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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보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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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위치안내가 원칙에 위배되는지에 관하여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2개인원 2명이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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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 위키백과는 그러한 것을 홍보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그러한 내용은 바깥 고리를 통해 연결하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9월 15일 (화) 12:1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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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종료되었지만 제목이 없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따로 달았음을 알려드립니다. --Jws401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2:43 (KST)답변

버스위치안내에 관한 정보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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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이 무단 삭제되어 모든 토론 내용을 임의로 복구했습니다. 반드시 편집 역사를 참고하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15일 (화) 23:40 (KST)답변

이니그마7님 봐주세요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이 문서에는 독자연구도 없고, 출처도 분명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이상한 아이콘이 남아있는 이유를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하나 납득할 수 있는 이유로 설명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아이콘을 삭제하겠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00:57 (KST)jws401답변

(이 정도는 위협과는 거리가 멀지요? 하도 이것에 민감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위협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Jws401님께서 생각하시는 예의만 갖고 토론에 임해주시면 됩니다. 아, 문서의 필요한 문장마다 출처를 요구하는 메세지를 달았습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살펴주세요. 무엇이 독자연구이고 무엇이 출처가 필요한 곳인지를요. 위에 달린 출처 필요 틀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시고, 천천히 차근차근 출처 찾아가면서 편집해주세요. 급할것 없습니다. 아까 국토해양부 뉴스같은 그런 것들을 찾아서 차근차근 적어주세요. 저 출처 요구 틀은 다른 문서에도 많이 달려있습니다. 부디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위키백과 문서는 모두 다 같이 편집하는겁니다. 대원칙을 지키면서 편집하는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9월 16일 (수) 01:06 (KST)답변
자, 이제 달린 주석들은 모두 출처 등으로 전환되었습니다.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위의 아이콘은 이제 삭제할 때가 되었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01:36 (KST)jws401답변

시외버스 노선정보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4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라고 쓰시고 옆에 (틀린 내용이 있으니 주의할 것)이라고 쓰셔서 해당 부분 삭제했습니다. '주의할 것'이라는 내용은 백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예 위 내용을 빼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만... 어떻게 하셨으면 좋겠습니까?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2:25 (KST)답변

사실 본문에 올려도 되는 내용인가 약간의 고민을 했습니다만, 관공서에 있는 문서라 하기에는 민망할 정도로 누락이 심하더군요(심지어 103-1번 건은 반영되지도 않았습니다).
1. 틀린 내용이 많다는 것을 <본문이 아닌 각주에> 언급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2. 또는 각주에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충고를 첨가하는 것은 어떻습니까?

--Jws401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2:40 (KST)답변

  1. 사실 예전부터 말씀드리려 했는데, 주석에는 본문의 출처가 되는, 즉 객관성을 뒷받침해주는 출처(책,뉴스,서적,저널 등)를 적어놓는 게 일반이고, 논문처럼 '각주'로 덧붙이는 설명을 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고 있습니다. 만일 '틀린' 내용보다는 '누락된' 내용이 문제되는 것이라면 그냥 지금처럼 놓아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2.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면, 해당 문단에 써 놓거나 각주로 써 놓는 것 보다 '더 보기'에 링크를 걸어놓고 보는 사람이 알아서 찾도록 하는 것이 깔끔합니다. '참고로만 쓰라'는 식의 언급은 빼고요. -- 자연머리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2:49 (KST)답변
2번에 대한 대답이 더 괜찮아 보이는군요. 반영하였습니다. --Jws401 (토론) 2009년 9월 16일 (수) 22:52 (KST)답변

1차적인 문서 작성 완료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이로써 이 문서에 대한 1차적인 문서 작성을 모두 마쳤습니다.

