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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원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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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Knight2000님) - 주제: 정리하겠습니다.

곤장[편집]

이순신이 원사웅에게 곤장을 때렸다는 근거가 없습니다. 원사웅에게 곤장을 가한 사람은 권율이 유일하고 권율은 원균을 칠천량에 내보내기 위해 원사웅을 때린 것이며 원사웅이 곤장을 맞은 것은 이것이 유일합니다.

원씨 가문 족보의 해석[편집]

承嫡(승적)은 적자가 아닌 사람이 적자가 되어 승계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저기에서 가리키는 士雄(사웅)은 원래 서자로 태어났다는 뜻이죠. 여기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여겨서, 그 다음에 나오는 조작설에 출처를 요구하였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29일 (수) 11:34 (KST)답변

참고로, 한국사에서는 아주 희귀하지만, 일본사에서는 둘째아들이나 서자가 적장자의 이름을 승계하여 후계자가 되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29일 (수) 11:37 (KST)답변

참고2, 만약 저 족보에 나온 그 사람이 원균의 적장자 원사웅이 아니라 서자 원사웅이라면, 이순신은 18세 서자를 12세 서자라고 한 것이고, 원균은 (서자,적자 안 가리고) 내 아들은 18살이라고 말한 것이 됩니다. (당시는 서자였더라도) 나중에 승적하였으니, (공식서류에서) 그를 적장자라고 봐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29일 (수) 11:49 (KST)답변

추가: 원사웅이 적장자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원사웅 문서가 서술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1720년 원씨 가문 족보에 따르면 원사웅은 적자가 아니라 서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없다면, 원사웅에 관련된 비판이나, 원균에 대한 비판이 모두 “출처가 없거나 근거가 빈약한 출처를 가진 내용”이 됩니다. 누군가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이 보충 좀 해 주세요. 이런 논리적 모순을 가진 내용이 존재하니 보기가 껄끄럽습니다.

왜 제가 안 하냐고요? 제가 전에 다른 문서의 서술 내용에서 “논리적 오류”를 가진 내용에서 그 논리적 오류를 제거하는 편집을 했더니, 중립성 위반이라느니, 독자연구라느니 하면서 싸움을 걸더군요. 제가 그랬죠. 1+1=2이다. 그럼 2+1=3이다를 증거를 내밀어 글 써야 하는가, 아니면 증명을 해서 글써야 하는가...라고요. 그 사람을 끝까지 증거를 내밀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Knight2000 (토론) 2020년 8월 9일 (일) 15:48 (KST)답변

저는 아직 증거를 찾기 못했습니다. 원사웅 족보에서 “승적”이라는 표현은 그가 서자임을 나타내지만, 그걸 써봐야, 저 혼자만의 “독자연구”(논리값은 참이지만, 독자연구.)입니다. 그래서 근거가 필요한데, 그걸 못 찾고 있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8월 9일 (일) 15:49 (KST)답변

출처 원문 정리[편집]

출처 원문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도 원문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원문을 최소로 남기고 나머지는 삭제하여 문서를 정리해 주십니다. --Knight2000 (토론) 2020년 7월 29일 (수) 11:39 (KST)답변

정리하겠습니다.[편집]

1년이 지나도 전혀 정리가 안 되네요. 충분히 기다렸다고 여겨지며, 앞으로 지나치게 내용이 많은 인용은 삭제하겠습니다. 판단은 제 자의대로 하겠으며,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추후 다시 되살리거나 요약해 주십시오. — 이 의견은 Knight2000님이 021년 10월 15일 (금) 15:36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1년 10월 15일 (금) 15:38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