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이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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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류 격납[편집]

이게 원래 긴 논문인데 챕터별로 쪼개서 논문등재 한 것 처럼 되어 있어요. 제가 추가한지라 이 부분은 제가 원저작자이기도 하고, 지나치게 긴 것 같아서 일단 여러분과 상담 없이, 토론 페이지에 보류 격납해 두겠습니다.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도입”. 《피직스 리포트》 9 (1): 3–5. doi:10.1016/0370-1573(73)90028-8.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 장의 고전론에서의 게이지 불변성”. 《피직스 리포트》 9 (1): 6–13. doi:10.1016/0370-1573(73)90029-X.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2. 자발적으로 부서진 대칭성”. 《피직스 리포트》 9 (1): 14–20. doi:10.1016/0370-1573(73)90030-6.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3. 힉스 메커니즘”. 《피직스 리포트》 9 (1): 20–25. doi:10.1016/0370-1573(73)90031-8.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4. 약한 상호작용의 현상론에 관한 리뷰”. 《피직스 리포트》 9 (1): 25–28. doi:10.1016/0370-1573(73)90032-X.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5. 약한 상호작용의 현상론에 관한 리뷰 (계속)”. 《피직스 리포트》 9 (1): 28–32. doi:10.1016/0370-1573(73)90033-1.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6. 유니터리 경계치, W-중간자, PCAC”. 《피직스 리포트》 9 (1): 32–39. doi:10.1016/0370-1573(73)90034-3.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7. 와인버그-살람 모형”. 《피직스 리포트》 9 (1): 40–44. doi:10.1016/0370-1573(73)90035-5.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8. 와인버그-살람 모형의 현상론, 하드론의 결합”. 《피직스 리포트》 9 (1): 44–51. doi:10.1016/0370-1573(73)90036-7.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9. 무거운 렙톤에 의한 모형”. 《피직스 리포트》 9 (1): 51–56. doi:10.1016/0370-1573(73)90037-9.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0. 모형 구축에 관해 몇 가지 더”. 《피직스 리포트》 9 (1): 56–59. doi:10.1016/0370-1573(73)90038-0.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1. 경로적분에 의한 양자화”. 《피직스 리포트》 9 (1): 60–71. doi:10.1016/0370-1573(73)90039-2.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2. 장의 이론의 경로적분 형식”. 《피직스 리포트》 9 (1): 71–76. doi:10.1016/0370-1573(73)90040-9.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3. 쿨롱 게이지 아래의 양-밀스 장”. 《피직스 리포트》 9 (1): 76–82. doi:10.1016/0370-1573(73)90034-3.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4. 게이지 장의 양자화에의 직관적 접근”. 《피직스 리포트》 9 (1): 82–87. doi:10.1016/0370-1573(73)90042-2.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5. 란다우 게이지와 쿨롱 게이지의 동등성”. 《피직스 리포트》 9 (1): 88–90. doi:10.1016/0370-1573(73)90043-4.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6. 그린 함수 도출을 위한 생성범함수, 그리고 고유 정점”. 《피직스 리포트》 9 (1): 91–99. doi:10.1016/0370-1573(73)90044-6.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7. 시그마 모형의 쿠리코미”. 《피직스 리포트》 9 (1): 100–105. doi:10.1016/0370-1573(73)90045-8.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8. BPHZ 쿠리코미”. 《피직스 리포트》 9 (1): 105–110. doi:10.1016/0370-1573(73)90046-X.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19. 엇호프트-벨트만의 차원정칙화”. 《피직스 리포트》 9 (1): 110–116. doi:10.1016/0370-1573(73)90047-1.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20. 자발적으로 부서진 게이지 이론의 파인만 룰 및 쿠리코미: 란다우 게이지의 아래에서”. 《피직스 리포트》 9 (1): 116–122. doi:10.1016/0370-1573(73)90048-3.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21. $R_{\xi }$ 게이지”. 《피직스 리포트》 9 (1): 122–127. doi:10.1016/0370-1573(73)90049-5. |title=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5) (도움말)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22. 쿠리코미된 $S$ -행렬은 $\xi$ 에 의하지 않는다는 것의 증명”. 《피직스 리포트》 9 (1): 127–132. doi:10.1016/0370-1573(73)90050-1. |title=에 지움 문자가 있음(위치 11) (도움말)