  1. (실제 새행될지는 모르겠지만) 10월 10일 인천에서도 수도권 통합환승제가 시행될 것에 대비하여 미리 새 문서를 작성하였습니다. 혹시 다른 사용자분께서 아래의 내용을 보고 의문나는 점이 있다면 코멘트를 달아주신다면 고맙겠습니다.
  2. 최근 들어(그래봐야 일요일 하루동안이지만) 표를 활용한 내용 기술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혹시 표가 엉망이 될까봐 의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집에 엄두를 못 내는 사용자분이 있다면 이 곳에 반영할 만한 의견을 제시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아래에 통합 환승제가 시행되었을 때 변경될, 환승체계에 관한 부분을 미리 업로드합니다.

--Jws401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45 (KST)답변


통합환승제가 시행된 이후에 쓰일 환승체계 단락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아래는 인천에서 통합환승제가 시행되었을 때, 그 이후에 쓰일 환승체계에 관한 서술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께서는 보시고, 더 좋은 의견이 있으면 미리 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 현재의 5.1절부터 5.3절까지를 대체할 내용입니다.

↓이 곳 아래부터가 그 내용입니다.

2009년 10월 10일 인천이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에 편입되기 이전에는 인천 고유의 환승체계를 적용하였는데, 수도권의 다른 교통수단과 환승이 되지 않아 시민들의 불편이 큰 편이었다.

현재의 환승체계

현재 인천에서도 시행[1]되고 있는 수도권 통합요금제 하에서는 이동한 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

유형 기본운임 기본거리 추가운임 비고
간선버스

지선버스

900원

600원

10km 초과 5km당 100원 최초 탑승 포함

5회까지 환승 가능

시내좌석

급행간선

950원

950원

10km[2]
광역버스

공항좌석

2200원

2200원

30km
지하철 900원 10km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 하차 후 30분 이내 환승 인정. (21~07시 60분)
  • 이동거리에 따라 요금이 부과되므로, 내릴 때 카드를 반드시 찍고 내려야 한다. (단, 단독통행시에는 제외)
  • 같은 번호의 버스를 다시 이용하는 경우에는 할인혜택이 없다.
  • 시외버스에는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 통합환승제 시행에 따라 조정되는 기존 좌석노선들의 운임표
유형 노선번호 운행구간 기본요금 최대요금 통합요금[3]
시내일반[4] 111-2번[5] 동춘동~서부공단 950원 950원 900원
112번 동춘동~송림고가교 950원 950원
시내좌석 103번/103-1번 본문 참조 950원 950원 950원
780번[6] 송도국제도시~김포공항 950원 1800원
시외좌석[7] 300번 원창동~여의도 950원 1800원 1700원
700번 인천TR~강화서문 950원 2100원
790번 용현동~영흥도 1100원 2100원
공항좌석 111번 동춘동~인천공항[8] 950원 3900원 2200원
302번 송내역~인천공항 950원 3900원
303번[9] 십정동~인천공항 . .
306번 인천역~인천공항 950원 3900원
308번 김포시~인천공항 950원 4500원
710번 계산역~화물터미널 950원 2100원
301번 영등포~인천공항 950원 5400원 기존운임[10]
307번[11] 검단~인천공항 N/A N/A N/A
공항리무진 8100번[12] 송도국제도시~인천공항 N/A 8000원 기존운임

인천버스와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최근까지 인천버스는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의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따라서 인천의 경우 버스와 지하철 간의 환승할인혜택은 인천시내버스와 인천지하철 간의 부분적인 할인혜택에 한정되어 있었다. 인천시에서는 그 동안 수도권통합요금제 뿐만 아니라 준공영제 시행도 추진하고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지선버스업계의 반발 등으로 말미암아 많은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지만, 수도권통합요금제 편입이 당초보다 매우 늦어지게 된 이유는 기본적으로 인천시가 예산 부족 등의 이유를 들어 이 제도에 불참한 데 있다.[13] (경기도는 2007년 7월 1일 수도권통합환승제에 참여하였고, 2008년 9월 20일에는 광역버스로 할인혜택 범위가 확대되었다.) 인천시가 이 제도에 참여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준공영제 시행 과정과 더불어 간략히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 2007년 2월 27일: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도입 공청회 개최. 시와 버스운송사업체 간에 이견 확인. [14]

