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석현 (195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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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5년 전 (InternetArchiveBot님) - 주제: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

남조선(한국) 국회의원 명함 사건[편집]

하연님 이 사건의 논점은 남조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이 자신의 명함에 남조선을 언급한 사건입니다. 병기를 했고 안했고는 사실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기한 사진은 출처를 보면 알수있는것이니 따로 또 설명해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4:01 (KST)답변

일단, 이 문서는 남조선(한국) 상태에서 더 편집하지 않겠습니다. 중립성 때문에 관심없는 문서를 편집하려니 지칩니다.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이 사건의 논점은 남조선입니다. 병기한 사진은 출처를 보면 알수있는것이니 따로 또 설명해줄 필요는 없는'이라는 말은 짚고 넘어갈 필요를 느낍니다. 출처란 참고하기 위한 물건이지 본문 그 자체가 아닙니다. 필요하면 보는 것이지, 기본적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출처에 해당 내용이 있다고 해서 그걸 제외하고 본문을 작성하면, 그것은 중립성 위반입니다. Anece20님이 작성한 버전의 문서(제가 편집에 개입하기 전)를 본 사용자가 '아 남조선을 병기해서 문제가 됐구나'라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남조선 국회의원이라고 표기해서 문제가 됐구나'라고 생각할까요. 출처는 요약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정보의 선택과 누락에 의해 사실이 변화한다면 그건 사실을 왜곡하는 행위입니다.
또 한가지, 편집을 할까 하다가 말았습니다만 떡볶이 집 항목은 출처에서 지나치게 많은 내용을 끌어오셨습니다. '떡볶이집 아들의 항의 메일'을 전문 그대로 백과사전에 실어야합니까? 설령 그렇다해도, 그 항목에서는 사건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것보다 많은 양의 내용을 끌어오셨으면서 남조선 표기문제에서는 사건을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적 내용을 누락하는 것은 보기 좋지않습니다. 출처를 상황에 따라 다른 잣대로 대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네이션코리아 출처는 시간날때 다른 출처로 바꿔주세요. 별다른 내용은 아니긴 하지만, 어쨌든 게시판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닙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4:24 (KST)답변
편집 내용이 없는 줄 알고 토론란부터 봤습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4:26 (KST)답변

명함 문제는 본래 표기 그대로 '한국(남조선) 국회의원'으로 되어있었다는 사실을 기술해야 합니다. 괄호의 용도에 대해 Anece20님이 말하신걸 기억해주세요. 본래의 표기는 한국 국회의원에 남조선을 추가적으로 기입한겁니다. 허나 병기라고 표현하면 한국과 남조선을 동등한 수준으로 표기했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이건 매우 큰 차이입니다.
그리고 남조선은 본문에 편집하신 것처럼 말할 표현이 아닙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의 토론을 참고해주세요. 한국 사람이 '북한'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은 '남조선'이라고 부르는 것뿐입니다. 일례로 일본이나 중국의 경우는 북쪽 나라는 '북조선' 남쪽 나라는 '한국'이라고 칭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은 북한이 우리나라를 미제의 주구니 미제의 꼭두각시니 하며 비방 매도할 목적으로 즐겨쓰는 용어로'라는 비중립적 표현을 쓰시고 싶으시다면, 사실인 것처럼 서술하지 마시고 출처에 나와있는 그대로 "구 대변인은 ~ 이렇게 말했다."라고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4:35 (KST)답변

한가지 더, '이제 글의 내용을 흐리는 편집되돌리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이런 발언은 자제주세요. 불필요한 감정적 또는 도발적 발언은 서로에게 좋지않습니다. 이걸로 세번째 말씀드리는 겁니다. 백:선의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4:37 (KST)답변

