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양성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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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Leia0207님) - 주제: 규칙 관련

비판 문단 삭제[편집]

양성쓰기는 호주제 폐지운동의 일환으로[1], 찬성론자들은 양성 쓰기를 성씨 폐지의 전단계로 인식하고 있다.

한국에서의 성씨는 부계혈통을 표시하는 수단으로, 혈족의 계통을 나타낸다.[2] 현존하는 모든 성씨는 부계혈통을 나타내는 수단이므로, 현재 상황에서는 부모 양쪽의 성 중 어느 하나를 택하거나 모두를 택한다고 하더라도 가부장적인 성격이 남아있으므로, 호주제 폐지운동 등이 지향하는 것과는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

여러 세대를 거친다면 남자는 부계 성씨, 여자는 모계 성씨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 될 것이다. 하지만 성씨가 갖는 가부장적인 요소를 폐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부정적인 시선을 받는 양성쓰기라는 중간단계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성씨폐지로 나아가는 것이 효율적이다.

본문에서 비판 문단을 삭제하고 여기에 보관해 둡니다. 적절한 출처가 없고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주요논점이 양성쓰기와 호주제폐지운동의 지향점이 다르다는 것인데, 호주제는 이미 폐지되었기에 지향점이 같은지 같지 않은지 논할 것도 없지요. --김정정민(JM) (토론) 2011년 9월 1일 (목) 23:33 (KST)답변

규칙 관련[편집]

양성 쓰기는 현재 한국에서 시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사용하기는 하나 공식적인 이름은 아니죠.

당연히 공식적으로 관련 규칙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재 양성 쓰기 문서에서 소개하는 규칙은 출처도 없고, 설령 출처가 있더라도 저명성이 있을 수도 없습니다.

독자연구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의 실제 양성 쓰기를 하는 사례만 소개하고 나머지 부분은 날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Leia0207 (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20:4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