- 2008년 1월: 인천시 측에서는 현행 환승할인 제도에 200억원이 지출되고 있으며, 수도권 통합환승제 시행에 291억원, 서울형 준공영제 시행에 330억원이 추가적으로 지출될 것으로 예상하였다. 비용 문제는 이후로도 일부 운송업체들의 반발과 더불어 제도 시행이 크게 지연되는데 주된 이유로 작용하였다.[15]

- 2008년 9월: 인천시, 2009년 초 또는 4월부터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에 참여한다고 발표하였다.[16]

- 2008년 12월: 인천시, 통합환승 참여 시기를 2009년 7월 또는 9월로 미루었다.[17]

- 2009년 1월 30일: 인천시, 시내버스 노선 대폭 조정 - 일부 노선 분할/폐지, 급행간선노선 신설.[18]

- 2009년 2월 25일: 인천시, 일부 노선에 대해 준공영제 시행.[19]

- 2009년 6월 10일: 인천시, 당시 시내버스의 준공영제 시행 방식을 수입금 공동관리형식으로 전환할 것을 골자로 하는 계획 발표.[20]

- 2009년 7월부터는 시행 예정 시기가 지속적으로 (대체적으로 한 달 간격으로) 연기되었다. 예산 부족이 그 동안의 주된 이유였으나 비교적 최근에는 그 이유 또한 점점 다양해지는 모양새를 띄기도 하였다.[21][22][23][24]

- 2009년 8월 1일: 인천시, 수입금 공동관리형 준공영제 도입.[25]

- 2009년 10월 10일부터 통합환승이 시행되었다.[26]

시행 이전까지 시는 수 년간, 수 차례에 걸쳐 이 제도의 시행을 미루어왔다. 2009년 9월에는 공식적인 통합환승제 불참 이유로서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환승 문제를 이유를 들었으며, 그 이전까지 제도 미실시의 주된 이유는 예산 부족이었다. 하지만 당시 인천시의 대내외적인 상황으로 미루어볼 때[27] 인천시의 주장대로 실제로 집행할 예산 자체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28] 물론 이와 같은 이유 이외에도, 기존의 요금체계 하에서 충분히 많은 수입이 발생하는 지선버스업계의 압력 또한 통합환승제 시행 지연에 기여한 측면이 있다.[29][30]

과거의 환승체계

과거에는 인천의 수도권 통합요금제 불참으로 인천 내에서만 통용되는 고유의 환승 제도가 시행되고 있었으나, 그 체계가 서울이나 경기도보다 압도적으로 복잡했다. [31]

  • 1회 승차시 기본요금 적용 / 환승은 최초교통수단 포함 5회까지 가능
  • 승차 이후(엄밀히 말하면 이전 교통수단 단말기 접촉 이후) 1시간 경과시까지 환승 인정
  • 하위 교통수단으로의 환승은 무료, 상위 교통수단으로는 차액 지불
  • 광역버스 > 시내버스는 무료환승, 시내버스 > 광역버스로는 500원만 할인.

특히 서울-경기로의 유동 인구가 많은 점을 감안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은 불편한 점으로 남아 있었다.

  • 서울.경기 - 인천버스 간 환승 불가 (사유: 인천시의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 불참)
  • 인천광역버스 - 지하철 간 환승 불가 (인천지하철도 불가)
  • 인천시내버스 - 경인선 간 환승 불가 (부평역에서는 반드시 인천지하철공사 게이트를 이용할 것.)
  • 다인승 환승 처리가 되지 않는다. (서울/경기도 버스는 동일 인원이 동일 목적지까지 가는 경우에 한해 다인승 환승할인 인정)

다음은 과거 환승제도에서 특징적이라 할 수 있는 사항들이다.

  • 광역버스 이용 후 하차시에는 반드시 태깅해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1시간이 넘은 것으로 인식되어 환승 불가.)
  • 바로 이전 교통수단과의 차액만을 고려하여 요금이 차감된다.

아래는 과거 특수한 경우에 환승제도가 적용되는 예를 나타낸 것이다.