제가 너무 기사를 많이 인용했다고 편집해야 한다고 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위키백과 사전에 기사인용을 적당히하고 저보고 작문을 하라는 말씀이신지요..ㅡㅡ;; 백과사전의 중립을 위해 사건을 인위적으로 편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연님, 북한사람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이라고 친절히 설명하시면서 이석현의 '남조선'발언에 너무 관대하시군요. 지난날 북한 김정훈 축구감독을 기억하시는지요?? 대한민국 기자들의 '북한'호칭에 생트집을 잡으며, 발끈했던 일을 기억하시는지요? 북한 축구감독이 대한민국 기자들의 '북한'발언에 불쾌해 하는 이유와 우리나라의 이름이 엄연히 '대한민국'인데 왜 우리나라 사람들이 직접 뽑아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들이 TV등 대남방송할때 사용하는 '남조선'이라는 단어를 자신의 명함에 꼭 넣어야 했는지 그 사실에 대해 불쾌해 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은 같답니다. "'남조선은 북한이 우리나라를 미제의 주구니 미제의 꼭두각시니 하며 비방 매도할 목적으로 즐겨쓰는 용어로'라는 비중립적 표현을 쓰시고 싶으시다면, 사실인 것처럼 서술하지말라"고 하셨는데 하연님께서는 그럼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중국에 있을때 TV에서 목격한것만해도 한두번이 아닌데요. ㅡㅡ;; 남자들은 군대에서 북한의 대남방송들은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님을 아실텐데요. 아직도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진짜 궁금하네요.
기사를 많이 인용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사에서 끌어올때 기사별로 다른 태도를 취하지 말아주셨으면 한다는 얘기였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표기한 것은, 대한민국쪽 표기로 부르지 않을 경우, 뭐라고 불러야할지 애매했기 때문입니다.(북한문서의 토론을 보시면 이 어려움이 이해되실 겁니다.) 그리고 김정훈 사건이야말로 제가 언급하고 싶었던겁니다. 그 불쾌함이 같다면, 그럼 한국 사람들은 '북한'이라는 호칭에 일상적으로 '남조선은 북한이 우리나라를 미제의 주구니 미제의 꼭두각시니 하며 비방 매도할 목적으로 즐겨쓰는 용어' 정도의 모욕을 담아서 말하나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남조선을 저정도로 표현하는 것도 사실이 아니란겁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6:35 (KST)답변

마지막 말씀에 답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글의 내용을 흐리는 편집되돌리기는 하지 말아주세요.'라는 글이 어떻게 감정적 또는 도발적인 발언인지 저는 도대체 이해가 안가네요. 오히려 님의 "이걸로 세번째 말씀드리는 겁니다."라는 발언이 감정적 혹은 도발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 신기하게도 제가 북한 관련인사를 편집할때만 하연님을 뵙네요. 제가 하연님께 처음으로 감정적인 발언하겠습니다. 하연님께서야 말로 백:선의를 꼭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Anece20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5:54 (KST)답변

혹시나 그런 말 나올까봐 무례함을 무릅쓰고 '관심없는 문서'라고 했는데 결국 하시는군요. 시간 있으시면 제 기여목록을 한번 훝어보세요. 제가 북한이 관계된 문서에 '단순한 오.탈자 수정', '분류 추가', '링크 활성화', '인터위키 추가' 같은 단순정리 이외에 진지한 기여를 한 경우는 오직 Anece20님이 관계된 경우뿐입니다. 저는 '북한'관련 주제에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비중립적 서술에 관심이 있을 뿐입니다. (단순 정리는 일상적으로 하는 일이라, 무슨 문서를 편집했는지 일일이 기억하지 않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문제는 북한이나 민주당 따위가 아니라 중립적 서술입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6:35 (KST)답변
'이제 글의 내용을 흐리는 편집되돌리기는 하지 말아주세요.'라는 발언은 곧 제 편집은 '방해되는 편집' 또는 '불필요한 편집'이라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니 이건 백:선의에 반하는 발언입니다. 만약 그런 의도가 아니시라면 '글의 내용을 흐리는 편집되돌리기'라는 문장을 어떤 의도로 쓰셨는지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세번째 발언은 Anece20님이 의도는 그게 아니실지라도, 불필요한 도발적 발언이 느껴지고, 그게 반복되니 신경써주시길 바라며 말한겁니다. 하지만, 다시 보니 적절한 표현이 아니었군요. 사과드립니다. 그러니 해당 표현은 백:토에 따라 삭제처리했습니다. (또한, 자신이 한 발언을 취소할 때는 흔적 없이 삭제하지 말고, ‘삭제할 내용’과 같이 발언을 취소한다는 표시를 해 주세요.)
다시 한번, 세번째 어쩌고 하는 잘못된 표현으로 불쾌하게 해드린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6:35 (KST)답변
하연님, 사건자체가 중립적이지 않은데 도대체 어떻게 중립적으로 서술을 하라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잘 안돼네요. 예를들자면 뮌헨 올림픽에서 600점 만점에 599점을 쏘아 세계신기록을 수립해 모든 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던 북한의 리호준에게 대한민국 기자들이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적의 심장을 맞춘다는 마음으로 과녘을 향했다"고 발언해 순수해야 할 스포츠를 정치 색으로 물들게 하고 참석한 기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일이 있었죠. 그런 나라가 대한민국을 비방할때 자주쓰는 용어를 대한민국 국민이 직접 뽑은 국회의원의 명함에 써넣은 사건은 무엇을 어떻게 서술하여도 중립적일 수가 없는 사건이랍니다.


