 있던 정보와 합쳐서 '새누리당의 안상수는 인천광역시장과 원내대표를 모두 역임했구나'라고 착각할 수 있는 것이죠(실제로는 안상수 (1946년 2월)=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 원내대표, 안상수 (1946년 5월)=전 인천광역시장).

따라서 확실한 해결법은 제가 편집한대로 상단에 간단한 설명을 달아주는 것이 아닐까요? 편집 지침과 관례의 적용도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 생길 수 있는 혼란이라면 설명을 적어줘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 안에 설명을 넣어두는 것으로는 부족하다고 봅니다. 이 문서를 읽는 사람이 실수로 못 볼 수도 있으니까요. 맨 위에 잘 보이게 적어놓는 게 최선입니다. --Wikipean (토론) 2013년 11월 9일 (토) 14:4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