  • 광역버스 이용 후
  1. 시내버스(급행간선/간선/지선버스)로 환승시 무료환승.
  2. 경인선 전철 그리고 인천지하철로는 환승혜택이 없다. (예: 9100번에서 인천지하철 환승시 환승할인 없음)
  3. 하차시 단말기에 다시 태그해야 환승할인 가능.
  • 인천시내버스와 인천지하철
  1. 인천시내버스와 인천 지하철은 상호간 50% 할인이 적용된다.(단, 인천지하철공사 소속의 역의 개찰구 이용)
  2. 인천광역버스와 인천 지하철 간에는 환승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위의 글에 대한 주석

  1. ↑ 2009년 10월 10일부터 인천에서도 수도권 통합요금제가 시행되었다.
  2. ↑ 추가 확인이 필요한 사항.
  3. ↑ 2009년 10월 10일부터. 환승통행시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요금 징수. 관련안내문
  4. ↑ 요금이 900원으로 조정된 노선들로, 편의상 시내일반으로 통칭.
  5. ↑ 111번의 일부 구간이 단축, 운행되고 있는 노선.
  6. ↑ 기존에는 시외좌석으로 분류되었으나, 조정된 요금을 고려하여 시내좌석으로 분류.
  7. ↑ 서울의 광역노선 또는 경기도의 직행좌석과 동급.
  8. ↑ 2009년 10월 23일부터는 십정동~인천공항으로 단축. 관련안내문
  9. ↑ 2009년 10월 23일 신설운행.
  10. ↑ 301번은 통합요금제 미적용. 2009년 10월 23일 폐선예정.
  11. ↑ 현재 파행운행 중.
  12. ↑ 8100번은 공항리무진으로, 환승이 불가능하다.
  13. ↑ 서울~경기 대중교통비 30~40% 이상 싸진다. 《노컷뉴스》2007년 5월 24일
  14. ↑ 인천시 버스 준공영제 도입 공청회《인천경실련》2007년 3월 5일
  15. ↑ 부천 버스는 공짜인데, 인천만 '짠물 버스'《오마이뉴스》2008년 1월 29일
  16. ↑ 인천 내년 4월 통합환승할인제《뉴시스》2008년 9월 8일 / 시 "내년 초부터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시행"《뉴시스》2008년 9월 16일 '2009년 초 또는 4월'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기사마다 명시된 시기가 달랐기 때문이다.
  17. ↑ 인천 내년 7월 '통합환승할인'《경향신문》2008년 12월 10일 / 인천 “또 연기”…수도권 환승할인제 내년 9월로《동아일보》2008년 12월 1일 400억원의 손실보조금이 확보되지 않은 것이 그 이유로, '7월 또는 9월'이라는 표현을 쓴 것은 2008년 9월에 이어 2008년 12월 당시에도 그 연기 시기에 관한 보도 내용이 언론사마다 달랐기 때문이다.
  18. ↑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노선 대폭 변경《enewstoday》2009년 2월 2일
  19. ↑ 반쪽짜리 버스 준공영제《YTN》2009년 2월 27일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 버스노선 개편' 관련 부분을 참조한다.
  20. ↑ 인천시, 시내버스 수입금공동관리 8월 시행《연합뉴스》2009년 6월 10일
  21. ↑ 수도권 대중교통 환승하면 인천시민도 7월부터 할인《동아일보》2009년 1월 7일 / 인천시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7월부터 참여"《세계일보》2009년 1월 7일
  22. ↑ 인천시 8월부터 수도권 통합환승제 전격 실시《뉴시스》2009년 6월 24일
  23. ↑ 수도권 통합환승제 9월로 연기《국민일보》2009년 8월 2일 최근에는 지하철 9호선의 요금 정산 시스템 불안정이 새로운 이유로 추가되었다.
  24. ↑ 인천시 수도권통합환승할인제 10월초로 연기될 듯《파이낸셜뉴스》2009년 9월 1일
  25. ↑ 인천 시내버스 수입금 공동관리《문화일보》2009년 8월 3일 / 인천, 준공영제 본격 시동《운송신문》2009년 8월 13일
  26. ↑ 내달 10일부터 수도권 통합환승《경향신문》2009년 9월 21일 / 10월10일부터 서울~인천 환승할인《이데일리》2009년 9월 27일 / 내달 10일부터 인천버스도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서울경제》2009년 9월 27일
  27. ↑ 최근 인천시에서는 현재 각종 행사 그리고 개발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세계도시축전의 개최 및 송도국제도시, 청라지구 등의 개발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시에서는 낙후된 구도심을 재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로 인천세계도시축전에 투입되는 시비는 모두 250억원이다. 다음 기사를 참고한다. ‘인천세계도시축전’으로 불러주세요 《세계일보》2008년 4월 15일
  28. ↑ 인천시 재정 상태 '빨간불' 《아시아경제》 2009년 9월 10일 이 기사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는 인천시의 재정 상태와 관련된 다소 모순된 사실을 다루고 있다. 과도하게 집행되는 예산으로 재정 상태가 매우 부실한 것은 사실이나, 이와 같은 재정 상태가 지속된지 수 년이 지난 시점까지 시행을 미루어왔던 것은 인천시의 의지가 극히 미흡하다는 것을 증명한다. 2008년도에 기록된 지자체 행사비 年6912억 사용 《파이낸셜뉴스》2008년 12월 29일 기사에 따르면 특.광역시 행사비 예산 중 인천시의 것이 가장 최대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재정 과다지출 상태는 2009년의 일만이 아님 또한 알 수 있다.
  29. ↑ 과거에는 이와 같은 반발 양상이 극심하였다.인천 대중교통개편, 서울 따라잡기 힘드네 《오마이뉴스》 2009년 2월 12일
  30. ↑ 인천시내버스의 경우, 회사에 따라 준공영제에 찬성/반대 여부가 분명하게 갈리는 편이다. 준공영제 놓고 인천시-버스회사 정면 충돌 《오마이뉴스》2009년 2월 10일
  31. ↑ 경기도 시내버스의 환승체계