어니스트 S. 에이버스; 이휘소 (1973년 9월). “23. 조지아이-글래쇼 모형 아래에 있는 뮤입자의 이상 자기 모멘트”. 《피직스 리포트》 9 (1): 132–141. doi:10.1016/0370-1573(73)90051-3.

이휘소의 국적에 대해[편집]

마지막 댓글: 10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이휘소 문서를 보니 국적 부분은 표시가 안 되게 해 놨던데, 그럼에도 편집에서 내용을 살펴보니 태어난 해인 1935년부터 1945년까지는 일본 국적이고, 미 군정기인 이후 3년간은 내용이 없으며,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된 1948년부터 이휘소가 미국 시민권을 획득한 1968년까지는 대한민국 국적이고, 1968년부터 사망한 1977년까지는 미국 국적으로 돼 있더군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첫째는 굳이 시기별로 국적을 다 표시해야 한다면 1945년부터 1948년까지는 아마도 미국 군정기 조선 국적일텐데 빠져있는 것은 아무래도 이상하군요. 또, 대한민국 국적이 1968년까지만 표기돼 있는 것도 의문이 있는데, 당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면 자동으로 한국 국적이 상실되는 게 맞는가 하는 것입니다. 즉, 미국과 한국의 이중 국적을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실제 이휘소는 사망후 1977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받았고, 2006년에는 한국과학기술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까지 되었습니다. 한국 국적 없이 미국 국적만 가진 사람에게 단지 한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해서 이러한 영예를 베풀었을지 의문인 것입니다. 또, 미국 국적이 사망한 1977년까지만 이라고 해 놓은 것도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사망한다고 국적이 소멸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어쨌거나 이러한 문제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해당 부분은 굳이 이 문서에 필요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1968년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내용은 이미 문서에 있고, 다른 내용은 굳이 시기별로 세밀하게 국적을 나누는 것은 잘못되었다 봅니다. 이런 식으로 국적을 표시한다면 일제시대에 태어난 사람은 일본국적, 미군정기 조선국적, 대한민국 국적을 시기별로 모두 표시해야 한다는 말인데, 이는 매우 불합리하고 부적절합니다. 이미 문서에는 표시되지 않으나, 편집에서 해당 내용을 아예 삭제하였습니다. --Leedkmn (토론) 2013년 10월 9일 (수) 17:29 (KST)답변

국민훈장 동백장[편집]

마지막 댓글: 8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국민훈장 동백장에 추서된 내용에 출처를 추가하기 위해 찾아보니, 1977년 10월 22일 경향신문 7면에 해당 내용을 다룬 기사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의 해당기사 링크). 그런데 기존에 이휘소 문서에서는 1977년 8월에 수훈했다고 나오는데, 기사에서는 “... (전략) 崔亨燮과학기술처장관은 22일상오 고인의 어머니 朴順姬여사에게 훈장을전수했다.”라고 분명히 쓰고 있습니다. 여기서 22일은 10월 22일을 말합니다. 관련 기사가 이 기사 한 건 밖에 보이지 않아 교차검증을 해 볼 수는 없으나 해당 기사가 오류로 보이진 않습니다. 이에 문서에서 기존의 8월을 10월로 고쳤으며, "수훈했다"는 표현도 사후에 훈장을 받은 것이므로 출처 기사대로 "추서됐다"로 고쳤습니다. --Hwarotbul (토론) 2016년 1월 5일 (화) 23:4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