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알바 (동음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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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댓글: 1년 전댓글 17개인원 10명이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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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알바라고 하면 보통 아르바이트를 가리키는데, 이 문서를 알바 (동음이의)로 이동하고 알바 문서를 아르바이트 문서에 넘겨주기 하는 것에 대해 의견 요청합니다. Magika (토론) 2022년 6월 19일 (일) 00:59 (KST)답변

찬성 아르바이트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19일 (일) 02:53 (KST)답변

찬성 요즘에는 한국어에서 알바는 아르바이트를 가리키고, 다른 알바보다 압도적으로 그 수가 많아 통용표기에도 부합하므로 옮겨도 될 것입니다. --Olīvae (συζήτηση) 2022년 6월 19일 (일) 13:20 (KST)답변

최초부터 약 4년 동안은 알바→아르바이트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던 역사가 있습니다. 다만, 이 넘겨주기를 제거하고 동음이의어 페이지로 변경하신 분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어 호출하겠습니다. @밥풀떼기: --ted (토론) 2022년 6월 19일 (일) 17:03 (KST)답변

11년 전의 기억나지 않는 활동이어서 조금 당황스럽습니다만 본 토론에서 나올법한 양쪽 의견의 근거들은 다음과 같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유지: 원론적으로 특정 개념의 줄임말은 본말만 못합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란 개념이 알바란 말로 99%의 경우로서 불린다 하더라도 알바라는 이탈리아 도시와 알바라는 스코틀랜드 이름이 이미 선점되어 있다면 그에 양보해야 합니다. 전자는 아르바이트란 본말이 있지만, 후자들은 알바 자체가 본말로서 다르게 부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동: 아르바이트의 준말로서의 알바에 익숙한 한국어권 독자들에게 쉽고 빠른 소개를 하려면 그 현실을 받아들이는 쪽이 옳습니다.

저는 두 쪽 모두 옳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6월 23일 (목) 23:00 (KST)답변

중립으로 보면 될까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23일 (목) 23:17 (KST)답변

@양념파닭 중립이라기보단 찬반 모두 동의한다는 뜻입니다. 위에 쓴 그대로 받아들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밥풀떼기 (토론) 2022년 6월 24일 (금) 02:13 (KST)답변

찬성저도 찬성하는 의견입니다. 👻Grrr👻👻Grrr👻^☮ 2022년 6월 24일 (금) 02:24 (KST)답변

찬성 저는 사용자들의 편의가 우선이라 생각해 알바(아르바이트) 문서가 동음이의어 문서중 1순위로 노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꾼 (토론) 2022년 6월 29일 (수) 21:10 (KST)답변

하루정도 더 기다려보고 이의 없으면(밥풀떼기님의 의견의 경우 둘 다 찬성이므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6월 30일 (목) 23:35 (KST)답변

반대 속된 말이라 이용자가 알바라는 말로 문서를 찾거나, 일부러 아르바이트의 의미로 알바에 링크를 걸어야 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요즘은 일반 아르바이트 처럼 법적인 노동자가 아닌 특수고용직 단기일자리도 많아지고 있어서 알바 문서는 동음이의어 문서로 하고 알바는 아르바이트의 준말이다 밑에 관련된 개념이나 문서로 만들 수 있는 아르바이트 종류를 함께 링크하는게 더 낫겠습니다. 절충을 위해 알바 문서의 첫 문단을 아르바이트의 준말이다로 고치면서 그 밑에 비상근, 비정규직, 단시간근로자, 긱 노동자 등 관련된 개념과 아르바이트 종류들을 링크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배달알바는 배달에 대한 아르바이트이다 처럼 아르바이트의 종류도 넣고요. 그쪽이 더 독자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말하면 아르바이트도 어떻게 말하면 콩글리시라 단어설명에 치중한 문서가 되어서 독자에게 보탬이 되는 지식을 전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Hyukmyung (토론) 2022년 7월 1일 (금) 11:13 (KST)답변

알바의 종류를 동음이의 문서에 일일히 다 넣는 것은 불필요해 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1일 (금) 11:23 (KST)답변

속된 말이라고 생각하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 ginaan (˵⚈ε⚈˵)^★ 2022년 7월 3일 (일) 10:47 (KST)답변

"아르바이트"는 독일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콩글리시로 판단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검색 엔진에서 아르바이트의 의미로 "알바"라고 검색할 가능성이 낮다는 증거가 있나요? (넘겨주기는 한국어 위키백과 내에서만의 검색 및 링크뿐 아니라, 구글이나 네이버 등 외부 검색 엔진의 연결에도 사용됩니다) 일반인 기준에서 "아르바이트"라고 길게 입력하여 검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알바천국"과 같은 예시를 보면 "알바"라는 단어는 이미 대중적으로 보편화되어 흔히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 사전에서 보면 알바는 아르바이트의 '준말'이라고 되어있지, '속어'라는 정의는 보이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2년 7월 4일 (월) 13:44 (KST)답변

답변 (Hyukmyung님께) 상기 의견들에 대하여 답변 없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5일 (화) 01:51 (KST)답변

찬성 당장 입말로는 아르바이트보다 알바를 더 많이 쓰는 현실이니... 다른 용례가 있어서라기엔 '알바'라는 두 글자가 한국어권에서 갖는 독자적인 의미가 너무 크네요.--trainholic (T, C) 2022년 7월 5일 (화) 05:44 (KST)답변

이 정도면 총의는 형성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위에 반대 의견이 있으나 추가 반론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네요. 이동 처리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7월 5일 (화) 19:2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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