--Jws401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0:46 (KST)답변

통합환승제 시행 이후 변경될 관련 단락 (환승체계 부분 이외)

문서 내를 찬찬히 보니 통합환승제 시행 이후 환승체계 부분 이외에도 약간의 조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10일 제도 시행 이후 혼선을 최소하하기 위해 미리 업로드합니다. 지선버스에 관한 부분, 강화군 내의 버스 부분과 좌석버스 소개 부분과 수도권 타 교통수단과의 관계를 나타낸 부분이 해당됩니다.

예정된 조정 내용을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당 항목 조정 내용 세부 내용 조정 사유
지선버스 수정 지선버스업계의 압력에 관한 내용을 과거형으로 수정,
통합요금제 관련 단락 소개 수정 - 수정 완료 		통합요금제 시행 및 내용 오류
강화군 내의 버스 수정 및 삭제 설명 간략화 및 환승할인 단락 삭제
(해당 내용은 표로 통합) 		통합요금제 시행
좌석버스 수정 운영업체 소개 관련 부분 오류 수정 - 수정 완료
요금체계 변경으로 인한 좌석버스의 세부 구분 수정 		통합요금제 시행 및 내용 오류
수도권 타 교통수단과의 관계 삭제 설명 내용 단순화 통합요금제 시행

이와는 별도로 간선버스의 소개 부분에도 약간의 손을 가했음을 알려드립니다.

강화도 내의 버스 - 환승할인

해당 부분은 개괄적으로 그려져 있는 표에서 충분히 다룰 수 있다고 판단하여 삭제할 생각에 있습니다.

대신 표를 다음과 같이 조정할 생각입니다.

