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화 벽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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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2년 전 (Reiro님) - 주제: 2022년 3월 23일의 삭제 신청 이의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이화 벽화마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일 (목) 13:53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21년 6월)[편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이화 벽화마을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21년 6월 8일 (화) 18:31 (KST)답변

2022년 3월 23일의 삭제 신청 이의[편집]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3일 (수) 14:43 (KST) 백:내용 면책 조항:불쾌한 서술이 삭제의 이유가 되지 못합니나.답변

이러한 글이 관광홍보라고 생각됩니다. 행정에서도 이화동 관광에 대한 자료를 삭제하고 있으며, 홍보를 하지 않으면 조용한 주거지로 돌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관광지로 소문이 났지만 관주도의 사업으로 대다수의 주민과 협의 및 동의없이 진행되었고 그 피해는 주민들이 고스란히 떠안아야했습니다. 수 백건의 민원에도 대책은 전무하였고 이제라도 주민들이 조용한 주거지로서 살기를 희망하기에 삭제를 요청드립니다. Dkfjgn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14:48 (KST)답변
또한 단순히 비방이 아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광고/홍보, 상업성의 이유도 포함입니다. 주민들이 원치않는 관광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없었으면 하고 주민들의 삶이 더이상 소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Dkfjgn (토론) 2022년 3월 23일 (수) 15:07 (KST)답변
@Dkfjgn: 광고성 서술이 일부 보여 다듬을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다만, 비방은 어디서 나왔나요?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3일 (수) 16:58 (KST)답변
조용히 살기를 바란다는 것은 본인과 주민들의 불쾌함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불쾌함은 삭제의 이유가 아닙니다. Trusovafan(토론, 기여, 기록)🖤 2022년 3월 23일 (수) 16:58 (KST)답변
법적으로 이화동벽화마을은 관광지가 아닌 주거지입니다. 행정으로부터 답변도 받았습니다. 주민들의 조용히 살기를 바란다는 의견은 단순히 불괘함이 아닌 법적으로 보장된 기본권(환경권) 차원의 문제입니다. Dkfjgn (토론) 2022년 3월 24일 (목) 14:50 (KST)답변
@Dkfjgn, Trusovafan: 답변입니다.
  1. 우선, 주민들이 원치 않던 벽화마을 조성으로 실제 거주자 분들께서 여러 피해를 입었다는 점은 언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 따라서, 마치 벽화마을을 홍보하는 듯한 이 문서를 지워야 한다는 주장도 심정적으로는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서는 이화동에서 실제로 '있었던' 벽화마을 사업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서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를 아예 지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 해당 문서는 이화동에 있던 여러 벽화 및 그를 둘러싼 주민들의 갈등을 다루고 있으며, 이는 여러 출처에서 확인되고 있었습니다. 관광객으로 인한 원주민과 지자체 및 기타 단체와의 갈등은 다른 지역 문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좋은 글로 선정된 익선동 문서가 그 예이지요. 익선동 문서에는 젠트리피케이션으로 불거진 여러 사회 문제가 그대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즉, 출처에 나와 있는 내용을 섣불리 지우거나, 문서를 삭제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3. 다만 최근 기사들을 보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견 표명으로 이화동의 벽화가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됩니다.[2] 따라서 도입부에 '벽화 사업은 주민의 반대로 쇠퇴 중' 이라는 내용을 알맞은 비중대로, 적절한 출처를 가져와서 서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화동이 이제는 주거지로 인식된다는 점을 어필하고 싶다면 이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일 것입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27일 (일) 16:3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