'북한'이라는 호칭에 일상적으로 '남조선은 북한이 우리나라를 미제의 주구니 미제의 꼭두각시니 하며 비방 매도할 목적으로 즐겨쓰는 용어' 정도의 모욕을 담아서 말하나요? 이 문장은 잘 이해가 안돼네요. 다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하연님, 글의 내용을 흐리는 편집되돌리기라는 말은 '방해되는 편집' '불필요한 편집'이라기 보다는 그냥 말 그대로 내용이 흐려졌다는 말입니다. 저 또한 본의 아니게 이런 발언으로 하연님의 심기를 많이 불편하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출처를 문제 삼으셨는데 어떤 언론은 믿을 수 있고 어떤 언론을 믿을 수 없다는 지극히 하연님의 개인적이신 생각으로 출처를 바꿀수는 없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오마이 뉴스를 신뢰하지 않지만 다른이가 오마니 뉴스로 출처를 단다해도 오마이 뉴스도 나름 하나의 언론이기에 그분께 출처를 바꿔달라고 하지는 않는답니다. Anece20 (토론)

사건이 중립적이지 않은 것과 서술이 중립적인 것은 별개입니다. '남조선 병기'는 한국과 남조선을 동등한 위치에서 표기했다고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 출처에 나와있는 본래표기 그대로 가자는거죠.
'북한'과 '남조선'은 서로간에 상대국가를 존중하지 않는 표기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이 '북한'이라고 할때 딱히 심한 모멸을 담아서 말하진 않습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북조선'이라는 호칭이 대한민국 중심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심의 호칭이기에 피한다고 봐야겠죠. 남조선이라는 호칭도 이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봐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출처 문제는 언론이 문제가 아니라, 네이션코리아의 '쟁점 토론방' 출처를 말한겁니다. 한겨레 토론방 같은게 출처가 될 수는 없잖습니까.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09:07 (KST)답변
하연님,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북한에 대고 비하하는 발언을 하지 않지만, 북한의 경우는 다르답니다. 북한은 DMZ등에서 대남 비하 방송을 하는것은 하연님도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중국에서 목격한 북한의 대한민국 비하발언은 수차례이며 "남조선"이라는 말은 그 맥락속에서 도저히 듣고 있기 힘들정도로 깔아내리는 단어입니다. 하연님은 우리가 그들을 북한으로 부르는것과 같은 맥락으로 보시고 계신다니 뭔가 잘 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출처에 관한 문제는 하연님의 의견을 받아들여 바꿔놓도록 하겠습니다.

하연님, 위키백과 글의 중립성에 매우 수고하시고 계신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이건 이석현과는 상관없는 이야기이나 하연님께서 글의 중립을 잘 잡아주고 계시는것 같아 부탁드립니다. 서정갑 선생님란이 매우 중립적이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심을 잡아달라고 하연님께 부탁해도 될까요??? Anece20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6:01 (KST)답변

대북 방송또한 남한도 하던 일입니다. 일부 단체에선 올해에도 대북 전단 살포를 했고요. 그런 악의적 사례를 떠나서, 대중적 또는 일상적으로 어떻게 쓰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하자는 얘깁니다. 북한의 국민 다수가 그런 악의를 가지고 남조선이라는 말을 할까요?
서정갑 문서에서 문제가 될만한건 '수구주의자'라는 단어입니다. 수구파라는 본래 단어의 기원과 상관없이, 현재는 비하에 가까운 단어로 사용되니까요. '보수주의자' 정도로 바꾸면 될겁니다.
그 외에 표현을 짚자면 '비하하는 내용의 독특한 광고', '소동을 일으켰다', '고인의 영정을 강탈했다.' 정도가 되겠네요. 하지만 이건 비하, 소통, 강탈이라는 단어 선택을 좀 바꿀만한 문제일뿐, 내용 자체는 문제가 안됩니다. 서정갑씨가 실제로 했던 행동이니까요.
서정갑 문서를 어떻게 하시려면, 현 상황에서는 내용을 추가하는 게 맞습니다. 대부분 단순한 사실의 나열인데, 비판만 있는 점이 걸리는 정도니까요. 긍정적인 부분을 추가하면 되겠죠. 하지만 전 관심없는 문서를 자료를 찾아가면서까지 편집하고 싶지 않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이 문서에 대한 토론도 그만하겠습니다. 물론 편집도요. 다른 곳이었으면 비판했을 또는 아예모를 사람(이석현)인데, 중립성 때문에 편집하고 토론하고 하려니 지치네요. --하연 (토론) 2009년 6월 28일 (일) 19:23 (KST)답변

백:토에는 글을 남길때는 서명을 해달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누락된 부분에 대해서 서명을 추가 해주세요. --Kbclm (토론) 2009년 12월 29일 (화) 19:54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9년 4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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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9년 4월 15일 (월) 19:0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