유형 노선번호 운행구간 기본요금 최대요금 환승가능여부 비고
인천시내 700번 인천TR~강화서문 1700원 거리비례 통합요금제
적용 대상 		하루 6회 화도경유노선 운행. 운행시간표
노선도 및 운행시간표[1]
강화군내버스 N/A 900원 거리비례 운행정보 / 운행시간표
경기시내 8번 강화TR~송정역 900원 거리비례 2009년 9월 14일 연장
96번 호수공원~강화서문 900원 거리비례 강화서문, 강화군청, 강화터미널
60-2번 온수리~송정역 900원 거리비례 초지대교 경유
경기시외 신촌직행(강화)[2] 신촌TR~강화TR 1100원 4200원 환승 불가 가까운 시일 내에 형간전환 예정[3]
70번 인천TR~제물포~강화TR 1100원 3500원 가까운 시일 내에 형간전환 예정[4]
90번 부평역~강화TR 1100원 3500원 가까운 시일 내에 형간전환 예정
강화마을버스[5] 본섬 N/A 850원 850원 교통카드 사용불가
교동 N/A 1000원 1000원 교통카드 사용불가
삼산 N/A 700원 700원 교통카드 사용불가

좌석버스

과거에는 다른 분류가 사용되었지만 통합요금제 시행에 따라 요금 체계가 단순화되었고 따라서 여기에서는 요금별로 운행중인 노선을 분류한다.

  • 시내좌석버스 : 103번, 103-1번, 780번 3개 노선이 있다. 780번은 과거 시외좌석버스로 분류되었고, 시외구간에서는 추가 요금을 받았으나 앞의 두 노선과 같은 요금을 받도록 조정되었기에 시내좌석버스로 분류하였다. 각각 미래교통과 청라교통에서 운행 중인 111-2번과 112번은 통합요금제 시행과 같은 시점에 기본요금이 900원으로 조정되어 지금은 시내일반노선으로 분류된다.
  • 시외좌석버스로는 3개 노선이, 공항좌석버스로는 7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6] 300번은 선진여객, 700번은 강화선진버스, 790번은 신백승여행사, 8100번은 청룡교통이 운행하며, 그 이외의 노선은 강인여객 또는 이 회사로부터 분리된 계열사에서 운행하고 있다.

공통적으로 노선번호 또는 도색과 실제 기능이 다른 노선들이 여럿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형 노선번호 운행구간 통합요금[7] 비고
시내좌석 103번 동춘역~부평역~논현지구 950원 동춘역~인천TR~동암역~산곡동~
부평역~송내역~논현2지구
103-1번 103번 역방향 2009년 9월 14일 신설
780번[8] 송도국제도시~김포공항 노선도 / 운행시간표
시외좌석 300번 원창동~여의도 1700원
700번 인천TR~강화서문 하루 6회 화도경유노선 운행
노선도 및 운행시간표
790번 용현동~영흥도 총 15회 운행
공항좌석 111번 동춘동~인천공항[9] 2200원 서부공단까지는
111-2번 간선노선이 운행[10]
302번 송내역~인천공항
303번 십정동~인천공항 신설노선(2009년 10월 23일부터)
306번 인천역~인천공항
308번 김포시~인천공항
710번 계산역~화물터미널
301번 영등포~인천공항 5400원 통합요금제 미적용
2009년 10월 23일 폐선예정
307번 검단~인천공항 N/A 파행운행중
공항리무진 8100번 송도국제도시~인천공항 8000원 환승 불가 / 노선도 / 운행시간표

해당 내용에 대한 주석

  1. ↑ 2009년 8월 22일 현재.
  2. ↑ 이 외에도 화도, 외포리 노선이 있다.
  3. ↑ 본문 참조.
  4. ↑ 시외버스 인가사항 알림(2009. 9.11)
  5. ↑ 기재된 요금은 현금 승차요금이다.
  6. ↑ 307번을 제외했을 때. 일시적으로 8개 노선이 되지만(표 참조) 그 기간이 짧아 7개 노선만 있는 것으로 기술하였다.
  7. ↑ 환승통행시 이동거리에 비례하여 요금 징수. 관련안내문
  8. ↑ 2008년 5월 10일부터 전차량 김포공항까지 운행.
  9. ↑ 2009년 10월 23일부터는 십정동~인천공항으로 단축. 관련안내문
  10. ↑ 111-2번과 112번은 기본요금이 900원으로 조정되었다.

통합환승제 관련 내용 반영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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