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일본서기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새 주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마지막 의견: 14년 전 (Ryuch님) - 주제: 니혼쇼키로 되돌림에 대하여

표제어 변경요청: 니혼쇼키 -> 일본서기... 일본어 표제어로 도배를 할 생각이라면 안 바꿔도 상관없지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1.226.8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을 보십시오. --Puzzlet Chung 2005년 11월 4일 (金) 18:28 (UTC)

결국엔, 논리오류 아닌가? 한국어판이 한국정부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면서, 정작 한국정부 사이트의 표준국어대사전에 연연해 하는가? 대중적으로 사용되는 단어가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에스파냐어'라는 표제어 사건(!)을 봐서도 알수 있다. 한국사람, 북한사람, 재미동포, 재중동포(재일동포 제외)에게 '니혼쇼키'가 뭔지 물어봐서 도대체 몇 명이나 뜻을 알아차릴 것인지... 양심이 있다면 관리자 자진사퇴하시기 바랍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1.226.8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찾기 창에 '일본서기'를 쳐 보세요. --Puzzlet Chung 2005년 11월 5일 (土) 03:15 (UTC)

日本書紀와 古事記를 대체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학계는 물론이러니와 각종 매체의 인용에서도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니혼쇼키' '고지키'라는 표제어로 등재한 것은 뭔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아닌 일본의 것이기 때문인가요? 그렇다면 중국의 것은 어떻습니까? 니혼쇼키라고 부르는 마당에 宋書는 '쑹쉬'라고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 일본의 고유명사이기 때문이라면, 天皇은 '덴노'라고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체 어떠한 기준으로 명명된 표제어인지부터 납득할만한 설명을 듣고 싶군요. --북극웅 2008년 1월 1일 (화) 00:13 (KST)답변

니혼쇼키로 되돌림에 대하여[편집]

이것에 대하여 동의하지 못합니다. 적어도 형식상의 논리도 만족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1명의 주장과 나머지 3명의 주장이 있다면 총의라고 볼 수 있고 토론을 계속 해야 하는 것이지 바로 되돌리기를 하는 것은 편집분쟁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20 (KST)답변

아무도 쓰지 않는 사전적 정의를 택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많이 통용되는 표제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은 일본서기 792,000개, 니혼쇼키 2,520개의 검색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34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의 en:Wikipedia:Naming_conventionsTitle_translations도 참고할 만한 가이드라인입니다. 이 규정을 만족시키는 이름은 일본서기라고 생각합니다. 표준국어대사전이 현실 언어생활을 모든 분야에서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에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3일 (수) 17:58 (KST)답변

의견 개인적으로는 애니메이션의 제목과 책의 제목을 결정하는 기준이 서로 다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이유가 있는 것이라면 충분한 설명(또는 토론에 대한 링크)이 있었으면 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11:56 (KST)답변
의견 이 문제는 제 생각엔 모택동마오쩌둥의 관계와 같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한국에서는 마오쩌둥에 대해 언중의 대다수가 모택동이라 하였습니다만 지금은 나이드신 분들만 아니면 대부분 마오쩌둥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것은 언론의 힘이 큽니다. 텔레비전과 신문, 라디오, 에서 다들 마오쩌둥이라고 하니 마오쩌둥이 쉽게 받아들여 진 것이지요. 니혼쇼키의 경우에도 지금은 사용에 거부감이 있을 지 모르지만 고유명사는 현지의 발음에 가깝게 하여 표기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 국립국어원의 외래어 표기법을 따른 다는 것이 지금의 편집 지침입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7일 (일) 23:31 (KST)답변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특별한 사유가 없는 경우에 외래어 표기법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미 굳어진 외래어 표기는 특별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오의 경우는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중국의 역사책 송서를 쏭슈라고 하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입니다. 대중매체와 일반인들의 언어생활, 그리고 전문가 집단에서 사용하는 표제어를 반영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입니다. 무조건 현실을 모르는 외래어 표기법을 맹종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은 아닙니다. --케골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0:15 (KST)답변
참고로 약간의 용례를 살펴 보면, 겐지 이야기 같은 경우에는 현재 한국에서 통용되는 의역을 따르고 있고, (대한민국의) 역사 연구에서는 '일본서기'를 선호해 왔다고 여겨집니다. (브리태니커 사전에서 '니혼쇼키'를 선택하였지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에는 일본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04:35 (KST)답변

의견'특별한 사유'라는 게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사학계에서 일본서기란 표현을 더 많이 쓴다면 그것이야말로 특별한 사유겠죠. 일본서기에 찬성합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9월 28일 (월) 15:28 (KST)답변

어느 쪽이든 표제어가 되고 다른 한쪽은 넘겨주기 문서가 될 테니 굳이 니혼쇼키만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릴 생각은 없습니다. 일본서기(일본어: 日本書記,니혼쇼키)와 같이 표기하여도 백과사전의 지침을 아주 위반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송서의 경우는 최소 700년 동안 한국어의 단어로서 사용된 것이니 이것과는 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00:23 (KST)답변
고서는 대다수가 한자어로 되어 있는 만큼, 원발음이 어떠했는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할 듯합니다. 한자로 표기된 '古事記(고사기)'와 '日本書記(일본서기)'는 이미 조선 초의 《해동제국기》에도 등장합니다. jtm71 (토론) 2009년 9월 29일 (화) 12:22 (KST)답변

본 논의에 대한 총의를 확인했다고 생각합니다. 표제어를 변경합니다. 되돌리기를 시도하시려는 편집자가 있다면 위와 같은 규모의 논의를 거쳐 총의를 재확인하고 되돌리기를 해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9월 30일 (수) 09:37 (KST)답변